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자들의 가정과 직장과 학교 그리고 그들이 책임져야 할 다음세대를 위해 다같이 중보하고 이현주 한인 코디 사모님의 기도로 마쳤습니다.
5명의 수료자들을 위해 6주 동안 매주마다 장소를 제공해 주시고 따뜻한 티를 준비해 주신 주님의 교회 사모님과 중보와 강의로 섬겨주신 마이피 본부장님과 모든 스탭 사모님들 그리고 선배로서 청강하며 섬겨준 기도맘과 어머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기도하는 청년들의 수료에 보증이 되어주신 성령님께서 앞으로 이들과 영원히 동행하시며 하늘의 뜻이 이들을 통해 이뤄질 때마다 하나님께서 영광 받아주실 줄 믿고 모든 감사와 기쁨을 우리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