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즈번한인중앙장로교회기도카톡방(요한복음)

      날짜 : 2015. 10. 12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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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복음을 메일 한장씩 읽으시고 4단계 기도 가운데 찬양, 회개, 감사, 중보를 올려 주시면 됩니다. 앞사람의 기도에 아멘으로 화답한 후 본인의 기도를 올려주세요^^

        요한 복음 1장입니다..^^

        오직 참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그런데 그 빛보다 어둠에 거하길 좋아했던 순간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말씀에 순종하지 못한  죄인임을 인정하며 고백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빛 가운데로  나를 이끄사 어둠을 이기도록 진리의 빛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말씀을 듣고 읽고 행하도록 저에게 간섭하신  아버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가운데 감사예배를 준비하게 하신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날에 예배로 나아온 모든 기도맘들에게 참 빛으로 임하소서

        자녀와 그들의 학교 , 교회, 열방의 다음 세대들 가운데 진리를 찾아  목말라 주려 기진한 영혼들을 위해 합심하여 주께 구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빌립과 나다나엘이 주께로 오는 것을 아셨듯이 우리를 불러주소서

        아멘.말씀이 육신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빛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태초부터 계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우리의 각 기도모임마다 충만케 하시고 은혜위에 은혜를 주셔서 누리게 하시고 기도모임이 2텀이 지나 감사기도회를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아멘. 빛이 어둠에 비춰 빛을 이기지 못 한 것처럼 우리 마음의 어둠을 주님의 빛으로 이기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빛으로 늘 승리하는 삶 살길 원합니다

        아멘. 영접 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심을 찬양합니다.

        아멘, 각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위해 기도하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의 자리에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말씀에 자리에 기도의 자리에 참여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감사 찬양 합니다.

        아멘. 특별히 21일동안 요한복음 말씀이  우리 속에 충만 충만케 하사 아버지의 독생자만이 가지신 영광으로 은혜와 진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나다나엘에게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말씀 하신 것처럼 기도하는 어미들이 무릎으로 나아 갈 때에 하늘이 열리고 기도하는 엄마들의 눈을 열어 기도의 영역들을 넓혀가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을 저희에게 채워주시고, 저희를 사랑을 실천하는 빛의 자녀로 변화시켜 주시옵소서.  주께서 약속하신 모든 축복의 말씀들이 저와 성도님들의 가정에 그대로 이루어 질것을 믿습니다.

        아멘 .. 참빛되신 말씀을 통하여 은혜와 진리로 충만케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직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은자들을 위해 기도하는 우리의 기도가 더욱 뜨거워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그들이 하루 속히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아멘. 참 빛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의 자녀들에게 예수님을 믿는 믿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태초부터 계신 참 빛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자기 땅에 오셨으나 영접지 아니한 백성들처럼 나도 주님이  나의 맘문 밖에서 기다리게 하였던 죄들을 고백합니다.

        그럼에도 언제까지나 기다려 주셔서 주님의 은혜와 진리 가운데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감사예배를 브리즈번 한인 중앙 장로교회에서 드려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예배 가운데에 임하실 성령님을, 세례 요한처럼 주님을 증거하며 준비하듯 우리 어미들에게도 준비하며 기대하는 맘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이 찾으시는 준비된 제자들이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좋은 아침입니다..새로운 날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요한복음 2장입니다..^^

        할렐루야! 율법에 약속하신 대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성전의 모형을 허물고 친히 자신의 몸으로 참 성전을 지으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모형을 붙들고 , 그림자를 좇아 다니는 어리석은 자들인것을 고백합니다

        진리를 힘써 알지 못한 그것이 죄 인것을 인정합니다

        이런 죄인을 긍휼이 여기사 친히 자신의 몸을 죽여 참 성전된 주를 보라고 말씀을 깨달아 알게 하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예배를 준비하는 기도맘들에게도 우리의 성전이 건물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통치가 있는 곳이 성전임을 더욱 알기 원합니다

        아버지! 매일 묵상하는 요한복음 말씀을 통해  주께서 각 사람의 마음을 아신다고 하셨는데 그 분 앞에 우리의 맘을 드리며 나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아멘!! 저의 모든 것을 아시는 주님, 제 맘 속에 감추어진 모든 나쁜 생각들을 기억나게 하시고 회개하게 하시옵소서. 저를 정결케 하시고 날마다 주님께서 부어주시는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성전을 주님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가득 채우시고 기도하는 성전으로 만들어 주소서.

        아멘. 혼인잔치에 없어서 안될 포도주가 떨어졌을때 그 곳에 주님이 계셔서 일하여 주신것 처럼 우리의 삶가운데 항상 함께 해주시고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심을 찬양합니다.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것 처럼 죄인된 우리를 주님의 보혈로 정결케 하셔서 주님의 자녀로 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를 주님의 성전으로 삼아주셨는데 세상적인것을 바라보며 그러지 못했던것을 회개합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정결케 하시어 저희 마음이 새로워 지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아멘. 성전의 주인 되신 엘 엘리온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렇게 크고 전능하신 아버지의 능력을 때론 작게 만들고 있는 나의 소심함과 무지를 고백합니다.

        용서하옵소서.

        이제 브리스번 중앙장로 교회에 마이피 세미나를 통해 어미들을 기도의 자리로 더욱 굳게 세우시고 물이 포도주로 변화는 기적을 맛보게 하시며 감사예배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 예배를 통하여 자녀들의 주인과 교회의 주인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게 하시며, 성전을 깨끗게 하시는 아버지의 참된 마음을 보고 느끼며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내가 밀할 필요도 없이 이미 나의 마음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느지를 아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채찍을 들어 주의 성전을 깨끗케 하신 주님! 늘 나의 몸이 주 앞에 순결할 수 있도록 가르쳐 주시고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예수님의 말씀에 물을 떠서 나른 하인들처럼 감사예배를 준비하는 우리들이 오직 말씀에 순종함으로 물을 나르는 자들이 될 때 물이 변한 포도주의 비밀을 알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가나의 혼인잔치에서 물이 포도주가 되는 첫 표적을 행하시고 영광을 나타내신 주님, 찬양합니다.  항아리에 물을 채운 하인들처럼  때론 주님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할지라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겸손한 마음과 믿음을 부어주소서.

        아멘 아멘.. 저의 마음이 온전하지 못함을 회개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내 안의 성전을 날마다 정결케하심으로 날마다 말씀과 기도로 순종 할 수 있게 하여주심을 감사하며 늘 나와 함께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오직 진리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몸이 거룩한 성전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날마다 정결케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나의 부족함을 아시고 그에 따라 채워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주님의 성전인 나의 몸을 죄와 어두움으로 가득 채운 것을 회개 합니다. 온전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나가게 하시고 매일 주님의 넘치는 은혜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요한복음 3장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든지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해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빛으로 오사  나의 행위를 알게 하시고 그 죄를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당신의 십자가 섭리에 전율과 감사를 느낍니다. 언제나 이 마음 변치 않게 인도하소서.

        아멘!

        아멘. 하늘로 부터 오신 주님은 만물에 주관자가 되심을 찬양합니다.

        저의 행위는 악하며 빛보다 어둠을 사랑할 때가 많았던 것을 용서해주세요.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보내신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라 이세상을 구원하시려 하심을 감사합니다. 빛되신 주님만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하여주세요.

        아멘! 하늘로부터 오시고, 하늘로 다시 올라가신 우리의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그분의 오심은 세상을 이길 성령님으로 내주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그런데도 그 성령하나님을 통한  진리를 믿지 못한  믿음 없음을 용서하옵소서.

        아들을 믿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성령의 은혜를 우리에게 내려주소서

        감사예배를 통해서 아무도 알 수 없고, 설명하기도 부족한 은혜가 기도맘들에게 쏟아지게 하소서

        그래서 이날 우리자녀와 그들의 학교, 교회공동체,열방의 다음세대들을 위해 하나님 나라를 보는 영안이 열리는 빛이 가득 찬 기도모임이 되게 하소서

        아멘.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셔서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해서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셔서 성령님께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예수님의 보혈로, 성령님의 인도함으로 우리자녀들의 필요를 채우는 엄마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빛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보내서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종은 빛보다 어두움을 더 사랑하고 빛을 미워했던 내 마음을 고백하며 회개 합니다. 이 종이 온전히 빛 가운데 거하며 진리를 따라 나의 행위가 하나님 안에서 행한 것임을 나타나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아멘. 얼마나 사랑하시면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셨습니까.  저와 저희 가정이 예수님을 믿고 심판을 받지 않게 하옵소서. 어떻게 살아야 예수님을 온전히 믿고 바라보며 사는 삶인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떻게 기도 드려야 주님의 뜻에 맞는 기도인지 깨달아 알고 행하게 하소서.

        아멘! 통독을 통해 니고데모의 궁금함을  풀어내신 성령님을  만나는  시간들이 돠게 하소서

        아멘 .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진리를 따르는 자는 빛으로 온다고 하셨습니다 . 우리가 깨닫지 못한 어두운 생각들이 있다면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여 빛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 기도하는 엄마들에게 성령을 한량 없이 주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한 생수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으로 부터 공급되는 그 생수가 가슴 속 깊은 곳에서 흘러나와 우리의 남편과 자녀와 교회 그리고 이 땅 가운데.. 흘러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하신 주님.. 아버지를 나의 온 몸과 마음과 뜻을 다하여 사랑하지 못하였음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향한 첫사랑과 배고픔이 회복되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4장 방학의 첫날이네요..아이들과 기쁘고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온전한 예배들 드리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나보다 세상을 사랑하고 남을 돌아보기보다는 저 자신의 편함만을 바라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저희가 영과 진리로 예배 드리게 하시고 참된 예배가 회복되길 원합니다. 주님이 찾으시는 예배자가 저희 엄마들 한 사람 한 사람 되길 원합니다.

        아멘! 생수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 찬양합니다 생수가 있는 곳을 떠나 생수를 찾으며 목마름으로 갈증을 호소했던  어리석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목마르지 않도록 그를 믿는 자들속에 샘을 만드시고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터트리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생명수로 메마르고 거친 들판에서 이 시대와 싸워가는 기도맘들을 일으켜주시니 감사합니다

        브리즈번한인중앙장로교회 감사예배가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 돈 없이 값없이 와서 마실 때  영적해갈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사마리아 여인이 만난 메시야, 예배의 주인이 되신 그 분을 만나는 심령들로 외치는 성도들이 달려나오게 하소서

        이 날의 예배가 영과 진리로   드려지는 예배자들의 예배가 돠도록 모든 순서를 섬기는 자들에게 정결하고 거룩하게 준비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우리의 생명수가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를 돌보시고 보살피시사 내적뿐만 아닌 외적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참된 예배자의 자리에 서지 못하고 영과 진리로 예배 하기 보단 습관적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회개 합니다.

        우리의 내적을 어루만지시사 온전한 모습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셔서 우리 안에 영생수가 흘러 넘쳐 우리 주위에 있는 자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고치시고 회복 시키시는 주님 찬양합니다. 신하의 아들을 고치신 예수님 우리의 삶의 문제들을 주님 앞에 내려 놓을때 주님께서 고치시고 온전케 하소서.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예수님을 전한 사마리아 여인처럼 우리 안의 구원의 감격이 회복 되게 하시고 눈을 들어 믿지 않는 자들을 보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과 함께 즐거워하게 하소서.

        아멘! 제 육시, 뜨거운 한 낮에 우물 물을 길러야 하는 사마리아 여인의 숨은 마음을 다 알고 계신 예수님,   이날 예배를 기다리며 기도하는  엄마들 가운데  자신들 속에 숨겨진 기도가 있다면  모든 것을 다 아시는 주님께 그 마음을 쏟고  평강을 얻게  하소서

        아멘. 왕의 신하가 자녀의 병이 예수님을 통해 낫고자 했던 것처럼....

        저도 우리 아이들의 모든것을 주님을 통하여 해결 받고 치유 받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말씀만 믿고 갔던 그 신하처럼. 아버지의 말씀을 의지하며 믿고 나아가길 원합니다.

        아멘. 맞습니다 왕의 신하의 믿음은 주의 말씀을 믿는 믿음이었습니다. 주를 향한 신뢰였습니다. 우리도 주님 말씀하시는 그 말씀 따라  오직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엄마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 향한 제 눈을 덮고 있는 세상을 향하여 있는 제 눈과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생명수로 거듭나게 하셔서 어느 곳이든 주님의 말씀을 믿고 따를 수 있는 자로 우리를 위하여 행하신 주님 영적 양식으로 채워가게 하시며 더욱더 말씀과 기도로 성화되어져 갈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원합니다

        아멘.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샘물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마이피 구성원 모두가, 매일 매일 주께서 주시는 영원한 생수를 마심으로써 목마르지 않게 하시고. 그 생수가 우리 남편과 자녀, 브리즈번중앙장로교회 모든 성도와 세상 모든 민족에게 흘러 넘치게 하시옵소서.

        오늘은 요한복음 5장입니다.  평안하고 복된 하루되세요.^^

        예수님의 모든 권세는 아버지의 모든 권세입니다.  하늘과  땅의 권세자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이렇게 위엄 있는  아버지를 경외하지 못한 자아충만의 죄를 인정하고  고백합니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 성령으로 충만케 하소서

        하나님. 사망에 있는 저와 우리를 생명으로 옮겨주신 것 감사합니다 .

