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뉴저지 MIPI엄마들을 위해

      날짜 : 2012. 10. 08  글쓴이 :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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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이숙집사님( 국제본부 다민족도움위원회 한인코디네이터)이 섬기는 뉴욕, 뉴저지가운데 중보기도를 부탁하였습니다. 우리의 자녀들이 밟을 땅일지도 모릅니다.   머물 땅일지도 모릅니다.

        1. 지난 모임을 통해 새로운 한인 그룹과 리더들이 일어 나도록 ? 이경숙전도사 방문차

        2.  버건카운티내 한인 엄마들을 돕는 한인코디네이터가 정식으로 세워 지길를(서미숙전도사님이 그동안 많이 도우셧으나, 그리고 뉴저지코디네이터 이정선 사모님은 프린스톤에 계시니 멀어서..)

        3. 캘리포니아에주에도 한인코디네이터가 세워지도록

        4. 이사역을 지원하는  한인 코뮤니티에 영향력 있는 교회와 목사님을 만나 이 기도운동이 한인 엄마들에게 크게 확산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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