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77:19)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고 주의 곧은 길이 큰 물에 있었으나 주의 발자취를 알 수 없었나이다
(시 77:3) 내가 하나님을 기억하고 불안하여 근심하니 내 심령이 상하도다 (셀라)
(시 77:11) 곧 여호와의 일들을 기억하며 주께서 옛적에 행하신 기이한 일을 기억하리이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당신의 사랑의 구체적인 증거를 볼 수 없을 때 주님을 잊어버립니다.
우리 자녀들이 주님을 잊어버린 위험한 때,
그들이 의심과 방향감각의 상실로 넘어질 때,
이전에 주님께서 그들의 기도를 들어주셨던 구체적인 때를 생각나게 하소서.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비록 주의 종적이 보이지 않았지만 주의 길이 바다에 있었던 때를 그들에게 일깨우소서
그래서 자녀들이 아삽처럼 " 오 하나님 ! 제가 주님을 기억합니다. -- 당신의 기적들을 기억하겠습니다. " 라고 선언하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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