        하나님의 권세아래 복종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친히 몸소 보이시며 가르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가르침을 주님은  아버지께서 행하시는 일을 먼저 보고서야 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녀 앞에서 다음세대 앞에서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주께 복종하며 순종하겠습니까. 주님. 우리가 먼저 주님이 행하신 말씀을 따라 살아가게 하소서

        말씀이 없이 순종을 할 수 없습니다. 주님 . 주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는 자로 오늘 하루도 자녀들에게 아버지의 생명의 말씀을 나누려는 선한 열심을 우리 엄마들의 마음으로부터 일어나게 하셔서 진리의 언어,  생명의 언어를 나누게 하소서

        감사예배를 통해 교회 공동체 안에  하나님의 생명의 역사가 넘치게 하소서. 진리돠신 예수그리스도께서  춤을 추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께서 저에게 행하신 기적과 표적을 제가한 것 인양 모든 영광을 취하고 그것으로 자만과 교만으로 덮여져 있는 저를 회개합니다

        날마다 주시는 주님의 기적과 표적 등을 선한 일에 행하게 하시고 언제나 주님 말씀에 순종 할 수 있도록 영원한 생명의 생수를 먹게 하시고 주님께서 사용하시고자 하는 순종의 그릇이 되어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생명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죽어가는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사 살리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생각하기 보단 사람들에게 영광 받으려고 노력 한 것을 회개합니다.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며 주님의 영광만 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그래서 38년된 병자라 하여도 주 말씀대로 행했을 때 고침과 죄 사함을 받았듯이 거짓의 아비, 참소자의 대장인 사단에게 속았던 신앙의 본질을 다시 깨우사 말씀대로 행할 능력으로 세워주소서

        아멘!!

        아멘.  하나님을 믿는 자는 영생을 얻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며 사망에서 생명에 이르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다른 헛된 것들을 바라보고 살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저희 마음에 사랑이 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주님의 사랑이 제 마음가운데 충만히 부어지길 원합니다. 또한 사랑의 주님을 닮아가게 하셔서 그 사랑을 가정에서 교회에서 내 삶에서 흘려보내게 하여 주소서

        아멘.. 우리를 늘 깨닫게 하시고 돌이키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멘!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을 주시고 심판에 이르지 않게 하시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을 제 안에 거하지 않게 하며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할 때가 많았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럼에도 저를 사랑하사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주심을 감사합니다

        사단으로부터 넘어지지 않게 늘 깨어 있어 말씀을 붙잡아 승리하는 저희가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 예수님 없는 성경연구, 예수님 없는 섬김들.... 예수님의 공생애동안 종교지도자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주님! 이 말씀기도가 예수님께 드리는 사랑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서른여덟해 된 병자에게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말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삶의 문제, 고난, 아픔을 가장 잘 아시고, 돌보고 계시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말씀해주시고 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그런 아버지의 마음, 주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한 채 나의 무지한 생각대로..내 계획대로 하려 했던 죄를 회개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하나님아버지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고, 감사 하게하시고, 그 은혜를 누리는 자가 되게 하여 주소서. 그 은혜가 흘러 넘쳐서 우리의 남편, 자녀, 교회, 마이피, 모든 민족가운데 임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우리가 주의 말을 듣고 당신을 믿을 때에 영생을 주시며 우리가 정죄에 이르지 아니하게 하시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들처럼 주님을 안다는 것이 그저 지식으로만 만족하며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성경을 매일 같이 상고함으로 주에 관한 증거를 보게 하시고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고 나도 그와같이 행하는 딸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요한복음 6장입니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방학의 시간을 알차고 기쁘게 보내세요..^^

        영원한 생명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이며 주님께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않으며 주님을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두려워 했던 것을 회개합니다.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시고 열두 바구니를 남기신 주님께서 감사기도회를 준비하여 주시고 사람의 눈으로 보지 않고 주님의 마음으로 보며 기도로 준비하게 하소서 또한 그곳에 주님이 예비하신 엄마들을 보내어주사 상한 심령이 회복되며 기도하는 어미로 다시금 세워져서 자녀와 학교와 교회 그리고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영적 눈이 열리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아멘. 보리빵 다섯 덩어리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로 우리를 먹이시며 바다위로 걸어 우리에게 다가오시며 주의 살과 피로 우리를 구원하신 주를 찬양 합니다.

        주의 진리를 깨닫지 못 하고 그저 기적을 바라고 빵을 먹고 배 부르기만을 바라며 주를 따르는 제 모습을 회개합니다.

        이런 나임에도 불구하고 주의 살과 피를 아끼지 아니하시고 생명을 내어주신 주님... 내가 영적으로 어두워 깨닫지 못 할 때에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인내하시며 가르쳐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 그리하여 나는 영생을 누리며 주를 매일 매 순간 감격하며 살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우리의 생명되시는 예수님이 늘 함께 계심을 감사드립니다.

        단지 우리에게는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 밖에 없다고 불평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봅니다..

        예수님을 믿고 의지하기면 하면 되는데…..  말로는 생각으로는 그래야지 하면서 마음 깊은 곳에서는 그렇게 하지 못한 저 자신을 되돌아 봅니다.

        이 어머니 기도모임이 어린아이가 준비한 물고기와 보리떡이 되어..모든 어미들의 기도가 모여 자녀와 교회 가운데 이 땅 가운데 차고 넘치고도 남는 기적이 이루어 질것을 기대합니다. 오늘도 깨닫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육의 것으로 하늘의 것을 가르치시는 예수님,주님은 미련한 우리를 아시고 친절한 선생님이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하늘로 부터 내려온 생명의 떡이라고 말씀하신 참 생명의 주인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 생명 전부 주려고 이 땅에 오신 주님 앞에서 우리는 전부가 아닌 일부를 드리면서도 생색내고,잘난척하고, 네 것이 크냐, 내 것 크냐 하는 이 못난 죄인입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드리고 드리고 다 드려도  하늘의 생명을 주가 주시지 않으면 받을 수 없는 죄인인데 값없는 은혜로 이 비밀을 깨닫게 하셨으니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오병이어를 드린 아이처럼 이것이 나의 찬송이고 이것이 나의 간증이 되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빈들에 주님  계시면 그것이 양식인 것을  알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예배를 통해서 우리 속에 진정으로 참 생명의 떡을 먹고 배부르게 하소서

        이것이 일시적인 배부름이 아니라 흘러 넘치는 배부름이 되게 하소서

        주 말씀 듣겠다고 모인 무리들을 긍휼히 여기셨듯이 이 날에 주 얼굴 앞에서 자녀와 학교 교회 다음세대들을 위해 기도하는 어미들을 긍휼이 여기시고 그들의 작은 신음들을  응답하소서

        기도에 전념하게 하소서.

        아멘.. 생명의 떡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의 양식, 생명의 양식을 간절히 구하지 못하며 살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오직 주님 앞에 나아갈 때만 저의 영혼의 메마름과 갈급함이 해결 되는 것을 믿습니다..

        영의 양식, 생명의 떡을 나만 먹는것이 아니라.. 영적 갈급함으로 힘들어 하는 지체들에게 주님을 전할 수 있는 마음과 담대함과 용기를 부어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매일 매일, 예수님만으로 영의 양식으로 채워져서 기쁘고 감사함이 넘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날마다 우리에게 생명의 양식으로 채워주시고 눈뜨게 하심에 감사 찬양 드립니다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참된 양식의 의미를 알려 하지 않고 표적만을 구하는 어리석은 저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살과 피로 주시는 참된 양식을 통해 그 안에 머무를수 있기를 원하며 주님을 부인하지 않는 오늘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입술로 거짓의 삶이 아닌 진리이신 하나님 말씀 의지하며 한걸음 주님의 자리로 나아가도록 축복과 은혜가 넘칠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셔서 함께하는 모든 이와 연합할 수 있기를 나눌 수 있기를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매일 나누는 말씀이 정말 큰 은혜가 됩니다...

        아멘.. 저도 다른 분들의 기도에 은혜가 되고.. 깨달음이 배 가 됩니다...

        아멘.. 생명이신 하나님을 찬양 하며 우리에게 이 생명의 말씀을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생명의 말씀보다 세상의 가치관들을 더 따라 갈 때가 많음을 고백하며 회개 합니다.

        내가 세상에 것들에 가려져 참된 하나님을 잘 못 보지 않게 하시고 언제나 영생의 말씀을 따라 가게 하소서.

        아멘.. 하늘로서 내려와 세상에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자격이 없지만 품으시고 죽기까지 날 사랑하신 주님의 은혜를 또한 찬양합니다

        무익한 육을 쫓는 자 되지 않고 영생의 말씀으로 사는 자 되길 원합니다

        요한복음 7장입니다. 매일 나누는 말씀 가운데 은혜를 누리며 다른분들의 기도에 깨달음이 더 커짐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승리하세요!!

        아들을 이 땅에 보내시고  아버지의 참되심을  증거하게 하신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아들은 이 땅에서 오직 아버지 만을 드러내는 것을 영광으로 알고 사셨는데 나는 자신을 나타내길 좋아하는 감추어진 죄인입니다. 사람에게 인정받으려고 하는 그것이 죄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고 하면서도 섭섭하고, 속상하고, 이리 저리 뛰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바보 같다는 생각들이,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다는 말 과 행동 뒤에 감추어지고 숨겨진 죄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오만하게 사용했던 죄인을 용서하여주옵소서

        아들은 아버지의 것이 아니면 말도 하지 않고 행동도 하지 않고 가르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나는 내 것을 아버지 것으로 위장하여 참으로 많이도 가르치고 말하고 행동했습니다.

        특별히 자녀 앞에서 부끄러운 죄인입니다 그러면서도 자녀가 하나님경외하기를 바라는 이 탐욕의 어미를 용서하옵소서

        주님. 다시 진리로 하나님의 교훈을 가르치고 위로부터 깨달은 것으로 자녀 앞에 서게 하소서

         

        성령으로 충만케 하사 스스로 할 수 없는 이 죄인애게 긍휼을 베풀어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위선을 ,가면을 바리새인들처럼 덮어쓰고 살며,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믿음 없는 자에게 이렇게 은혜의 시간을 허락하시니 감사합니다.

        이것이 저와 기도맘들과 교회공동체를 위해 주님의 때에 일어난 일임을 알고 감사드립니다.

        주님. 우리에게 다시 한번 주의 영광을 위해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람의 말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성령 안에서 각자가 기도의 자리로 일어서게 하소서.  4-14세대를 주께로 돌이키기 위한 어미들의 기도운동이 교회안에서 지속적인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소서

        그리고 우리와 위임 받은 자녀들이 예수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사  성령으로 각 사람들 안에 임하시고, 다시 오시마고 약속하신 그 약속이 이루어질 것을 믿는  믿음 위에  서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께서 저를 사랑하셔서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주심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께서 죽기까지 하나님에 순종함에 그래서 저희가 영생을 얻음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형제들 또한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지 못했습니다. 얼마나 외롭고 힘드셨겠습니까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의 뜻을 끝까지 순종하신 주님을 저도 닮아가길 원합니다. 세상의 것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그 큰 사랑을 바라보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제가 목마릅니다. 저에게 예수님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셨는데 생수의 강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의 때를 알고 그것을 지키기 위해 절제와 자비로 나아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과 욕망에 갖혀 갈리리에서는 선지자(요나)는 나오지 않는다며 진리를 왜곡하는 이들의 모습에서 저를 발견합니다. 가끔은 내 마음이 정의라는 이름에 갖혀 그것이 마치 주님의 뜻 인양 합리화했음을 회개합니다.

        무식하게 더럽고 더럽게 무식한 양 같은 저에게(귀있는 자는 알지어다^^) 생수의 강 성령님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사복음속에 나타난 주님의 언변과 절제 그리고 상황을 분별하시는 지혜를 발견할 때마다 박수와 감탄이 절로 나옵니다. 저도 그런 주를 닮아 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은 생수이시기에 외치십니다.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서 솟구칠 생수의 폭발적인 넘침을... 이것이 이 세대를 이길 믿음이며 능력이 되니 감사합니다

        감사예배를 통해 주의.외침을 듣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그날에 생수의.강이 흘러 넘치는 은혜가 각 심령들 안에 임하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신 하나님, 참되신 하나님,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 삶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섭리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 마음 속에.. 저 자신의 잘남과 제가 영광 받기 위한 욕심이 있었다면 주님 회개합니다. 용서하여주옵소서..

        욕심과 죄악이 가득찬 저의 자이를 썩어지게 하시고 온전히 온전히 하나님의 영광만이 드러나는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저의 행실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아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라고 서서 큰소리로 외치셨던 주님의 그 사랑과 간절함에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지금 이 땅 가운데에도 많은 죽어가는 영혼에서 서서 큰 소리로 외치고 계시는 주님이 느껴집니다..  나도..우리도.. 깨어서 예수님처럼 복음을 전하는 자로 살아가야 함을 느낍니다..

        이 브리즈번 땅에 새벽이슬 같은 중고등부 학생들에게 예수님의 그 부르짖음이 마음으로 들려지게 하시고 그들에게 생수의 강물이 흘러 넘치게 하소서.

        중고등부 kosta 에 참석한 어린 영혼들을 위해 부르짖어 기도해주세요..

        아멘. 

        그렇습니다..중고등부 아이들 마음에 위로하여 주시고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심을 잊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소서.  아이들 영혼을 깊이 터치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중고등학생 뿐만 아니.. 우리 주일학교 유치부 아이들에게도 동일한 축복 허락하시고 이 호주 땅에 죽어가는 어린 심령들에게도 하나님의 넘치는 생수를 허락 하시여 영적으로 굶주리지 않게 하소서.

