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얻은 아들을 위해 다시 기도를 시작한 노소영 기도맘의 간증 (순복음 교회)
4기 수료후 교회 기도그룹의 리더를 맡고 담대함으로 나아감을 간증한 최은지 기도맘 (온누리 교회)
골코에 첫 마이피의 문을 열었던 연합교회 사모님의 감사특송 (이미영 사모)
지난 4년동안 꾸준히 기도맘들을 격려하시고 함께 하신 김경식 목사님의 헌금기도 (순복음 교회)
기도맘의 소개로 예배에 함께 한 중국기도맘 (Fan Yan )과 통역을 맡아준 남선아 자매 (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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