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를 고백하는 아이들이 되도록

      날짜 : 2016. 07. 18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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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 5:22) 악인은 자기의 악에 걸리며 그 죄의 줄에 매이나니
        (딤전 5:24-25) 어떤 사람들의 죄는 밝히 드러나 먼저 심판에 나아가고 어떤 사람들의 죄는 그 뒤를 따르나니  이와 같이 선행도 밝히 드러나고 그렇지 아니한 것도 숨길 수 없느니라
        (갈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너 자신을 살펴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시 130:3-4) 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하나님 아버지!
        죄를 범하면 그 죄에 말려드는 고통이 얼마나 큰지요. 
        우리 아이들이 죄를 범했을 때 그들의 죄가 빨리 드러나기를 기도합니다.
        그들이 그 죄중에 꼼짝 못하게 되고 무력하게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죄의 심각한 결과들을 맛보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그들의 겉모습 밑에 죄가 쫒아다니는 그런 아이들이 되도록 내버려 두지 마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이들의 죄를 돌아볼 사람이 바로 부모인 저입니다. 
        아이들을 다스릴 때 부드럽게 아이들이 회복될 수 있도록 저를 돌아보며 아이들을 훈계하게 하소서

        주님의 거룩한 성품은 선함과 자비, 그리고 용서에 대한 열망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아버지의 마음을 저에게 주셔서 아이들이 죄를 고백할 때 그들을 아버지의 마음으로 품게 하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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