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울어대던 소쩍새의 울음소리와 천둥소리에도 피어난 꽃처럼
오랜 세월 기다린 꽃 한송이를 보는 마음.......
기다린 자만이 누리는 기쁨의 시간에 주님과 함께 함이 감격이다.
마이피단체에서 전하는 말씀기도로 자녀와 그들의 학교, 그리고 교회, 나아가 열방의 다음세대까지 기도하게 하소서.
숙제나눔 시간
모두가 다 강사이십니다.
세미나 기간동안 서로 서로를 향한 격려로 빈틈없이 숙제를 꼼꼼히 해 오시고 나누어주시는
마이피 모범생 영락교회의 기도하는 엄마, 기도하는 할머니 이십니다.
정말 정말 ^^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첨부파일 펼치기] [파일 일괄 다운로드]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