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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 (2) : 성실한 사람 > (룻기 2장 7절)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낯선 땅, 시어머니의 고향에 온 룻은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보리추수를 하고 있는 밭에 가서 이삭이라도 주으려고 나갑니다. 하나님은 유력한 친족 보아스의 밭으로 인도하셔서 보아스로부터 도움을 받게 하십니다. 자기가 처한 현실을 한탄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두려움을 떨치고 일어나 밭으로 달려간 룻의 마음에는 시어머니를 돌보려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 마음은 보아스에게 감동을 주었고 보아스는 룻이 마음껏 이삭을 주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축복하였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우리 ♡♡이가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잠언 13:4)하신 말씀처럼 주님은 부지런한 자에게 돕는 손길을 보내 주시고 은혜를 얻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그러나 ♡♡이가 열심과 성실로 하는 일들이 자기 만족이나 타인으로부터의 칭찬과 명성을 위해 하는 일이 되지 않게 하소서. 룻은 물질적으로는 가진것이 없었지만 그가 가진 사랑으로 시어머니를 열심히 섬겼고 결국 다른이들의 마음을 열게 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이의 믿음이, 가난하고 배고프고 연약한 이웃을 돕고 섬기는 손길을 통해 삶 가운데 표현되게 하소서. 자신의 형편이 넉넉치 않음에 비관하거나 마음 문을 닫지 않고 용기를 냈던 룻처럼, 서로 서로가 돕는 따스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가진 재능과 은사를 성실히 사용하는 ♡♡이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도움을 받았을 때에는 부끄럽거나 혹은 당연히 여기지 않게 하시고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문- 유지현사모)
<룻 (2) : 성실한 사람 >
"그의 말이 나로 베는 자를 따라 단 사이에서 이삭을 줍게 하소서 하였고 아침부터 와서는 잠시 집에서 쉰 외에 지금까지 계속하는 중이니이다"
낯선 땅, 시어머니의 고향에 온 룻은 어머니를 봉양하기 위해 보리추수를 하고 있는 밭에 가서 이삭이라도 주으려고 나갑니다. 하나님은 유력한 친족 보아스의 밭으로 인도하셔서 보아스로부터 도움을 받게 하십니다. 자기가 처한 현실을 한탄하거나 낙망하지 않고 두려움을 떨치고 일어나 밭으로 달려간 룻의 마음에는 시어머니를 돌보려는 사랑이 있었습니다. 그 마음은 보아스에게 감동을 주었고 보아스는 룻이 마음껏 이삭을 주울 수 있도록 배려하고 축복하였습니다.
주님, 사랑하는 우리 ♡♡이가 성실하고 부지런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 (잠언 13:4)하신 말씀처럼 주님은 부지런한 자에게 돕는 손길을 보내 주시고 은혜를 얻게 하신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그러나 ♡♡이가 열심과 성실로 하는 일들이 자기 만족이나 타인으로부터의 칭찬과 명성을 위해 하는 일이 되지 않게 하소서.
룻은 물질적으로는 가진것이 없었지만 그가 가진 사랑으로 시어머니를 열심히 섬겼고 결국 다른이들의 마음을 열게 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이의 믿음이, 가난하고 배고프고 연약한 이웃을 돕고 섬기는 손길을 통해 삶 가운데 표현되게 하소서. 자신의 형편이 넉넉치 않음에 비관하거나 마음 문을 닫지 않고 용기를 냈던 룻처럼, 서로 서로가 돕는 따스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가진 재능과 은사를 성실히 사용하는 ♡♡이가 되게 하소서. 그리고 도움을 받았을 때에는 부끄럽거나 혹은 당연히 여기지 않게 하시고 진심으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문- 유지현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