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배를 받아 주소서

      날짜 : 2016. 04. 10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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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렘 7:12-13 ) 너희는 내가 처음으로 내 이름을 둔 처소 실로에 가서 --- 내가 너희에게 말하되 새벽부터 부지런히 말하여도 듣지 아니하였고 너희를 불러도 대답지 아니하였느니라. 

        저희 가족가운데 거하시는 주님! 이 조용한 순간에 주님께서 제 삶의 통치자이시고 근원이심을 고백하며 찬양합니다. 
        오늘 제 가족을 위해 기도하기 원합니다. 제 아이들과 저는 주님을 존경하고 찬양합니다.  오늘 저희가 모든 행동에 있어서 이러한 경건의 태도를 지니고 살게 하소서.

        저희는 당신의 거룩한 임재가 저희 집 안에서 빛나서 저희  집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에게 명백하게 드러나기를 원합니다. 오늘 저희 집이 어수선 하지만 그래도 주님은 이 집의 왕이자 주인이십니다.

        오늘 여기에서 다스리소서. 제 아이들이 말하고 행하는 일에 대한 통제권을 주님께 드립니다. 제 아이들의 생각과 목적들, 그리고 서로를 대하는 방식, 그리고 저희가 주님을 대접하는 방식이 성전 안 마당에서 피어오르는 향처럼 주님을 향해 피어오르게 하소서.

        사무엘 시절에 실로에서 가족들이 함께 모여 지켜보고 기도하고 맹세하며 흠없는 제물들을 주님께 바쳤던 것처럼, 저희가 드리는 예배의 향기가 아 침 해 가운데 피어 오르게 하소서. 그들은 "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들"로 불리는 것을 행복하게 생각했습니다. 

        "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다시 나타나시되 여호와께서 실로에서 여호와의 말씀으로 사무엘에게 자기를 나타내시니 " ( 삼상3:21)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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