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4일
시드니사랑의 교회 기도하는 청년들
7명의 청년들과 다른 날 교육을 받은 엄마 3명, 그리고 사모님께서 수료의 기쁨을 함께했습니다. 매 주 찬양을 섬기는 인도자의 찬양으로 온 회중들이 드리는 찬양은
예수 이름만이 높아지고, 예수이름만이 올라가는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얼마나 예쁜지!!!!! 청년의 열정을 다시 가슴에 품으며 만나는 이 은혜가 아무에게나 허락되지 않음을 알기에 한 주 한 주 감사로 이들을 만납니다. 우리가 만든 만남이 아니기에 더 소중하고 더 귀할 뿐 입니다. --- 주님만이 아시는 거죠!!!
이아라 자매 소감
무조건 드리는 기도가 아닌 말씀을 가지고 기도할 수 있어 기도가 보다 명확해지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