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텀1 예배와 분반시간
날짜 : 2019. 04. 19 글쓴이 : 관리자 추천 : 0
아이들... ㅠㅠ까칠하고 ㅠㅠ 솟은 가시처럼 굴 때도 있지만 그 속에 속 살을 드러내는 알밤을 보았기에 포기할 수 없다. 이들을 향한 주의 사랑과 진리를 전하는 엄마들의 기도와 가르침으로 주님은 분명 주의 선하심을 증거하실것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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