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 Thanks & Vision 대상16장- 2.

      날짜 : 2016. 12. 23  글쓴이 : onl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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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상 16 1-22 ( 4단계 - 고백 )

         

        - 12-14: 그의 종 이스라엘의 후손 곧 택하신 야곱의 자손 너희는 그의 행하신 기사와 그의 이적과 그의 입의. 법도를 기억할지어다 그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법도가 온 땅에 있도다. 주님! 온 땅에 충만한 주의 말씀을, 귀머거리도 아니면서 못 들은척 무시하고 내 맘과 내 의지대로 살아가는 것이 교만입니다. 두 귀로 육의 소리만 즐겨 듣고 주의 음성을 세심하게 귀 기울여 나가지 못함이 교만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죄라 명명하시니 교만의 죄를 지었습니다. 죄인입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의 죄 짐을 십자가에서 지신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그리스도께 이 모든 죄를 믿음으로 전가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을 향해 열린 귀 "에바다" "에바다" "에바다" 성령님 충만케 하옵소서.

        - 아멘 아멘!! 하나님의 언약 백성된 자로서 아브라함에게 세우신 언약을 받은 자손이 된 복을 오늘 누리지 못함이 죄입니다. 오늘 주신 새날은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맺어주신 영원한 언약을 기억하고 행하는 한날인데 어느덧 희미하게 잊고 삶을 바쁘게 살아가는 모습을 용서해 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새롭게 설수 있는 십자가만이 나의 의가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주님 안에 온전히 거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언약을 기억하는 자녀로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게 하옵소서.

        - 아멘. 6 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항상 하나님의 언약궤 앞에서 나팔을 부니라. 주의 언약 궤 앞에서 항상 기도의 향을 피워 올리라고 부르신 자리에서 충성되지 못한 저의 불순종, 게으름과 나태함을 용서하소서. 마귀가 틈을 타고 공격하도록 허용하고 수많은 악한 생각과 우울함과 무기력함에 넘어진 저를 용서하소서. 벼랑 끝에 늘 서있는 믿음 없고 선한 것이 하나 없는 저에게 오늘도 예수그리스도 보혈로 덮으시고 새 영으로 다시 창조하여주신 주님께 감사 드립니다. 오늘이라 일컫는 매일의 삶에서 내 심령이 굳어지지 않도록 성령님 충만하게 임하여 주소서.

        - 아멘 주님...

        - 10. 그의 성호를 자랑하라 여호와를 구하는 자마다 마음이 즐거울지로다. 그 어떤 상황 속에서 내게 즐거움이 없다는 것은 여호와 한 분으로 만족이 없다는 것입니다. 제가 가끔씩 내 마음의 즐거움이 떠남은 여호와를 구하지 않음입니다. 이것이 말씀 불복종의 죄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 한 분 만으로 즐거워하길 소원합니다.

        - 아멘 입니다 주님.. 우리의 만족과 즐거움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되신 주님 안에 거하고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여 온전히 하나됨을 누리는 것뿐입니다. 내 영혼의 즐거움이 사라질 때 즉시로 주님만을 갈망하며 성령의 도우심을 구하지 않고 다른 즐거움 찾는 순간도 죄송합니다. 주님.. 용서해 주세요.

        - 아멘. 4. 또 레위 사람을 세워 여호와의 궤 앞에서 섬기며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칭송하고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였으니 나를 택하여 여호와를 예배하며 섬기며 중보하며 감사하며 찬양하게 하셨는데 이러한 일을 담당하며 때로는 전심으로 하지 않고 그저 습관적으로 익숙한 자세로 행하는 불충의 죄를 범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셔서 예수님의 보혈로 성결케 하옵소서. 날마다 내 영이 성령으로 충만 해져서 즐거이 주님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하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하나님을 섬기며 감사하며 찬양하며 나아갈 수 있는 어느 것 하나 우리에게서 나올 것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하지 않는 습관을 용서해 주세요.. 하나님의 주권적 선택으로 예배하는 백성 삼으신 것을 잊지 않고 섬기는 모든 자원을 성령을 통해 공급받는 겸손한 낮은 마음을 항상 품게 하옵소서.

        - 16-18.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언약을 나에게도 했는데. .. 가나안 땅을 네게 주어 너희 기업의 지경이 되게 하리라. 이미 숲의새로 부르신 노래를 어떻게 부르게 하시든지, 주님은 그 언약을 이루어내실 분이신데 목소리가 계속 편치 않아서 생각이 많습니다. 주님이 이루실 그 기업의 지경은 무한하시고 무궁하신데 "염려" 라는 올무에 걸려 고민했던 시간들을 고백합니다. 염려를 죄라 명명하시니 죄를 범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재대신 화관을 씌우시고 근심대신 찬송의 옷을 입히시는 주님을 의지합니다. 염려의 모든 걱정을 십자가에서 해결하시고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아뢰라 하시매, 육체의 연약한 모든 근원을 강하고 단단하게 하실 주님만을 의지합니다. 성령님 면역치료가 잘 되게 도와주옵소서. 심령을 주 보혈로 붙들어 주옵소서.

