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일서)
지난 4년동안 골코 땅에 빛과 사랑으로 찾아오셔서 기도맘들과 교회들을 격려하시고 이번에 그 큰 사랑의 확증으로 연합감사예배를 친히 준비하시고 영광받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준비부터 예배를 올려 드리는 순간까지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가족과 형제와 교회가 먼저 실천하게 하시며 그 열매로 맺은 감사의 예물을 봉헌하는 아름다운 "성전봉헌식"의 감사예배였습니다
말로 다 표현 못하고, 고백 못했던 아버지의 그 사랑을 오늘 마음껏 소리높여 말씀과 기도로 올려 드렸습니다.
그리고 너와 나, 교회와 교회가 하나되어 골코땅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거룩한 신부로 파송되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은 그 사랑의 본체이십니다" 아멘 ^^
찬양으로 하늘문을 열며 빛가운데로 나아갔습니다.
4년동안 한결같이 기도맘들을 격려하신 온누리교회 양병구 목사님의 대표기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한일서) 로 사랑의 메세지를 전한 이경숙 (호주 다민족 본부 대표)
이미 들어오면서부터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찬양중에 그 사랑에 감격하여 기도하는 기도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