        아멘! 우리의 다음세대들에게 진리가 조명되어지게 하소서.  그래서 그 진리이신 성령님을 만나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수가성의 여인에게 세상이 주는 물은 먹어도 먹어도 목마르지만 내가 주는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고 하시면서 이 생수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 우리 자녀와 다음세대들에게 요한이 말하는 진리 곧 성령을 마시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네 주님 그렇습니다.. 우리의 자녀들, 다음세대들이 이 세상을 살아 갈 때 세상의 많은 유혹가운데 흔들리지 않고 모든 기준, 원칙, 가치관들을 오직 주님께. 하나님 말씀 앞에 맞추어.. 끝까지 인내하며.. 담대히 복음을 붙들고 승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8장입니다.

        세상의 빛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을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는다 하심에 어둠의 권세를 이기시고 빛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간음한 여인을 정죄하려는 무리를 흩으시고 주님께서 정죄치 않으시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 이어서 죄를 짓지만 주님 앞에 나아가면 정죄하지 않으시고 깨끗하게 해주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주님 말씀 안에 거하면 참 주님의 제자가 되고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저를 자유 하게 하리라 말씀하시는 주님 제가 주님 안에 거해서 참 평안을 누리고 그 안에서 자유 하기 원합니다.

        아이들을 양육 할 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제 방법이 아닌 주님의 방법으로 하게 하시고 주님의 진리로 양육하게 하소서 또한 저희에게 지혜를 주셔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바라보게 하셔서 하나님께서 아이들을 향한 계획을 보게 하셔서 그것을 품고 기도하는 어미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그렇습니다  우리가 먼저 어둠을 이기고 빛되신 주님으로 충만할 때 우리의 자녀들도 죄가 무엇인지 알 뿐아니라 죄가 드러나 회개하길 원합니다.  행위이전에 죄의 존재이기 때문에 죄인이며 죄를 범할 수 밖에 없는 자들임을 알기 원합니다

        아멘 .. 우리에게 진리의 빛으로 찾아오셔서 우리가 가진 죄들로 인해 주님을 모르는척하며 주님 말씀에 귀기울이지 못함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참 진리를 알게 하시고 말씀의 양식으로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날마다 주님의 빛으로 인도 함에 따라 순종할 수 있도록 오늘도 주님께 맡기며 거듭 날수  있게 하시고 나의 입술로 우리의 자녀와 우리의 공동체와  세상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섭리를 알게 하시며 중보 할 수 있도록 입술과 행함을 주관하여주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영광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죄인이지만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보내심에 감사합니다. 나 또한 죄 투성이지만 나의 죄는 보지 못하고 남의 허물과 죄를 정죄하고 판단 한것에 대해 회개 합니다.

        내가 나의 교만에 빠져 의의인 마냥 착각 하지 말게 하시며 매일 매일 나의 허물과 죄를 돌아 보며 회개 하게 하시고 더욱 더 사랑으로 내 주위에 있은 자들 특히 주님의 손길이 필요한 자들에게 향하게 하시옵소서.

        아멘. 공의와 자비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언제나 이 여인에게 하시듯 저에게 공의와 자비와 인내로 가르쳐주시는 주님...~~~~~~말 감사합니다. 남자가 유부녀와 통간함을 보거든 그 통간한 남자와 그 여자를 둘 다 죽여 이스라엘 중에 악을 제할지니라(22:22)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8:33)

        무지하고 위선적인 이 유대인이 저임을 회개합니다.

        모세의 율법을 잘 알지도 못하며 그 틀어진 잣대로 주를 정죄하듯이 성경을 잘 알지도 못 하며 교회 목회자들을, 장로님을, 집사님들을, 교사들을 정죄 판단했습니다.

        이 말을 하고 있는 현재 유대인들은 죄의 종이요, 이방나라의 속박 속에 종임에도 이를 깨닫지 못하고 예수님께 반박하는 모습이 정말 한심스럽기 그지 없습니다...

        내가 그 분을 알고 또 그 분의 말씀을 지키는 주의 딸이 되게 하소서. 나와 늘 함께 하시어 주가 가르쳐 주신대로 행하는 딸이 되게 하소서. 나는 당신께 속한 자이며 당신의 말을 듣기를 원합니다.

        아멘. 주님 그렇습니다. 저는 하나님께 속한 자 입니다. 어둠의 권세를 이기시고 빛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말씀으로 저의 생각과 마음을 채우시고, 주님이 주시는 참 평안, 참 자유를 누리게 하소서.

        저의 마음 가운데 어둠의 그늘진 부분이 있다면 주님의 참 빛으로 밝히 비추시어 드러내시고 치유하시고 회복케 하여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세상가운데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을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나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담대함과 용기를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빛 되신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공의의 하나님.

        아멘.♡♡♡♡

        아멘 아멘! 유대인들이 자신들의 조상이라 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존재하신 모든 존재의 근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보내신 아들이시므로 아버지께서 아들을 그의 영광 되게 하시니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영광이 곧 빛이십니다.  빛 된 존재로  어둠을  이기신 참 빛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그러나 그 빛이 온전하지 못하면 덮어오는 어둠이 있습니다. 그 어둠을 사랑하고 있기에  죄를 범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조금의 틈만 있으면 어둠을 따라가는 자인데도 긍휼을 베푸사 하나님 아버지깨로  돌아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번 얘배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가 있었던 손가락이 나 자신을 향해 회개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이 말씀하시자 간음한 여인 곁에 아무도 있을 수 없었던 자들처럼 나 자신이 그 옆에 있을 수 없는 자임을 다시 또 확인하며 엎드리게 하소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용서가 필요한 곳 곳마다 모든 관계 속에 빛이 비취게 하소서.

        그래서 진리 안에서 자유케 되는 깨달음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 아멘. 나를 위해 영광을 구하시며, 위로부터 오신 심판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오늘도 불신앙 가운데 있었던 적은 없는지 돌아보며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용서하시던 주님, 오늘 죄인이었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번 감사예배가 빛이신 주님을 드러내며, 진리 가운데 자유함을 얻는  귀한 시간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요한복은 9장입니다. 은혜롭고 복된 주말되세요^^

        이세상에 심판하러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시고 보는 자들은 소경이 되게 함이라 하시는 주님. 제가 영적으로 보지 못하는 소경입니다. 영적인 눈을 열어 주님의 것들을 보게 하시고 그것들을 바라보고 소망하게 하소서.

        감사기도회를 통해서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저희가 기도회를 통해 영적으로 회복되게 하시고 자녀들과 자녀들이 다니는 학교 그리고 더 나아가 열방을 향해 기도하는 영적미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소서.

        아멘 ! 빛을 보고도 어둠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들을 심판하시는 심판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소경된 종교지도자들에게 실제소경을 고치시므로 그들에게  빛이신 주님을  드러내시는 데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처럼 저도 그런 적이 너무나 많음을 고백합니다

        상황과 사건들을 통해 실물설교로 가르치시는데도 소경이요,귀머리가 되어 있어서 못 알아들을 때 주님의 맘이 어떠셨을까 생각해봅니다

        주님. 주의 맘을 밝혀드리지 못하고 답답하게 해드려서 잘못했습니다

        즉각 즉각 깨달아 알아야 하는데.... 그런 저에게 주님은 "내가 인자다 " 라고 하시면서 다가와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는  저의 소경된 눈을 여시고, 저의 귀머거리의 귀도 여시고, 멈추었던 심장도 뛰게 하셔서, 주님을 정금처럼 온전히 믿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불순물이 낀 믿음이 아니라 주님을 온전한 빛으로 보는 그 믿음으로 채우시니 감사합니다.

        날때부터 소경된 자가  고침을 받고 주를 따랐던 그 믿음은 실제 였는데,,,,

        감사예배를 통해 실제로 우리의 눈을 뜨게 하시는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이 소경의 삶은 평생 주를 증거하는 삶이었을 탠데 기도맘들의 기도도 평생 말씀을 붙들고 기도함으로 자녀들의 믿음을 지켜주는 어미들이 되게 하소서

        본다고 하는 바리새인들의 교만이 우리 안에 있다면   "주님. 우리의 소경 됨을 불쌍히 여겨달라" 고 간구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내가 율법을 안다고 하는 것, 기도를 한다고 하는 것, 봉사를 한다고 하는 것, 그 무엇이든지 주께서 눈을 뜨게 하셔서 할 수 있는 지극히 작은 것임을 깨닫고 인생들의 맘을 감찰하시는 주의 심판을 두려움으로 엎드리게 하소서

        자녀들에게 미디어를 무분별하게 보여줌으로  하나님 나라 가치관이 세워지지 못하도록 영적 소경으로 만들어 가는 엄마들이 되지 않게 하소서

        아멘. 그렇습니다. 그때 그 바리새인과 같이 빛이신 주님을 알지 못하고 오히려 주님의 맘을 아프게 한적이 얼마나 많았는지요... 용서하소서.

        이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실로암에서 눈을 씻은 소경처럼 우리 감사 기도회를 준비하는 엄마들도 순종케하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영적눈이 밝아지게 하시고 주님의 뜻이 우리 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소서 .

        아멘. 하나님의 아들 주를 찬양합니다.

        진흙을 이겨 치료해 주시며 실로암에 가서 씻으라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소경.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는 치료법임에도 불구하고 순종하는 그는 비록 눈은 어두었지만 영적으로 주님을 느낀것은 아닐까요?  성경으로 주님을 배우고 삶에서 주를 경험했음에도 늘 주께 순종하지 않는 저를 회개합니다.

        소경보다 못 한 나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고 사랑하사 나를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생명을 위협당하는 그 순간에도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주님을 고백하는 소경의 믿음을 허락하소서.

        주를 믿는다 고백하지만 영적으로 어두운 이들을 기억하소서.

        아멘... 실로암의 기적 같은 일을 삶속에서 경험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 은혜를 잊고 사는 저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 이런 저를 사랑하시고 주의 빛으로 인도하심을 감사 찬양 합니다

        주님.우리들의 자녀와 가정위에 날마다 실로암의 기적과 순종이 잇기를 원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죄인의 말을 듣지 아니하시고 경건하여 그의 뜻대로 행하는 자의 말을 들으시는 줄 저희가 알지만 영적인 소경으로 인하여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고 행하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합니다...

        그러한 저희의 죄를 아시고도 보지 못하는 듣지 못하는 말하지 못하고 있는 저희들을 너무나 잘알고 계셔서 저희에게 빛 비추사 가야 할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날마다 깨어 있는 자가 되어서 해야 할 바를 알게 하여주시고 행할 수 있는 자로 변화시켜주시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영적인 양식으로 눈뜨게 하여 주셔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의 하루를 보내게 도와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만 의지합니다. 주님만 따라 갑니다.  실로암은  "보냄을 받았다" 라는 의미인데 하늘로 부터 보낸 받으신 주님.

        "때가 낮이므로 나룰 보내신 분의 일을 하여야 하리라 밤이 오리니 그때는  아무도 일할 수 없느니라 내가 세상에 있는 동안에는 세상의 빛이로다  " (4-5)

        보냄 받은 그 곳에 가서 씻었을 때  소경은 눈이 밝아져 왔습니다

        주님. 이 감사예배가 실로암 못이 되길 원합니다

        예배에 보냄을 받은 자들은 다 와서 씻고 밝은 눈으로   예수님께 나아오게 하소서

        그래서 더욱 자녀와 학교,  교회 공동체, 다음세대들을 위해 기도의 연합이 진리로 띠를 띠게 하소서

        아멘. 소경 된 자를 고치시는 여호와 라파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소경된 자의 부모 바리새인들을 두려워 하여 주님의 하신 일을 당당하게 전하지 못한 그들과 같이 주님의 하신 일을 온 힘껏 다해 전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 죄인을 용서하옵소서.

        이런 죄인을 날마다 날마다 실로암의 기적을 보여 주시며  맛보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번 감사예배 가운데 이런 기적이 있게 하시어 영적 눈먼 자가 뜨게 되어지며 자녀를 향한 마음이 주님이 우리를 향한 마음으로 바뀌어지는 기적이 있게 하옵소서.

        아멘.

        요한복음 10장입니다.^^

        양의 문이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으로 말미암아  양의 문에 들어가면 구원하시고 꼴을 허락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오심이 생명을 얻고 더 풍성하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주님께서 자기 양을 아시고 이름을 부르시며 인도하신다고 하셨는데 제 삶 가운데 주님께서 목자가 되어 주셔서 인도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의 목자 되신 주님 저는 더럽고 무식합니다. 그런 저에게 목자가 되어 주셔서 저를 정결하게 하시고 무식한 저에게 주님의 은혜로 인도하여 주소서. 저의 세상적인 생각들을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관점으로 보게 하소서. 주 님의 지혜를 구합니다. 저를 지혜롭게 하소서.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참 목자이십니다. 다시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도둑이나 강도처럼 오시지 않고 질서가운데 그 문을 열고  찾아오시는 참 목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런데 저는 때론 질서를 무시하고 조급하게 서두르다가 문이 열리지도 않았는데 강도처럼 지체들에게  들어가 아픔도 주고 실망도 주었던 모습들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내 뜻과 내 의지가 앞서서... 자아충만이 성령충만을 거스르는 것을 알기에  죄를 범한 죄인임에 동의합니다 그럼에도 주님은 나를 아시고 선한 목자로 다시 저를 돌보시고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너의 목자며 내가 너를 안다"는 위로가 있었기에 다시 일어서서 목자의 음성을 듣게 되었으니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함께 드리는 예배를 준비함에 있어서 모든 일들이 질서가운데 순종하게 하옵소서  억지가 아니라 자원함으로 양들의 목자가 돠신 주님이 들어오시도록 문을 열어주게 하소서

        생명도 아까워하지 않고 양들을 위해 스스로 생명을  버리신 그 자원함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게 하소서  그래서 자녀들에게 목자의 음성을 듣고 따라가는 어미의 뒷모습을 그들도 따라오게 하소서

        아멘! 자기 양을 위하여 목숨도 버리시는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한 분이신 선한 목자 주님!

