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님, 어릴 때 초청해주세요

      날짜 : 2015. 08. 12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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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12:1)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시63:1)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황폐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


        (시51:5) 내가 죄악 중에서 출생하였음이여 어머니가 죄 중에서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주님,

        해가 뜨기전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불속에서 자고 있는 아이, 이불을 둘둘 말고 자고 있는 아이를 바라봐주소서


        제 아이들이 아직 어린아이입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어릴 때 주님을 간절히 찾고 그들의 영혼이 주를 갈망하기 원합니다.

        특별히 걱정과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것과 야망이 제 아이들을 방해하기 전에 일찍 구원받기를 이 아침에 간구합니다.


        주님, 아이들이 아직 어리고 ,귀엽고, 때묻지 않은 때조차도 태어나면서 부터 구속자가 필요합니다

        딤후3:15에 "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책망과 교훈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하셨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아이들에게 성경을 가르쳐 주옵소서. 아이들이 요한복음3:5-6 의 말씀대로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주님 나라에 가는 것을 막는 모든 영적장애물들을 제거해주옵소서


        주님, 주님은 "영접하는자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이 약속이  예수님의 능력임을 믿으며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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