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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키워가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선교사님이 학교급식으로 문을 열고 만난 후 복음을 전하면서 이제는 제법 예배하는 아이들이 주일이면 학교로 모인다고 합니다. 이곳 마이피 기도맘들의 기도는 필리핀 빔못토봇 작은 학교에서 살아있는 생명입니다. 천홍백 , 정미란선교사 가족이 호주 다민족 마이피에 2018년 새해인사를 보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키워가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선교사님이 학교급식으로 문을 열고 만난 후 복음을 전하면서 이제는 제법 예배하는 아이들이 주일이면 학교로 모인다고 합니다. 이곳 마이피 기도맘들의 기도는 필리핀 빔못토봇 작은 학교에서 살아있는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