        나의 생각 조차 죄가 되오니 목자이신 주님보다 내 생각이 앞서지 않길..인도하시는 그 길 안에 늘 거하길 소망합니다

        늘 주님께 집중하여 참 목자의 소리를 듣는 양이 되게 하시고 잃어버린 양을 위해 중보하는 마음도 허락해주세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 하면서 보이는 지체들을 품지 못한 미련함을 용서해 주시고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선한 목자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자기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하루도 매 순간 선한 목자의 음성을 아는 양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음성보다 나 자신의 음성에, 나 자신의 생각으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보다 먼저 앞서려 했던 제 자신이 절도요, 강도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렇게 어리석은 저를 용서하여주시고.. 같은 죄를 반복하지 않도록 저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고 붙잡아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우리 남편에게, 자녀에게,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주님으로 인한 기쁨이 전하여지길 원합니다.  감사기도예배를 준비하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기쁨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양들을 위하여 기꺼이 생명을 내어 놓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양들은 주님의 음성을 따르며 안다 하는데 저는 주의 음성을 따르고자, 알고자 노력하지 않는 나의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소서.

        만유보다 위대하신 주께서 이렇게 나약한 저를 결코 포기하지 않으시며 빼앗기지 않으시고 잡아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제게 맡겨진 어린 영혼들을  저 또한 주가 하는 것을 보고 깨달아  결코 포기하지 않고 매일 매일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

        저희는 우둔하여 주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하기 보다는 세상이 말하는 것들에게 귀 기울이고 있었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내가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노력하게 하시고 이 모습이 본이 되어 나에게 맡겨진 아이들이 이 어두운 세상 속에서도 주님의 음성을 쫒아 들어 푸른 목장에 거하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저희로 생명을 얻게 하시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신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방황하며 살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여러번 죄 속에 빠져 살고 있음에도 저를 사랑하시어 주님의 양으로 삼아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깨어있어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며 주님이 하신 일을, 또한 하실 일을 온전히 믿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요한복음 11장입니다.

        우리의 친구가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마리아의 우는 모습을 보시고 예수님께서도 함께 눈물을 흘리시며 사랑하는 자와 함께 하심에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지금도 저와 함께 하시며 혼자 버려두시지 않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신 것처럼 주님으로 인해 참 자유와 평안이 있기를 원합니다.

        감사기도회를 준비함에 기쁨과 감사로 준비하게 하시고 제가 새로워 지며 영적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아멘!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생명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영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빛인 주님을 찬양합니다

        위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말씀을 선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의 본질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이런 주님을 찬양하고 찬양해도 부족한데 주를 경외함이라고는 한 톨도 없는 것을 발견하며.... 용서해주옵소서  제가 주를 더 깊이 더 많이  알았다면  결코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지 않을 텐데...

        안다고 하는 그것이 무식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죽은 자인 제게 오셔서 성령님을 통해 계속 나 자신을 알게 하시고 보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밤에 걸어 다니는 길을 차단하시고  넘어지지 않도록 빛이 있는 낮에 다니도록 진리로 가르치시니 감사합니다  그래서 작은 믿음을 키워가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예배를 통해 이런 주님을 만나게 하소서

        놀라우신 주님, 죽은 자와 같은  심령이 되어 교회 안에서  나가지도 못하고 괴로워하는  이들에게 "그 무덤에서 나오라"고 선포하시는 우뢰와 같은 천둥소리를 들려주소서

        죽어 냄새 나고 있는  네 자녀들을 보라고…..  살릴 자는 오직 예수 뿐임을 알라고....

        주님. 이 일을 두고 예수를 죽이려는 자들이 더 득세 하게 되었는데 공동체 안에  주의 영광이 비췰 때 모두가 기뻐하며 감사하며 주께 모든 감사를 돌리게 하소서

        예배를 방해하는 원수의 수군 됨과 엿봄, 비방하는 소리가 살아나지 못하도록  잠잠케 하시고 악의 기회조차도 허용치 마소서

        기도로 섬기는 자들을 더욱 강하게 하시고  주를 따르는 댓가를 배우게 하소서

        아멘.

        아멘! 생명 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빛을 알지 못하고 어둠가운데 있을 때가 많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내가 빛 안에 거하게 하시고 어두움 속에서 빛이 되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이 빛을 통해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활이시며 생명이심을 믿는 자는 살겠고 영원히 죽지 아니함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 현실에서는 행함도 없는 거짓된 육신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에게도 주님이 찾아오셔서 밝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영적인 눈을 뜨게 하여 주님 말씀 붙들게하여 내가 이곳에 있어야 할 이유를 보게 하시고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그 부분까지도 넘치게 하시는 주님을 붙들고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시어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능히 주님의 능력을 주셔서 나아가게 하시고 정금같이 사용하실 수 있도록 날마다 단련하여 주실 줄을 오늘도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각각에게 있을지라도 함께하심으로 더불어 같이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고...  이 기도모임 위에 먼저 오셔서 계획하시고 이루실 주님을 찬양하며 경배합니다

        아멘. 세상의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부활이시며 생명이시니 주를 믿는 자는 죽어도 다시 살겠고 무릇 살아서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 묵상치 아니하고 세상적 기준에서 주님을 바라봤을 때가 많았음을 회개합니다

        이런 저를 사랑하시고 긍휼히 여기셔서 저에게 생명을 주시고 영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죽음에서도 나사로를 살리신 주님!  이번 기도 모임을 통해 영적으로 죽어있는 저를 다시 살려주시어 그 강건함이 저희 자녀들에게 흘러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그렇습니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사로의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라고 말씀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부활이요 생명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육체의 질병 가운데 인간의 생각으로 걱정, 근심하며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못하였던 나약함을 회개합니다.

        주님을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 우리의 생명 되시는 주님을 믿는 믿음을 더욱 부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의 영이 병들어 가고 있는지 영적 상태를 바라볼 수 있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눈에 보이는 육체의 질병에만 치중하여 주님의 마음을 슬프게 하는 자가 되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상황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볼 수 있는 믿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우리가 준비하는 감사예배가 하나님께만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요한복음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이 시간도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 돌리게 하옵시고.. 우리의 심령에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나사로만 살리신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신 전지전능하신 엘로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믿는다 고백 하면서도 늘 의심의 질문을 주님께 던지며 살았던 저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브리즈번 땅의 어미들을 사랑 하시어 먼저 마이피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게 깨워 주심 감사합니다.

        이제 아버지께서 일하실 수 있도록 브리즈번 한인 중앙장로교회 어미들이 기도로 준비하며, 예수님의 전지 전능 하심을 믿음으로 선포하며 나아가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오직 주의 영광만을 나타내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이 주를 알아 보지 못하고 버렸지만 부활의 주님을 정확히 알고 믿었던 마르다와 같은 믿음을 허락하소서.

        아멘.

        요한복음 12장입니다.

        빛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빛을 믿기만 하면 빛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마리아가 향유를 깨어 예수님의 발에 붓고 머리로 그의 발을 씻긴 것처럼 저의 소중한 것을 깨어 드릴 수 있도록 하여주소서.  주님이 장사될 것을 준비하는 여인이 된 것처럼 저 또한 깨어있어 감사기도모임을 깨어 준비하게 하소서.

        제 자아가 죽지 않아 주님 앞에서 고집을 피우고 있을 때가 너무 많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열매를 맺는 것처럼 저의 자아가 깨어지고 죽어 열매 맺는 삶을 살게 하소서. 또한 하나님께서 저에게 향하신 계획들을 주님 안에서 하나하나 이루어 가소서.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신 기업인 자녀들을 향해 기도의 불을 끄지 않게 하소서.

        아멘. 이스라엘의 왕이요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13)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46)

        우리를 구원 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구원자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47).

        유대인들의 불신앙이 결코 그들만의 것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임을 고백합니다.

        아버지 어둠 가운데서 죄 속에 묻혀 허우적거릴 수 밖에 없는 죄인을 빛으로 오신 주님을 믿기만 하면 빛 가운데로 구원해 주시는 주님...감사합니다.

        이제 브리즈번 땅 가운데에 빛이신 주님의 임재가 더 크게 나타내셔서.. 마리아와 같이 예수님의 발에 향유를 붓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으며 입 맞추는 어미들이 감사예배 가운데 굳게 헌신할 수 있도록 역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살아난 나사로의 집은 방문하셨지만  나의 심령에는 좌정해계신 임마누엘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땅에 아버지깨서  아들을 보내신 목적이 말씀대로 이루어져 가게 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죽음으로 생명을 살아내신 산 생명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사로의 살아남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게 되자 예수를 죽일 모의를 하는 자들처럼  공동체 안에서 나보다 다른 사람이 칭찬을 받는 것에 마음이 불편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주를 섬기는 것을 낮은 자리에서 겸손하게 하지 못한 것이 죄입니다. 겸손이 없음은 교만이기에 교만의 죄를 범한 죄인임을 인정하며 고백합니다

        더욱  겸손케 성령충만을 간구합니다

        주님. 예루살렘 입성 때 무리들의 환호를 통해 "호산나" 구원자이심을  외치게 하시며 자기백성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가룟유다나 바리새인들처럼  온갖 더러운 것들을  감추고 있는 자인데 여전히 말씀으로 깨우치시며 구원자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감사예배가  나사로의 집에 열린 잔치와 같게 하소서

        자녀와 학교 교회 열방의.다음 세대들을 위해 순수하게 드려지는  예배가 되도록 요한복음 묵상을 통해 우리의 맘을  계속적으로 정결케 하소서

        빛이 있을 때 믿으라고 하시는데 이날 준비된 예배가 있을 때 우리 자녀와 다음세대를 위해  함심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한 알의 밀알로 아버지께로부터 받은 사명을 이루신 주님을  따르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오직 아버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셨던 주님처럼 우리도 주님만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를 준비하게 하소서

        기도맘들도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는  그런  삶이 인생의  목적이 되게 하소서.

        아멘.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 합니다.

        하나님.. 저 또한 가룟유다처럼 다른 사람의 섬김을 내 방식과 다르다고 비판하고 정죄하지는 않았는지요..

        내 안에 또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기 보단 사람들에게 받을 영광만 집중하지 않았는지요..

        내가 헌신하여 열매를 맺으려고 하기 보단 쉬우면서 내 자신을 나타내는 길만 가지는 않았는지요..  내 안에 내가 너무 많음에 고백하고 회개 합니다.

        주님.. 내가 한 알의 밀알이 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낮 출수 있도록 내 마음을 다스릴 수 있도록 인도 하여 주세요.

        아멘..

        아멘.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셨던 주님을 찬양합니다.

        또 이 세상을 심판하러 오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는 주를 믿고 거한다 하지만 어둠 속에 있었던 나의 마음과 행실을 회개합니다.

        주께서 늦게 오셔서 나사로가 죽었다고 원망했던 마리아가 이제는 주의 때를 알고 값비싼 향유를 아낌없이 부어 드렸던 것처럼 저 또한 주의 뜻과 때를 알고 깨달아 믿음으로 행하는 준비된 신부가 되게 하소서.

        어제나 오늘이나 늘 한결같이 하나님의 일에 감히 동참하시기를 원하심에 감사합니다. 제가 연약하여 늘 넘어지지만 참아 기다려 주시고 가르쳐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요한복음 13장입니다.

        자기백성을 끝까지 사랑하시는 신실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로부터 이 땅을 다스릴 권세를 받으신 권세자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말씀 따라 이 땅에 오시고 다시 아버지께로 가시며 순종은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것임을 가르치신 순종의 예수님 찬양합니다

        예수님이 지실  십자가의 섬김을 제자들의 발을 씻기심으로  섬김은 낮추는 것이라고 본을 보이신.... 모델이 되신 .... 섬김의 예수님 찬양합니다

        진리를 가르침으로 깨우쳐주신 진리의 예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약속된 말씀을 성취하시러 오신   예수님, 예수님은 자신 스스로 하지 않으신 오직 아버지의 말씀을 따랐습니다. 권위와 질서를 지키신 예수님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자신이 하나임을 증거하시는  예수님 찬양합니다

        자기를 배반할 제자인줄 알면서도 3년동안 함께 곁에 두시고 아버지의 뜻이 자신을 통해 이루어지길 기다리신 예수님 찬양합니다

        십자가를 영광이라 하시며 아버지깨서 영광되게 하실 그 날을 소망으로 바라보신 예수님 찬양합니다

        새계명을 주시며 "서로 사랑하라 " 사랑으로 제자도를 말씀하신 사랑의 예수님 찬양합니다

        가룟의 인생을 아셨듯이 베드로의 인생을 아시고 계신 전지하신 예수님 찬양합니다

        십자가를 영광으로 보시며 소망가운데 그 날을 기다리신 예수님이신데.... 나는 십자가 오면 도망가고 싶어서 ... 용서해주세요.

