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자리에서 펼쳐진 자녀특강은 오후와 저녁 시간 주께서 친히 말씀하시는 순간이었습니다.
이제 그 일을 시작으로 11월 4일 주일 오후 즉시로 많은 모임을 마친 후였지만 다섯명의 엄마들이 모였다고 합니다. 이 한 그룹이 주일날 모여서 자녀와 학교, 교회 그리고 다음세대들을 위한 중보의 자리를 지킬것이며
목요일에 또 한 그룹의 엄마들이 모일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친히 당신의 자녀들을 위해 기꺼이 기도로 헌신하며 나갈 엄마들을 부르셨습니다.
멜번서부교회안에 이 시작을 위해서 계속 기도로 싸워오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하여 행하실 주의 일을 기대합니다.
1.엄마들의 모임 ( 두 그룹/ 주일, 목요일)에 성령의 행하심을 위해서
2.목요일 모임은 차일드케어로 사모님이 수고를 하십니다. 기도로 신앙을 다지는 엄마들로 자라도록 .
3.교회에 기도의 선한 불꽃이 살아나서 멜번서부지역의 엄마들을 폭 넓게 품으며 나가는 사역이 되도록
4.직장과 교회, 가정일로 사모님의 영 혼 육이 지치지 않고 더욱 충만함을 경험하며 유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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