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을 마친 후 가족들을 초청하여 하나님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아내와 자녀들이 남편과 아빠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섬김으로 준비된 예배의 자리 ... 우와... 감동이라고 하셨어요.
찬양으로 예배를 인도하는 임영광 아버지 .. 순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계속되는 예배...
마라나타 연주와 함께 드려진 예물이 다음세대와 열방을 향하여 주의 오심을 기다렸습니다.
마침 기도로 주께 드려진 모든 예배가 주의 것이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주님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