        주님의 짐을 함께 지지 못하고 나만을 생각한 것이 죄 입니다.  이 죄를 범한 죄인임을 알고  고백하오니 용서하여주소서 다시 성령의 다스림 속에서 제가 질 십자가 지도록 충만을 간구합니다

        주님. 제가 주를 믿을 때 도저히 씻을 수 없는 온갖 죄들을 낱낱이 헤아려서 씻겨주시고 죄 없다고 선포해주신 주님 감사 감사 드립니다

        다른 이의 발 한번 씻으려고 낮추기 보다는  오히려 네가 날 씻겨달라며 앉아 있길 좋아했던 이 오만함도 생각납니다. 이것도 죄입니다.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곁에 있다고는 하지만  가룟유다와 같이 배신하고 배반했던 이 마음을 아십니다. 힘들다고.. 어렵다고.. 못하겠다고 주저리 주저리 떠들었던 것 ..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주님은 그래도 오늘까지 곁에 머물도록 사랑을 배푸셨으니 이 정도라도 깨달아 가게 됩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을 섬겨가는데 있어서 참 속없는 저에게 속이 들도록, 철이 들도록 말씀을 손에서 놓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오직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려고 오신 주님처럼 저도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오직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 드리는 삶을 살게 하소서

        브리즈번 감사예배를 통해 온 교회와 기도맘들이 주님의 섬김으로 낮아지고  서로가 발을 씻기는 낮아짐으로 준비하게 하소서

        십자가를 지시는 그 날을 영광으로 소망 중에  바라보신 주님처럼 우리가 서로 함께 할 사역들을 주의 영광이 되게 하소서

        특별히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남편을 섬김에 있어, 내 발을  씻기신 주님을 기억하는 가정 섬기미들이 되게 하소서

        이 날의 예배가 우리 모두를 위해 주께 영광으로 드려지도록 십자가=영광=소망 되게 하소서

        아멘..그렇습니다 저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기까지 섬겨주셨는데 저는 그렇게 하는 것 같아 보였지만 제 속마음에는 높아지고 싶고 겸손한 마음이 없었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을 하나님께서 사용하실 원하는 모습의 그릇으로 만드셨는데 제가 다른 사람의 겉모습을 보며 판단했음을 용서해주세요.

        주님께서 새 계명을 주신 것처럼 서로를 사랑하게 하소서..

        교회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시고 서로를 내 몸같이 사랑해서 하나가 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서로를 인정하고 서로가 사람들을 세워주게 하셔서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또한 가정에서 남편과 아이들을 주님의 사랑과 지혜로 섬기게 하여 주소서.

        아멘.. 끝까지 저희를 사랑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아직 이 계명을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는 것을 고백하며 회개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이웃들만 돌아 보게 되고 내가 편한 자들만 사랑을 주는 이 부족한 종을 용서 하시고..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자들을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사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또한 이 사랑이 우리 모두 가운데 임하여.. 이 브리즈번 땅에 흘러 넘치게 하옵소서..

        아멘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하셨으니 우리 안에 이 하나님이 계심은 사랑이 있음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이 사랑의 통치를 받게 하소서

        아멘.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권세자 이신 성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배반 당하실 것을 아시면서도 계속해서 진리를 가르치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예수님의 수제자였던 베드로마저 가까이 있으면서도 예수님의 마음을 진정 헤아리지 못한 것처럼 입으로만 외치고 아버지의 맘을 알지 못하는 죄를 날마다 짓고 있습니다.

        아버지 그런 베드로도 주님을 판 유다도 사랑하셨던 주님 , 저를 사랑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예배를 통하여 주님의 마음을, 우리 자녀들의 마음을, 깊이 알아 주는 영적 어미들이 되도록 성령님 터치하시며 내주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좋은 아침입니다. 방학 마지막 날이네요..아이들과 행복한 시간들 보내세요. 요한복음 14장입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함께 하심에도 불구하고 주를 보여 달라 그리하면 믿겠다고 고백하는 제자들의 모습에서 저를 발견합니다.

        주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을 나타내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입으로는 주가 원하는 길로 걷겠다 하며 주의 뜻을 깨닫게 해달라고 고백만 한 것은 아닌지요... 주에 대한 사랑이 부족했음을 회개합니다.

        위로자 성령님을 내게 보내사 내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고 주와 함께 영원히 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감히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심장을 느끼게 해 주세요. 일시적인 표적과 같은 경험이 아닌 깨달음으로 알려 주시 사 그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내 안에 계신 진리의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참 평안을 주시는 평안의 주인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세상자의 통치자로 오신 주권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 당신이 내 안에 거하고 내가 주님 안에 거하여 내가 주의 일을 하게 하시고 그 영광이 오직 주님 앞에 상달되게 하옵소서.

        나에게 근심과 두려움을 떨쳐버리게 하옵시고 오직 주님이 주시는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옵소서.

        아멘. 길과 진리요 생명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음에 근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믿으라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시지 않으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셔서 모든 것을 가르치고 주님께서 말하는 모든 것이 생각나게 하시고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미 주님께서 보여 주셨는데도 의심하며 몇 번이나 주님 증거를 보여주소서 하는 저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주님이 이루시겠다 하신 주님 저에게 사랑이 넘치고 참 평안이 임하게 하소서

        아멘. 13절 말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아버지 이 말씀만 바라보며 구하기만 하고, 받기만을 바라며 살아 온 나의 삶을 고백 합니다.  나의 이익을 위해 구하였던 모든 것들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보게 하시고 아버지를 알아가는 삶을 허락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15절 말씀 내 계명을 지키라는 말씀만 붙잡고 나아가게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이 아침  "예수는 내 삶의 모든 것 ! 난 영원히 주만 따르리"  선포합니다.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신 믿음의 주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로 가는 오직 그 길, 그 진리, 그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삼위 하나님의 본체이신 아버지를 직접 보고 알도록 성 육신 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우리 안에 살아계신 성령님은 아버지의 영!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영광으로 오사 그 영광이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믿고 구하는 자에게 행하시는 예수그리스도 이름의 능력! 그 능력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가 한 분 이심을 알고 믿게 하신 진리의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이신 성령하나님 찬양합니다

        주님.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그 계명을 지키라고 하시는데 도저히 지킬 수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주님이 말씀하신 그 "사랑"이 무엇인지 조차도   잘 모르고 주님을 믿고 있는 혼란이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 감히 그 사랑을 입으로 말할 수도 없이  사랑을 행하지 못하니 이것이 죄입니다. 그래서 죄를 범한 죄인입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그런 자에게 진리의 성령으로 내주하시면서 근심하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도해라 가르치시며 주의  사랑을 덮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책망보다 앞서서 위로하시고 격려하시며 바르게 진리 앞에 서도록 이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브리즈번한인중앙장로교회기도모임 가운데 진리의 성령님이 운행자 이시며 통치자이심을 선포합니다

        감사예배로 기도하는 한 사람 한 사람이 특별한 기도가 아니라 우리가 주님 안에서 그 동안 함께 기도했던 자녀와 학교 다음세대를 위한 그 기도를 그 날에 합심하여 드리게 하소서

        진리의 성령깨서 우리의 모든 근심을 두려움을 이기셨습니다.

        주님을 초청한 기도의 자리에 각 사람들이 주님만을 보게 하소서

        그래서 두려워하는 제자들에게 진리의 성령이 누구인지 알게 돠면 너희 기쁨이  크리라 하신 그 기쁨, 그 평안을 그 날의 기도맘들에게 부어주소서

        그날의 예배를 준비하며 필요한 것들을 서로 나누며 함께 함으로 우리가 주의 계명을 지켜 주를 사랑하는 증거가 되게 하소서

        특별히 교회공동체가운데  마이피의 작은 기도모임이 우리의 자녀들과 다음세대들의 울부짖음을 듣고 합심하여 기도하는 기도로 다시 불 붙는 심령들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브리즈번지역에 기도하는 엄마들의 기도의 불을 일으키는 도구가 되게 하소서

        먼저 기도한 우리의 마음이 주님이 예비하신 그 처소 이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3절 말씀에 주께서 우리를 위해 한 장소를 마련한 뒤에 다시 와서 우리를 데려 가셔서 주님 있는 곳에 우리도 있게 하시겠다는 말씀…. 이 아침 이 말씀으로 감격을 금할 길 없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무엇이관대 이렇게까지 사랑하시어 미리 준비하시고 십자가를 통하여 우리를  아버지 나라에 임하도록 도우시는지요...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브리즈번 한인 장로교회에  보혜사 성령님을 미리 보내시어 일하게 하심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안녕하세요.... 요한복음 15장입니다

        주님이 참 포도나무요 저희는 가지라 말씀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제 안에 거하여 변화되는 삶을 살게 하시고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게 하심을 찬양합니다.

        저를 사랑하여 주시고 저를 택하여 자녀 삼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이 가르켜 주신 계명대로 서로를 사랑해야 하는데 저 자신만을 사랑하고 있는 이기적임을 회개합니다.

        사랑을 흘러 보내며 주님의 생명으로 풍성한 열매를 맺는 삶이 되게 하소서.

        빛 되신 주님께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진리의 빛을 저희 마음 가운데 비추셔서 저의 영적 게으름과 나태함을 보게 하셨습니다. 제가 그것을 회개하기 원합니다. 저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성령님께서 도와주셔서 새로워 지길 원합니다. 더욱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셔서 자녀와 다음세대를 향해 기도하게 하소서. 영적인 눈이 떠지게 하소서.

        아멘

        아멘. 참 포도나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기쁨의 근원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날마다 초청하시는데도 들리지 않은 것처럼  버티고 있는 완악한 죄를 범했습니다  이 완악함이 죄 임을 깨닫고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주 안에 거하길 즉각 적으로 순종하지 못한 불순종도 죄입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이런 자를 먼저 택하시고, 사랑하시고, 사명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아버지의 목소리를  듣게 하시고 진리의 성령께서 오셔서 주를 증언하는 자가 되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나의 친구되신 예수님, 주께 기도할 때 주의 일을 알려주시고, 그 일의 일꾼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예배를 통해 기도맘들의 심령에 진리의 성령이 증언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증인들이 되는 결단이 있게 하소서

        서로가  사랑을 힘써 행함으로 주의 계명을 지키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참된 포도 나무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가 가지로서 열매를 맺기에 게을리 하지 않게 하시고 많은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하옵소서..

        우리가 맺은 열매가 더욱 더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답길 원합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열매들이 되게 하시고 더욱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 하고 헌신할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우리가 포도나무에 가지로 있을 때 자녀들과 다음세대들도 포도나무의  가지로  열매 맺게 하소서

        아멘.  주님은 참 포도나무 이십니다. 저와 저희 가정이  포도나무의 가지가 되어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아멘.

        우리를 친구 삼아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 안에 거하게 하시어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이웃을 사랑하라 명령하신 주님...... 우리가 만나는 한 사람 한 사람을 주님의 사랑으로 뜨겁게 사랑하게 하고서...

        아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짧은 영상을 함께 올립니다 한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요한복음 16장입니다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참 평안이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쁨이 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의 근심이 도리어 기쁨이 되신다는 주님 제가 아이들을 볼 때 근심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자녀인데 제 맘껏 조정하고 키우려고 했던 죄를 고백합니다. 온전히 올려드리지 못함을 용서해주소서. 영적인 눈이 열리게 하시고 아이들을 향하야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게 하셔서 근심이 기쁨이 되게 하소서.

        또 산모가 고통스럽다가 해산함으로 기쁨을 누리는 것처럼 제가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근심이 기쁨으로 바뀌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의 진리를   바르게 교정해 주시는 성령하나님을 찬양합니다(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  진리의 성령님이 삼위일체 중의 한 분이심을 찬양합니다

        내 안에 기쁨으로 내주하시며 떠나지 않으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성부 하나님께로 부터 오신 성자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세상의 원수마귀를  이기신 승리자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멘 ! 성령님! 제가 진리를  잘못 알고 있을 때 책망하시고 바르게 해주시려고  고통이라는 수단을 사용하시는데 저는 그때 그 고통이 왜 ... 인지도 모르고 지나가게 해달라고 떼를 부렸군요

         

        범죄한 자가 마땅히 치루어야 할 값인데도 고난을 통해 주의 율례를 배우려고 하지 않았던 죄를 깨닫습니다.  교만한 죄인임을 동의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와 다른 것 , 내 생각이 아닌 것..... 이 모든 것들이 높아진 자아로 인하여 하나님을 섬긴다는 이유로 비난과 비방 정죄했던 가증한 입술도 잘못했습니다

        믿음의 측량은 오직 한 분 뿐인데...

        자아도취적인 믿음이 나를 다스리도록 분별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도 잘못했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어떤 방법에서 틀림이 아닌 다름의 방식으로 더 마음을 크게 하고 생각을 높게 하기 원합니다

        하나님. 주를 믿지 않음이 죄입니다. 날마다의 삶에서 일어나는 수 많은 사건과 문제앞에서 주님을 믿는 믿음으로 근심을 떨쳐야 하는데  ---  입술로는 주를 믿는 고백을 하지만 믿음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주님은 아버지의 말씀만을 하셨는데 나는 아버지의 말씀이 가슴에 없기에 내 말을 합니다.시간이 없다고  하면서 .... 핑계 치면서 내가 보고 싶고, 하고 싶은 것은 끝까지 하고 있었지요. 잘못했습니다

        한 영혼을 위한 출산 후 찾아오는 기쁨은 비교할 수 없는데 고통만 생각하고 두려워하고 피하고 ....  기쁨을 더 크게 보지 못한 어리석음...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교만과 자아도취로 가득 찬 죄인입니다.  오늘 하루도 다시 진리로 다시 충만케 하길 간구 드립니다   주님. 저의.믿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진리를 가르치시니 감사합니다

        주가 죽으신 후에 믿는자에게 일어날 고난을 알려주시고 그래도 참 믿음의 도를 버리지 않도록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분이 저를 책망하시고 의로 교훈하실 때 진리의 영으로 조명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윤리적이고 도덕적인 죄를 뛰어넘어 주의 생각과 맞지 않은 모든 것이 죄임을 가르쳐주시며 즉각 즉각 고백하고  돌이킬 때  깨끗한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3년 동안 공동체로 함께 동고동락했던 제자들과 그를 믿는 자들을  측은히 여기시고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시겠다고 약속하시고 그 약속을 지키신  주님 감사합니다

        이 세상 통치자를 이미 심판하신 왕 되신 주님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나의 슬픔을  늘 기쁨으로 바꾸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아무도 빼앗지 못하도록 내 안에 내주하시는 기쁨!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합니다

        내 안에 믿음을 주시고 아버지를 사랑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내가 이길 수 없는 세상을 이기시고 그 승리를 내게 안겨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말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저의 마음에 주님이 주시는 참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능히 세상을 이길 수 있는 기쁨을 부어 주시옵소서.

