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다 좋은 것을 택하는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날짜 : 2015. 03. 02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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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눅 10:41-42) 주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마르다야 마르다야 네가 많은 일로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렘 6:1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는 길에 서서 보며 옛적 길 곧 선한 길이 어디인지 알아보고 그리로 가라 너희 심령이 평강을 얻으리라 하나 그들의 대답이 우리는 그리로 가지 않겠노라 하였으며

         

        나의 구속자이신 주님!

         

        때때로 저는 마르다처럼 바쁘고 마음이 어수선해집니다. 당신을 경배하고 당신의 말씀을 들으며 당신의 임재안에 있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너무나 쉽게 잊어버립니다.

         

        주님께 헌신함으로써 새 힘을 얻는 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싶습니다. 요즘에는 아이들도 너무나 바쁩니다.

        제 아이들이 눈코 뜰새없이 바쁜 스케즐에 쫒길 때 진정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구별하도록 가르쳐 주소서 그들이 시간을 내서 당신 앞에 앉거나 당신과 함께 있도록 깨워주소서. 하루에 단 몇 분이라도 하나님의 임재안에서 휴식과 평화를 발견할 수 있게 하소서

         

        주님! 아이들이 성장해 감에 따라 저는 그들이 단지 무엇을 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땋게 될 것인가를 배우기를 원합니다. 아이들이 바쁘게 지내는 법이 아니라 묵상하는 법을 배우기를 원합니다.  그 고요함 속에서 다음과 같은 주님의 조용한 음성을 듣게 하소서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계신 이보다 크심이라 "

                                                                                                                                                    ( 요일 4장4절 )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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