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로 부터 얻은 지혜를 갖게 하소서

      날짜 : 2015. 02. 24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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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 23:15) 내 아들아 만일 네 마음이 지혜로우면 나 곧 내 마음이 즐겁겠고

         

        (잠 2: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약 3:14-15) 그러나 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슬러 거짓말하지 말라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땅 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니

         

        (잠 6: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잠 4:9)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겠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하셨느니라

         

        사랑하는 주님. 주께서 "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셨던 것처럼 " 저희 아이들도 그렇게 성장하길 원합니다. ( 눅2:52)  아이들이  지혜로운  사람이 되도록, 일생동안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양육하게 하소서.

         

        무엇보다 " 여호와를 경외함이 곧 지혜의 근본" 임을 그들에게 알려 주소서. 주님은 지식과 지혜의 근원이십니다.

         

        주님, 주께서는 지혜를 구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미련한 것" 임을 아이들이 일찍부터 깨달을 수 있게 하소서.  자만심, 질투, 이기적인 야망 같은 것들은 주님으로부터 온 지혜가 아닙니다.

         

        자기를 믿는 것, 떠벌리는 것, 원한을 쌓는 것, 그리고 스스로를 칭찬하는 것과 같은 " 현대 사회의 가치" 들도 결코 주님으로부터 온 지혜가 아닙니다. 당신이 주신 지혜로 제 아이들이 지혜롭게 자라도록 하소서

         

        주님!  오직 주의 영과  말씀의 진리만이 위로부터 온 지혜임을 고백합니다. 그 지혜만이 제 아이들이 마음을 새롭게 할 수 있습니다. " 오직 위로 부터 난 지혜는 첫째 성결하고 다음에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벽과거짓이 없다는 것을 압니다.  아이들에게 순수, 동정, 겸손, 자비, 공정함, 그리고 신실함 같은 생명의 보화들을 주소서

         

        이와같은 인격적인 힘이 그들의 길에 빛이 되게 하시고 머리에 쓰는 은혜의 화환이 되게 하소서 그리고 제 아이들이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님을 바보같다고 여기지 않게 하소서

         

        제 아이들이 예수님을 개인적으로 알고 믿는 것이 인간의 지식중에 가장 뛰어나다는 것을 언제나 기억하게 하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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