        그 기쁨이 주님으로인한 기쁨이 되게하시고 주님께서 저와 함께 기쁘시기를 원합니다!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을 더욱 믿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저의 인간적인 욕심과 교만으로 믿음과 기쁨이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제 안의 어두운 죄.. 욕심을 버리게 하시고 깨끗하게 씻어 주시옵소서.

        성령님.. 항상 제 안에 계셔서 죄가 들어오려 할 때 막아주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죄인 된 저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습니다.주님.. 성령님 함께해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닮아 저도 세상가운데 주님의 능력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또한 성령님.. 우리의 자녀들과 항상 동행하여 주셔서 세상가운데 승리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 부어주시옵소서.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함께 기도하는 마이피 모든 분들을 영적 전쟁 가운데 승리하게 하시고 보호하여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주님. 브리즈번한인중앙장로교회 감사예배를 통해 믿음이 흔들린 영혼들이 확실한 진리 위에 서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준비하는 과정 속에 나와 다름의 모습들을 서로가 받아들이며  가장 최선의 선택으로 섬기도록 차신덕자매와 기도맘들에게 지혜를 주소서

        주님이 세상을 떠나는 것 때문에 슬퍼하는 제자들이었지만 주님은  더 큰 유익을 ... 바로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시겠다고 ...

        예배가 끝나고 또 각기 그룹에서 기도로 나아갈 때 합심된 기도의 능력을 거기서도 나타내실 주님을 기대합니다  언제나 더 좋은 것으로 채우시길 기도합니다

        요한복음 묵상을 통해 한 구절에서라도  우리를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하여 책망하시고  가르쳐주셔서 우리의 더러운 마음을 진리로 깨끗하게 씻어주시는 회개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우리를 통치하는 세상의 권세가  꺽어졌음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선포합니다

        우리 예배를 방해하는 원수의 궤계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부숴졌음을 선포합니다

        이 날 우리가 진리의 성령이 하시고자 하시는 기도를 합심하여 드리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모든 순서를 섬기는 각 사람 위에 성령충만을 부으시고 주님의 것을 알려주셔서 그것을 말하게 하소서

        우리가 뿜어 낼 수 없는 기쁨이 예배자들 안에서 주께 화답 되어지는 예배가 돠게 하소서

        아버지를 믿고 준비하며 나가는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해주시고 그 날 주가 주신 그 사랑을 아름답고 빛나게 두 손 위에  받들어 드리게 하소서

        주님은 한번도 혼자이신 적이 없으셨기에 그의 자녀들도 혼자 두지 않으십니다. 함께 계시는 주님을 우리 모두가 느끼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남편과 자녀 앞에서 이 사랑의 결정체를 빛내며 지내게 하소서

        그래서 교회공동체가 온통 예수사랑의 열매로 주렁주렁 맺히게 하소서

        아멘

        아멘. 저희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도 더욱 기도에 힘쓰겠습니다.

        아멘! 한 주 남았네요.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 함이 기쁨입니다 모두를 축복합니다

        아멘..

        아멘! 제자들이 마침내 예수님의 말을 이해 했다라고 했지만 시련이 왔을 때 뿔뿔이 흩어졌습니다. 주님... 나 또한 하나님께 내 온전한 것을 드린다며.. 주님을 의지하고 맡겨드린다고 했지만.. 시련이 오면 하나님을 멀리 하지는 않았는지요...

        내 안에 진실된 믿음을 허락하시고 같이 기도하는 공동체를 통해 우리가 더욱 다 굳건하게 신앙안에 서 있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주세요.

        아멘.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입술로는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지 않을 때가 많았으며 필요할 때만 주님을 찾고 주님을 혼자 있게 할 때가 많았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저에게 근심이 기쁨이 되게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이 늘 함께 하신다는 것을 굳건히 믿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고  주님의 얼굴을 뵈옵길 간절히 원하옵나이다

        아멘. 십자가의 사랑으로 세상을 이기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이 잘못 생각한 것들을 일깨워 주러 오신 보혜사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내가 떠나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말씀 하시는  주님의 심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내 마음 몰라 준다고 늘 투정 부리며 살아온 날들임을 고백합니다.

        고난이 축복이라 말씀 하실때...정말 축복일까 의심하며 살아온 날들... 아직도 다 깨닫지 못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이제라도 고난을 주셨던 아버지의 마음을 아주  미약하게나마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는 고난이 두렵지도 무섭지고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21절 말씀처럼 출산하는 여인이 세상에 태어난 아이로 말미암아 출산의 고통을 잊어 버리는 것처럼. 우리도 구원의 감격으로 세상의 고난을 기쁨으로 이겨내게 하소서.

        아멘

        주님 맞습니다. 그 기쁨이 얼마나 큰지 우리 엄마들이 몸으로 실제 경험하였습니다. 그래서 자녀와 다음세대들을 위해서 합심하여 기도하오니 그 영원한 기쁨을  유산으로 남겨주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굿모닝입니다. 아이들 학교 보내느라 바쁘시죠? 그래도 우리 아이들을 학교 보내기 전 짧게라도 기도해서 보내면 좋겠습니다.  마지막4텀을 우리 아이들이 주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학교 안에서 승리하고 주님의 사랑을 흘러보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요한복음 17장입니다^^

        영생을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저희를 사랑하심을 찬양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를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심에 찬양합니다.

        사랑으로 하나가 되기보다는 나의 것과 나의 의를 나타냄을 회개합니다. 낮아지는 마음으로 겸손하여지길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보내신 것과 사랑하심 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깨달아 알아 하나가 되길 원합니다.

        기도하는 엄마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그 엄마들이 하나가 되어 가정과 자녀 그리고 열방을 향한 중보자로 세워주소서.

        감사예배 가운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부어주시고 예비하신 기도의 어미들을 다시금 일으키시며 하나님께서 어미들의 심령을 터치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창세전에 약속하신 때가 이르자  십자가의 죽음으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영생의 주권자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일을 순종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창세전부터 아버지와  한 몸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보호자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기쁨의 충만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진리로 거룩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의로우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나타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자기 백성을 위해 중보자 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고백)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셨다가 떠나는 마지막까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해드리는 것 뿐이었습니다

        자가 스스로 영광을 취하지 않으신분이십니다

        그런데 나는 아버지의 영광을 위한다고 하지만 내가 영광을  얻으려고 할 때가 참 많습니다.  수고의 격려를 원하는 것을 느낄 때.... 아직도 사람의 인정을 뛰어 넘지 못한 것들이 찌꺼기처럼 남아 있음을 고백합니다

        언제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시기 위해 일하셨던 주님을 닮아갈 것인지...  말씀 앞에 설 때마다 조명해주셔서 고백합니다.

        주님은 제자들과 아버지께서  자기 백성 삼은 자들까지 바라보며 그들을 위해 기도하시는데  아직도 기도의 지경을 넓히지 못하고 그저 내 주변만을 맴돌며 드리는 기도...

        이렇게 복음을 믿는 자들을 통해 또 복음이 전파되어 믿음을 지닌 자들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시간을 더 많이 드리지 못함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아버지와 하나이셨기에 주 믿는 자들이 하나되길 간절히  간절히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잘 잊어버립니다. 그래서 하나됨을 힘써 지키는데 실패하는데 이것이 죄 덩어리임을 숨길 수 없는 저의 모습임을 깨닫게 하시니 고백합니다

        이렇게 죄와 결별하지 못하고 싸우는  존재자체가 죄인인 저의 모습을 긍휼히 여기시고 오늘도 성령충만 함으로 다스려주시길 간구 드립니다

        (감사)

        하나님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셨던 주님처럼 부족하지만 주님 생각으로 하루 하루를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에게 영생은 곧 하나님과 아버지께서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믿음을 주셔서 정말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맡기신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찾게 하시고  다음세대를 위해 어미들의 무릎을 일으키는데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미들뿐아니라 그 자녀들을 가슴으로 낳고, 교회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며,  앞으로 살아갈  후손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여기까지 기도의 지경을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때마다 동역자들을 세우시고 그들과 하나가 되어 마이피 섬김을 감당케 하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는 여인들이 말씀 앞에서 자신을 보고 회개하며 자녀와 학교, 가정을  세우고 교회공동체와 열방의  중보자들이 되도록 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각 교회의 책임자들이 기쁨으로 섬기며 하나됨을 힘써 지켜가도록 도우시니 감사합니다

        브리즈번한인중앙장로교회 기도모임가운데 미약하나마 기도의 어미들을 붙들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이외에도 너무나 많은 기도응답으로 감사를 나누게 하신 주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중보)

        하나님. 브리즈번한인중앙장로교회 감사예배를 통해  하나님만이 영화롭게 되소서

        영생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온전히 믿는 믿음의 고백이 드려지게 하시고 회개하며 주의 은혜를 구하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하라고 하신 이 일, 너희와 너희 자녀, 그리고 후손들에게 감추어둔 진리의 성령님이 드러나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교회 안에 하나됨을 힘써 지키는 자녀들로 인하여 사단의 비방과 원수의 속삭임이 교회에 자리 잡지 못하게 하소서

        아버지께서 보내신 영혼들 한 분 한 분을 말씀과 기도로 서로 지켜주며  악으로 부터 보호하는 공동체가 되게 하소서

        진리의 말씀을 힘써 배우고 알되 예수그리스도를 깊이 묵상하며 그의 마음을 아는 깊이까지 나아가는 어미들이 되게 하소서

        자녀들을 도사리는 악의 모양들을 알 때 낙심치 않게 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주께서 보내신 이현주 사모님과 기도맘들이 하나가 되어 주를 예배하는 이 날을 주의 이름으로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

        아멘.. 영화로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기도를 통해.. 나의 기도를 점검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내 기도가.. 나만의 위한 기도가 아닌 나에게 주어진 자들을 위한 기도가 되게 하여주시고.. 예수님의 기도가 나의 기도가 되어 내가 올바로 서있어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나게 하시고 그 영광가운데 나의 자녀들이 자라나게 하시어 이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로 상달되게 하옵소서...

        아멘.  영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진리이신 주님 찬양합니다.

        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찬양힙니다.

        주님께서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신 것처럼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도록 지키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저의 마음가운데 세상의 방법을 생각하고, 세상이 요구하는 대로 사는 것이 더 편리하다, 행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습니다.

        주님 회개합니다.

        더욱 기도에 힘쓰고 말씀으로 저의 모습을 비추어보아, 세상의 악한 것들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주님.. 기도하는 우리 어미들.. 세상을 변화시키라고 부르셨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기도로.. 

        우리의 삶으로...

        세상에 속하여 예수를 모르는.. 참 자유가 없는 자들을.. 도울 수 있기를 원합니다.

        내 안에 계시는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사랑으로 그들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 어미들 주의 사랑으로 더욱 하나되고..주의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의 말, 눈빛, 행동 모든 것이 주님의 그 사랑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더욱 사랑을 부어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당신과 주님이 하나인 것 같이 주를 통해 나도 당신과 하나되게 하심을 경배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실 때의 그 사랑, 마름을 헤아리지 못 하고 세상이 저를 마음대로 조정하게 내버려 두었음을 회개합니다.

        주님, 주님께서 우리를 향한 간구대로 주가 보셨던 그 영광을 저 또한 보게 하소서. 그리하여 오직 내가 사는 이유가 하나님의 영광만이 그 이유가 되게 하소서.

        아멘. 거룩하신 성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를 지켜 달라 애원하시며..  하나 되게 해 달라고 계속해서 아버지께 구하시는 중보자 되신 성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악으로부터 지키시며 보호해 주시는 성령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끊임없는 아버지께 구하는 주님을..우리가 일이 아니 것처럼 바라만 보았던 자신을 회개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주님이 아버지께로 갈곳이 있듯이 나도 돌아갈 본향이 있으매 감사드립니다.

        이제 브리즈번 한인 중앙장로교회 어미들이, 주님이 아버지께 끊임없이 중보 한 것처럼 이제 중보자의 자리에서  십자가만 바라 보는 인생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아멘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은 요한복음 18장입니다.

        유대인의 왕으로 오셔서 만 왕의 왕이 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진리에 대해 증거하시기 위해 죽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했던 베드로가 예수님 잡혀가시고 주님을 부인하는 그 모습에서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세상 것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 것을 회개 합니다. 제자들이 주님이 돌아가시고 제자 된 삶을 살아간 것처럼 세상의 편안함에 익숙해져 그것에 빠져 살게 하지 마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진리에 속한 자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따른다 하셨는데 제가 새로워지길 원합니다. 주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하시고 그 음성에 따르는 제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우리를 위해 되신 고난 받으신 예수님께 감사 드립니다..

        유월절을 예비에 더럽혀 지지 않기 위해 관정 밖에 서서 깨끗한 척하는 유대인들처럼 내 죄를 멀리서 쳐다보며 내 죄가 아닌 마냥 깨끗한 척 하며 남을 정죄 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회개 합니다.

