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삽의 시 한편에서 나눕니다.
(시 73:23) 내가 항상 주와 함께 하니 주께서 내 오른손을 붙드셨나이다
(시 73:24)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시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내가 사모할 이 없나이다
(시 73:26) 내 육체와 마음은 쇠약하나 하나님은 내 마음의 반석이시요 영원한 분깃이시라
내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는 것 아닙니다.
내 자녀 옆에 있는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는것입니다.
그들이 주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모든 엄마들께 오직 사모할 분 그 분께로만 가까이 가는 11월이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