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기도로 드려진 Youth 4기를 수료한 한인 2세 5명의 친구들을 축복합니다.
고국을 떠나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는 우리 2세들이 접하기 어려운 전통 우리옷과 다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자녀들이 세상 에서도 칭찬과 명성을 얻길 바라며....
강의로 섬기며 수고한 본부스텝 강성옥사모, 서영열 사모 그리고 2세 선배로 함께한 김유리 기도맘 , 그외 기도로 섬겨 주신 여러 중보자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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