        우리의 나약함을 아시며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매번 배반하고 나 몰라 하는 우리들을 끝까지 붙잡으시고 사랑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내가 주님과 조금이라도 멀어지려고 하면 저에게 깨우치게 하시고 다시 주님 앞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세요.

        아멘

        아멘!!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러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제자라고 하면서 예수님을 몰랐던 유다는 사람들과 무리를 가지고 왔고.. 베드로는 감정만 내세워 주님의 뜻과는 다른 행동을 했던 그 모습들을 보면서.. 나는 과연 주님의 뜻대로 살고 있는가 생각해보게 됩니다..

        베드로처럼 용기가 없어서 3번이나 주님을 부인하면서도 주님과 함께 하고 싶었던 그 마음을 아버지는 그래도 귀하게 보지 않았을까..

        부족하지만 저도 아버지 곁에서 늘 함께하고 싶습니다..나에게 진리의 영으로 임하셔서 주님의 뜻에 순종하고 자녀에게 진리의 영을 양육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의 영으로 , 생명의 언어로 자녀를 양육하게 하소서

        아멘. 주께서 이 땅의 오신 목적을 모두 이루시고자 갖은 모욕과 수치를 참으시며 때를 기다리시는 주님을 경배합니다.

         

        진리를 위해 고초를 당하시고 세상 권위자들에게 굴하지 않으시는 주님...저는 늘 세상에 넘어지고 온갖 죄들에 대해 변명과 핑계만 늘여 놓고 있습니다.

        유대인들과 같은 위선을 벗어버리고  부족한 내 모습 그대로 마음만은 진심으로 설 수 있도록 붙잡아 주세요.

        어제나 오늘이나 꿈에서나 이 순간까지도 나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버지께서 주신 잔을 기꺼이  받으시는 순종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누구 앞에서도  당당히 진리를 선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주님  빌라도와 같이 진리는 인정하되,  선포하며 증거할 자신 없는 자로 비겁한자로 서 있지는 아니한지요...

        거룩하시고 진리시시며 대제사장 앞에서도 굽히지 아니하시는 그 분이 나의 아버지여서 감사합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그런 분을 바라 보며 살아 가게 도와 주시며 닮고자 애쓰는 삶이 나의 삶이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아멘 ! 아버지의 말씀을 응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께 맡겨진 한 영혼도 잃지 않기 위해 목숨마저 아끼지 않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뜻과 상관없이 나의 방법대로 주님을 사랑한다고 외쳤던 나의 모습을 회개합니다

        주님의 나라는 이세상에 속한 것이 아닌데 저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나라를 찾고 있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봅니다. 다시금 나의 마음을 돌이켜 진리에 속한 자가 되어 주의 음성을 듣고 따르는 자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아멘..

        아멘.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순종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유대인들이 모이는 회당과 성전에서 항상 하나님 말씀을 가르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왕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나의 왕이신 주님을.. 베드로처럼..부인하는..죄를 범하게 될까 두렵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부인하지 않을 수 있는 큰 믿음을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 빌라도가 예수그리스도의 죄를 찾지 못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대인을 의식하여 유대인들의 요구를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태도를 보면서.. 제 모습을 돌아봅니다..

        빌라도와 같은 모습을 버리게 하옵소서..

        세상 가운데 주의 진리를 담대히  드러낼 수 있는 믿음을 주옵소서..

        진리에 속한자가 되길 원합니다.  주의 음성을 듣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그리하여 저의 삶이 예수님을 닮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의 본이 되는 어미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심령가운데 예수그리스도가 계셔서 죄악을 멀리하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 말씀만을 따르는 자가 되게 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버지께서 주신 잔...  그것이 어떤 고통과 아픔이라 하여도 순종하신 예수님!

        십자가 앞에 선 주님을  어찌 다른 말로 표현하리요.

        오직 순종뿐인것을...!!!

        주님. 찬양합니다.  경배합니다. 사랑합니다

        죄 없으신 아들만이 할 수 있고, 주님이 하셔야만 구원이 되는 그 일,  세상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는 순종을 통해 "순종" 을 몸으로 보여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난 순종을 몰랐습니다. 주님의 순종을 몰랐습니다  내 순종만 알았던 죄인을 용서하소서.   말씀 앞에 순종은 그 말씀을 성취하는 것인데도 말씀과 내 삶이 따로 따로 움직이면서 순종이라는 말을 했네요. 주님. 용서해주옵소서

        가룟유다의 이름이 이렇게 여러번 기록 되었지만 ... 그 이름이 예수님을 넘기고 파는 이름으로 남았으니 .....  주님! 내 이름도 이렇게 기록되어질까 두렵습니다

        배드로의 그 확고한 충성도 어둠의 불꽃앞에  사그라지듯이 나의 헌신이 한 순간에 재가 돠지 않길 원합니다

        주님. 빌라도앞에서 "자신이 왕" 임을 그리고 진리에 대해 증언하러 왔다고 ..

        우와... 내 주님 너무 멋지십니다.

        세상에 굴복하지 않으시고 왕의 왕으로써 그 자리에서 그 순간에 그렇게 당당하게....

        내가 믿는 예수님! 멋쟁이 이십니다

        마음속에 가득 찬 " 내가 왕이야 " 이 말을  꼭 말해야 하는 자리에서 입을 열어 말씀하시기 위해 침묵하셨던 주님!

        아무 말이나 말하지 않길 원합니다

        꼭 해야 할 때 할 말을 가슴에 간직할 줄 알게 하소서

        주님. 감사예배를 준비하는 저와 우리 기도맘들이 "순종"을 가르쳐주신대로 배우는 자녀 되게 하소서

        세상 앞에서 진짜 멋쟁이로 살기 위해  마음을 진리로 멋 부릴 줄 아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나 자신도 어둠의 불꽃 앞에서 돌아설 수 있는 죄인이기에 누구를 비방하기보다는 긍휼로 바라보며 중보하고 그 순간 내게 주신 은혜를  감사하게 하소서

        주님! 배신할 제자를 끝까지 사랑하시며 그와도 늘 함께 한 그 동산에서 그를 맞으셨습니다.

        주님의 이 깊은 마음을 어찌 우리가 알겠습니까!

        주님, 내가 주를 만난 그 자리가, 주를 돌아선 자리가 되지 않길 간절히 원합니다

        언제나 주를 만난 그 자리에 늘 계시는 주님께 세상 끝날까지 나아가길 간절히.... 간절히 ... 간절히 ..... 원합니다. 아멘

        아멘...

        죄에 대하여 티끌 하나도 거리낌이 없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당할 일을 다 아시고 나아가 죽기까지 순종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내 삶을 스스로 구분 지어 부분만을 내어 드렸고 마음에 정하지 못 한 것들로 인해 그 부분 조차도 모시기에 부끄러운 내 안의 모습들을 회개합니다

        십자가의 의미를..순종의 의미를 새롭게 쓰신 진리이신 주님을 사랑합니다

        나의 어떤 일에서도 주님이 우선 되게 하시고 핑계로 나의 죄들을 합리화 하지 않도록 전부를 내어드리는 순종을 날마다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말 뿐인 신앙이 아니라 내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다 주님을 찬양하는 삶으로 주님을 사랑하고 따르는 자 되길 소망합니다

        늘 부끄러운 자이지만 날마다 고치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이시기에 용기 내어 나아갑니다

        이전보다 더 주님을 사랑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요한복음 19장입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되세요^^

        진정한 유대인의 왕일뿐 아니라 우리의 왕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 왕이신 주님을 내 마음 한쪽에  모셔만 두고 , 날마다  교제 하지 못하고 분주함으로 어쩌다 대화하는 자로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도 주님은 기다려 주십니다.  우리가  날마다 찾아 오길... 때가 되어 주님을 진정한 왕으로 모시길..

        부활의 주님을 찬양하길...,, 십자가의 사건이 무엇을 말하는지를...그렇게 기다리시는 주님으로 인해 감사합니다.

        이제 예수님께서 그 수모와 멸시 속에서도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경 말씀을 이루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앎에서 그치지 아니하고 주님의 발자취를 흉내라도 내는... 삶으로 보여 주는 나와, 브리즈번 한인 중앙 장로교회 어미들이 되도록 도와 주시길 원합니다.

        아멘! 이땅에 저를 구원하시려고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죽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성경말씀대로 다 이루어 저를 구원하시는 놀라운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은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고통을 당하시고 죽으셨는데 저는 살아가며 문제들을 만날 때마다 힘들다고 하나님께 투정을 부리며 저의 자아가 죽어져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나의 의를 들어내려고 했고 불평 불만 한것을 용서해주소서.

        저는 부족합니다. 저는 연약합니다. 저를 새롭게 하소서. 아이들을 양육하는 어미로 지혜가 부족합니다 지혜를 허락해주시고 아이들을 이해하는 마음, 사랑의 마음도 부어주셔서 사랑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을 하게 하소서 그래서 아이들이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임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안에서 높은 자존감을 갖게 하셔서 세상가운데에서 승리하게 하시고 그 사랑을 흘러 보내는 자녀가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람들은 가시나무의 왕관을 씌웠지만 예수님은 영광의 왕관을 쓰셨습니다

        주님! 머리에서부터 온 몸으로 흘리신 그 보혈이  아름답습니다

        가장 아름다우신 나의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찬양 찬양 찬양드립니다

        죄 많은 자들이 돌아갈 곳!  골고다 십자가에 높이 달리신 주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아래가 있는데 그 앞에 엎드리길 주저하며 목이 곧은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이것이 얼마나 교만한 자아인지를 이 아침 다시 묵상하며 죄인임을 동의합니다

        주님. 그런데도 그 아픔을, 그 수치를, 그 모욕을 날 위해 다 받으시다니요.

        주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온전히 이루시기 위해 사셨던 주님!

        저에게도 이제 남은 삶. 주의 말씀을 이루어 드리는 데 삶의 촛점을 맞추기 원합니다

        성령으로 더욱 충만케 하시고 사역을 감당할 기름 부으심을 간구 드립니다

        감사예배를 준비하는 교회공동체가 이렇게 아름다우신 주님을 뵙게 하소서

        다 벌거벗기셨지만 하나님의 자녀들이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면 ....

        어떤 것도 수치라 여기지 않으셨던  이 주님의 가슴속으로 달려오는 어미들이 일어나게 하소서

        죽으시는 그 순간에도 그를 믿을 자녀와 다음세대들을  위해 "다 이루신 주님" 그 분앞에 서는 기도맘들이 되게 하소서

        하늘의 권세를 아셨기에  땅의 권세도 순응하셨던  주님이십니다.

        이민자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땅의 법도와 율례를 지켜 행하는 자로 우리를 진리로 진리로 가르쳐주소서

        그것을 지키는 것이 바보스러움 같을지라도 하늘의 권세를 아는 자들로 두렵고 떨림으로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 가는 결단이 있게 하소서

        그의 시신을 거둘 자와 무덤을 준비하신  아버지이십니다.

        그의 자녀들을 결단코 홀로 두지 않으시는 주님! 주를 위해 살았던 이 땅에서의 삶을 분명히 보상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주님을 더욱 신뢰하는 믿음을 주소서.

        자녀를 내 힘과 노력으로 세상처럼 키울 자신이 없다면 믿음의 승부를 할 줄 하는 믿음의 여인들이 되게 하소서  주께 맡긴 만큼만 주님은 책임지십니다

        예수께서 자기 전부를 아버지께 위탁했을 때 아버지는 아들의 전부를 , 탄생부터 부활까지를  이루셨습니다. 재림도 이루실 것을 믿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자녀 앞에 각 영혼들 앞에  주님 오실 길을 만들어 주는 어미들이 되길 원합니다

        예배의 날에 주께서 부르신 어미들의 기도소리에 주님의 기쁨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우리를 위해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보내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을 사랑하여 주시고 기억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빌라도가 예수님의 목숨은 자기의 손에 달렸다고 착각하는 것처럼... 저희 또한 이 세상에서 주어진 것들이 다 나의 것이고 내 힘과 능이라고 착각 하고 있지는 않은지요...

        내 삶의 주인 되신 하나님... 나에게 주어진 것들을 더욱 하나님의 영광으로 사용 하시고.. 나에게 교만이 되지 않게 하시며 겸손의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특히.. 나에게 주신 자녀를 내 뜻과 내 의지 대로 키우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자녀로 키울 수 있도록 지혜 허락 해주세요.

        아멘

        아멘 주님의 사랑과 고통...말로 글로 표현하기에는 너무나 부족하고 보잘 것 없습니다. 그래도 예수 그리스도 만 왕의 왕이신 당신을 경배합니다...

        다리를 꺾이우는 마지막 자비도 받지 못 하시고 모든 고통과 우리의 죄를 짊어 지고 가신 주님... 그저 감사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나는 주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주님, 주 없이 살 수 없는 나인데 나도 모르게 주 없이 살 수 있는 것처럼 살아갑니다. 붙들어 주세요...

        아멘! 주님 죽음의 다리 꺽임을 허락하지 않으심은, 예수그리스도의 죽음을 예언 하신대로  이루어지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성취셨습니다.

        주님은 아들을 이 세상에  보내실 때도 약속대로,  십자가 죽음으로 몸을  상함도 약속대로 성취하셨습니다.

        어느 것 하나 하나님의 계획에서 빗나갈 수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브리즈번한인중앙장로교회의 감사예배도  우리의 생각을 뛰어넘는 아버지의  계획하심이 성취되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아멘.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다 이루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주님..감사합니다.

        피 흘림 없이는 죄 사함이 없다고 말씀하신 하나님..

