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마음에 감동을 받은 슬기로운 여인들이 성막에 필요한 물품을 제작하였듯이 책임자들과 섬기미들 또한
그 마음으로 나아간 그 자체가 하나님의 사랑이었습니다.
이 초청장을 들고 목사님들께 달려간 여인들의 발걸음이 복이 되어 아름다운 연합을 이루게 하셨습니다. 아멘
말씀카드로 만든 요한일서의 성구를 보고 선포할 때마다 실제가 되길 바라며 ... ^^
4주간 교회 책임자들과 준비팀들은 목요일마다 함께 모여 말씀과 기도로 나아갔습니다.
호주 다민족 본부 8년간의 주의 행하심과 골드코스트 4년간의 기념비를
함께 모아 만든 사진 데코 (오리고 붙이고.. 정말 수고 하셨어요^^)
포토죤 : 이경숙 대표와 이승아 코디네이터 & 본부 스탭들과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안내를 맡으신 강영부 집사님
요한일서 사랑의 재료와 기쁨의 조미료로 만든 풍성한 식탁 , 그리고 아름다운 연합의 식탁교제... 정말 맛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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