        그리하여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를 지시고 피 흘려 죽으신 예수님...

        희생양 되신 예수님.. 예수님의 희생은 거룩하고 존귀합니다.

        주님... 주님의 십자가 고통과 아픔,  희생을 매일 매일 기억하겠습니다...

        저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고난과 아픔은, 주님의 십자가와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주님 제가 더욱 주님의 십자가를 깊이 알고 깨달아서..

        저의 삶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을 능히 예수의 이름으로 이겨내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저를 구원하시기 위해 희생양 되신 주님을 기억하여..

        저도 저의 이웃을 위해 기꺼이 희생할 수 있는 마음을 부어주시길 원합니다.

        거저 받은 구원입니다. 모든 것을 거저 줄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요한복음 20장입니다. 승리하는 하루 보내세요^^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평강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는 예수님을 보지 않고 믿는다고 교만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다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믿는 것인데요.

        하나님께서 저에게 말씀하시면 도마보다 더 증거 요구하고 보여주면 믿겠다고 하는지요. 저의 이중적이며 교만한 마음을 회개합니다. 저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영적인 눈이 열려서 주님의 것을 보고 순종하게 하소서.

        두려움가운데 있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평강이 있을찌어다 말씀하시는 주님 지금 저희에게도 세상을 보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며 평강을 누리라 하심에 감사합니다.  저희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시는 주님 제가 성령이 충만하기를 원합니다.

        저의 힘으로는 부족합니다.주님께서 저를 매일 새롭게 하시어 성령이 충만하여 평강이 넘쳐 아이들에게 그 평강을 흘려 보내길 원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사람이 옮길 수 없도록 막아 둔 무덤의 커다란 돌을 움직이신 강력한 힘을 소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러나 주님 ! 나는 힘이 없습니다. 때때로 무덤 속에 갇힌 나 자신과 자녀들의 돌문을 옮길 힘이 없습니다

        그것은 나의 죄가 나를 무능력하게 만들기 때문임을 깨달으며 날마다 악한 행실로 배부르는 죄인임을 동의하고 용서를 구합니다.

        주님. 약속의 말씀을 따라 즉각적인 고백으로 미쁘시고 의로우신 주의 용서를 믿고 돌이키게 하소서. 그래서 죄 용서함으로부터 오는 자유와 진리의 능력으로 어떤 커다란 돌 문이라도 옮기는 자가 되도록 붙드시니 감사합니다

        지금도 커다란 돌을  옮겨줄 기도맘들을 기다리는 자녀들과 다음세대들을  측은히 여기고 긍휼히 여기는 주의 마음을 우리에게 주소서

        주려 기진하여 각 길 어귀에 쓰러진  자녀들을 보게 하소서

        사라진 시신을 보고 빈 무덤에서 돌아가지 못하는  마리아를 보고 계시다 나타나신 주님!

        주를 간절히 찾는 자를 만나주시는 ....  우리의 마음을 통찰하시는 전지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이 날 모른다고 ... 여겼던 것이 부끄럽습니다

        누가 이런 거짓을 내 속에 뿌렸는지요. 주 말씀으로 채우지 못한 빈 들 같은 마음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성령충만 하라 하셨건만 자아충만만 잔뜩 채운 어리석음을 고백하며 죄인임을 동의 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렇게 엎드려 주를 찾을 때 어깨를 다둑거리고  내 맘을 어루만지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약속대로 부활하신 주님 찬양 찬양합니다

        내 아버지가 곧 우리 아버지라고 분명히 말씀하신 주님. 믿습니다

        이 믿음이 감사예배를 통해 올려지길 소원합니다

        내 아버지 앞에 모인 자녀들을 크신 두 팔로 완전히 감싸시고 숨을 내쉬며"성령을 받아라"

        명령하소서. 그래서 지친자들이 영혼의 생명으로 호흡하는 놀라운 시간이 되길 원합니다

        주님! 우리가 살아야 자녀들을 살릴 수 있사오니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은혜를 부으소서

        성령 하나님의 임재를 두려워하는 자가 있다면  평강에 평강으로 덮여주소서

        부활하사 평강이 있을지어다 라고  자신의 평강을 흘러보내셨듯이 교회공동체와 기도맘들에게 자기 백성들에게 임한  부활의 평강이 임하는 시간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이 곁에 계신 데도 불구하고 내 주여 어디 계시나이까..울며 찾고 있는 마리아의 모습이 나의 모습 같습니다..

        주님은 언제나 나와 함께하시고 나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나는 깨닫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내 마음의 기도를 잔잔히 이루시는 신실하신 나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교회 모든 성도가 나의 하나님을 이 어머니 기도를 통해 만나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두움을 이기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죽음을 이기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이 세상의 길과 진리 이십니다. 주님만을 찬양 하며 높이길 원합니다.

        내 삶이 찬양이 되게 하시고 이 찬양이 흘러 넘처 나에게 주어진 자들에게도 기쁨 소식을 전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멘  무덤에서 살아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무덤에서 살아나실 것이라고 누누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베드로와 다른 제자들, 여인들은 빈 무덤을 보고 그 순간 예수님이 하신 부활의 말씀을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

        저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주님 저도 이처럼.. 긴박한 상황이나 고난, 예상치 못한 어려움에 처했을때... 주님의 말씀을 생각하지 못하고 저의 생각이 앞서서 일을 그릇 칠 때도 있고 더 어려움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저의 교만함과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주님.. 어떠한 상황에서도 제 생각을 멈추고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옵소서.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하나님 말씀의 지식을 쌓아가는 것에 힘쓰겠습니다.

        달고 오묘한 주의 말씀을 항상 붙들 수 있는 마음을 부어주십시오.

        그리하여 말씀의 지식을 쌓아.. 지혜가 더하여지고.. 하나님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또한 부활하신 주님을 기억함으로... 매일 매일 주님과 함께 부활하는  부활의 신앙을 더욱 부어주시옵소서..

        저희 남편, 자녀들에게도 같은 마음을 부어주시고 한마음으로 주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게 하시옵소서...

        우리 기도하는 마이피 어미들을 기억하시어... 남편과 자녀, 가정의 모든 구성원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경험하는 놀라운 성령의 은혜를 내려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참 생명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표적과 기사를 통해 참 하나님의 아들임을 보여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이른 아침 주님의 무덤가로 달려가는 사모함을 보여 주었는데..난 그런 사모함 마저도 때론 잊어 버리고 살아 가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다시 부활의 주님으로 오셔서 나의 주가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마처럼 매일 보여 달라 때써도 도마에게 하셨듯이 , 내게도 아무 말씀 없이 손냐미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제 브리즈번 한인 중앙 장로교회 기도의 어미들이 부활의 주님을 믿음으로 그치지 아니하고 ...

        부활의 주님을 증거하는 자로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자녀들에게 참 생명을 주는 것이 어떤 작업인지 알게 하시어 참 생명 줄인 주님을 깊이  심어주는 마이피 어미들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요한복음  21장입니다. 말씀 읽고 기도를 올려드리는 것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고 승리하는 하루 되세요^^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을 찬양합니다.

        제자들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다시 부활하셨지만 제자들은 자기의 예전의 생업으로 돌아갔습니다.

        저의 모습이 그러는 것 같습니다. 주님을 부르짖다가 은혜 받고 문제가 해결되면 되돌아서 버리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사랑하는 제자들 앞에 숯불에 생선과 떡을 준비하고 기다리신 주님 항상 좋은 것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크고 놀라운 사랑에 감사합니다.

        우리를 한없이 기다려 주시는 주님..제자들 한 사람 한 람 성품에 맞게 만나주시고 위로해주시는 주님 그런 주님이 저를 지금도 기다려주시고 위로해주시며 제가 변화되도록 기다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베드로에게 세 번을 사랑하는지 물으시는 주님. 베드로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셨던 주님. 그래서 베드로에게 나를 따르라 하신 주님. 제가 성령에 이끌려 주님을 따라가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님께서 저에게 기업으로 주신 저희 아이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양육하며 키우게 하소서. 또한 남편을 가정의 제사장으로 세우는 지혜롭고 현명한 아내가 되게 하소서.

        요한복음 말씀을 묵상하며 감사기도회를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많은 엄마들이 함께 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들어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성실하게 일하고 계시는 주님을 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감사기도회 가운데  주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합니다. 성령님께서 강하게 임하시고 저희의 마음이 새로워지게 하시고 각 어미들 마음을 터치하셔서 기도의 불이 다시 일어나게 하셔서 자녀와 다음세대와 열방을 영적인 눈이 깨어 기도하게 하소서.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영적인 어미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부활하사 세 번째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며 그들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신 (갈릴리에서 너희를 보리라 )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언제나 어느 때나 어떤 상황에서나 변함없이 약속을 지키시는데....

        주님 앞에서 변덕도 많고 신실하지 못한 죄를 범한 죄인임을 고백하오니 용서해주옵소서

        안 그래야지 하면서도 덜 빚어진 육체에 질 때가 많습니다. 성령 충만을 또 간구합니다

        제자들이 다시 현실의 삶으로  돌아가버렸지만 찾아오신 주님. 저에게도 또 오셔서 "뭐 고기는 많이 잡았나  .... " 라고 물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이쁜 구석 찾아봐도 없는데 혼내키지 않고 수고하는 것을 물끄러미 보시고 측은히 여기사 오신 주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감사예배를 통해 주께 드린 약속을 지켜가는 기도맘들이 되게 하소서

        성령 하나님 강권하사 한 입에서 한 말만 하도록  인도하소서

        진정한 용서를 보여주신 주님 찬양합니다

        그렇게 주를 부인하고 동료들앞에서  앞장서서 갈릴리로 떠나겠다고 한  베드로처럼 저도 이럴때가 참 많습니다.

        나의 열정에 따라 리더 하려고 했던 죄를 범한 죄인임을 동의합니다. 용서해주옵소서

        주님!

        이런 베드로의 기질을 다 아시고 그것을 주님 앞에 바른 열정으로 사용하도록 다시 부르시고 사명주신 주님께서 저에게도 이렇게 대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 안에 용서는 다시  부르심의 자리로  회복되는 것임을 배웁니다.

        주님. 용서받은 그 은혜로 사명 붙잡고 자녀를 양육하고 기도의 자리를 지켜내게 하소서

        감사예배가 불꽃 앞에선 베드로처럼 우리를 알고 주의 십자가 앞에 선 저희들이 되게 하소서

        자기 자녀들의 인생전부를 알고 계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찬양합니다.

        베드로를 또 다시 부르실 때는 그의 죽음까지 아시고 그가 주께 어떻게 헌신할지 까지 알고 계심처럼 나 한 사람의 인생을 주가 그어놓으신 선 위에 서 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천한 자임에도 이렇게 나 에게 관심을 갖고 계신 주님 감사합니다.

        누가  나에게 주님처럼 관심이 있겠습니까! 주님.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주의 양을 먹이고 돌보는 목자의 마음을  부어주소서

        한 영혼을 위해 다시 갈릴리로 까지 오셔서 사명주심처럼 한 엄마를 만나고 그에게 사명주기까지 나의 삶을 사용하소서

        브리즈번한인중앙장로교회 감사예배가 베드로가 다시 만난 주를 다시 만나는  예배가 되게 하소서

        배드로가 요한에 대해 궁금해 할 때 주님 말씀하셨듯이 . 우리도 다른 사람에게 눈을 돌렸던 것이  있었다면 이제는  우리에게 "너는 나를 따르라 " 하신 음성을 좇게 하소서

        21일간 우둔한 자에게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말씀 앞에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이 생명이며 말씀이 주님이십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예배의 날 ! 인도하는 이현주사모님과 차신덕자매와 기도맘들의  마음이 온전히 주를 따르도록 성령 충만케  하소서.

        예배의 주인이신 주님을 초청하며  환영합니다.

        아멘!! 언제나 선하신 길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먼저 가서 준비하시는 주님을 기대합니다.

        브리즈번 한인중앙장로교회를 사랑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가 감사기도회를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찾아가신 것처럼 감사기도회에 참석하고 준비한 모든 이들에게도 찾아 오셔서 베드로한테 주셨던 위로와 격려를 저희에게도 동일하게 주셔서 이 땅에 어머니로 살아가는데 저희들에게 새 힘을 허락 하시어 나에게 주어진 자녀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놀라운 시간을 이끄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정말 제자들을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의 반응까지도 알고 계시지만..끝까지 믿고 사랑으로 인도해 주시는  사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 그 신실하신 사랑 앞에 정말  저는 어떤자인지요...

        주님의 그 사랑의 십의 일이라도 쫓아 가고 있는 자인지요!!

        입술로는 사랑을 외치면서 부활의 증거는 없는 믿음 없는 껍데기 같은 삶을 살고 있진 않은지요...

        용서를 구하기 조차 주님 앞에 죄스럽습니다.

        주님, 그래도  주님 밖에는 용서 하실 분이 없으심을 고백합니다.

        베드로에게 세번 물으시고 내 양을 먹이라 말씀 하신 것처럼 부족한 제게도 양을 맡겨 주심 감사합니다.

        물고기를 잡을 권세도 가지시고 한 마리도 잡지 못하게 이적도 갖고 계신 주님이, 날마다   그 표적을 보며 깨달음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제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이루시고 예수님을 데려 가신 것처럼  우리 각자의 어미들에게도 아버지께서 주신 사명들을 잘 감당하고 아버지 곁으로 갈 수 있도록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행하신 이적을 다 기록치 못하듯.. 주님을 향한 저의 사랑도 다 표현 할 길이 없습니다.

        그 사랑을 흘려 보내는 자로 살게 하소서.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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