        - 11. 여호와와 그의 능력을 구할지어다 항상 그의 얼굴을 찾을지어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심을 알면서도 때론 하나님이 아닌 급한 일, 중요한 일들에 내 맘과 생각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어떤 것도 나의 힘으로 할 수 없으면서 그래도 해보겠다고 발버둥치며 나중에서야 손들고 주 앞에 나오는 어리석고 연약한 나를 용서해 주옵소서. 가끔이 아닌 대부분의 나의 삶이 아닌 매일 매 순간을 아버지 하나님의 능력을 구하고 그의 얼굴을 찾는 자로 살도록 나를 이끌어 주옵소서 주를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고백하며 주의 사랑에 붙들린 자로 매일매일이 기쁨이 되게 하옵소서.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범사에 주를 항상 구하고 찾지 않은 뿌리 깊은 이 질긴 불순종의 죄를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래서 우리 주님 오셔서 도살장에 끌려가는 양처럼 잠잠히 순종하셨습니다. 주님의 그 순종을 믿음으로 받으며, 또 또 불순종한 나의 죄를 예수님의 십자가에 내려 놓습니다. 용서하여주옵소서.

        - 아멘!!!

        - 1, 화목제물로 이 땅에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그 길로 행하지 아니하고 내 자의적 판단과 내 생각의 옳음을 따라 행했던 나의 인본주의적 삶이 교만의 죄요 우상숭배라고 명하시매 이 죄가 내게 있습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 7-11. 여호와께 감사하며 노래하며 찬양하고 기사와 성호를 자랑하고 그 능력을 구하라 하셨는데 주님을 말하면서도 그 일을 행하는 나를 나타내고 드러나게 되는 죄를 범하였나이다. 용서하여 주소서..

        - 주님! 그렇습니다. 제 안에도 주님을 말하면서, 은근슬쩍 나를 자랑하려는 못된 죄의 근성이 우굴우굴합니다. 이러한 죄를 자기자랑이라 하시며 주를 망령되이 일컫는 악한 죄라 하셨으니 죄를 범한 죄인입니다. 용서하여주옵소서. 성령충만이 아니고서는 이길 수 없는 자기자랑의 죄에서 언제나 벗어날 수 있는지요. 겉사람으로 감추어진 죄된 나를 벗기시며 십자가로 이끄시니 감사합니다. 벌거벗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형벌에 내 죄를 믿음으로 전가합니다. 찢기고 상해 피 흘리신 드러난 몸에서도 죄 없으셨던 주님을 깊이 묵상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삶의 순간 속에서 하나님의 마음과 뜻과 얼굴을 찾고 능력을 구하기보다 너무 쉽게 보이는 대로 판단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자아에 붙들려 있는 나의 죄된 본성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도무지 정결할 수 없는 죄인인 우리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 때문인 것을 고백하며 그 십자가의 능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 아멘. 1. 말씀 궤 앞에서 드리는 번제와 화목제.. 말씀을 대할 때 예수님의 보혈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신 은혜와 사랑 안에서 읽어야 합니다. 그러나 머리로 이해하고 진심의 순종 없이 피상적으로 말씀을 보는건 죄 입니다. 용서하소서 말씀에서 예수님의 보혈을 하나님의 사랑을 보게 하시고 힘껏 순종하는 자녀 되게 하소서.

        - 아멘. 주님.. 모든 삶에서 드러나는 죄된 본성으로 인해 예수님만이 우리의 의가 되심을 다시 한번 고백합니다.

        - 14. 하나님이 온 세상을 심판하신다. 심판하시는 하나님 온 세상을. 이를 모르는 이가 많은데 알고 있는 내가 알려줘야 하는데.. 만나는 이들에게 내 입을 닫고 있습니다. 용서해주소서. 용기 내어 전하게 하소서.

        - 아멘! 그렇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생명으로 받지 못하고, 피상적으로 읽고 머리로만 이해하고 지나간 모든 것이 죄임을 고백합니다. 그렇기에 말씀을 삶으로 살아낼 능력도, 그것을 전할 능력도, 상실해버린 나의 죄를 고백하며 용서를 구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주님의 자존심이 되어줄 세대로 우리가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은혜를 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죄인입니다. 말씀의 능력을 삶으로 살아 낼 참된 경건을 상실함이 죄입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 아멘, 말씀을 들은 대로 살지 못함을, 기도한대로 살지 못함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주님!

        - 아멘. 그래요 주님, 말씀을 보고 듣고 산다면 매일의 삶이 즐거움입니다. 그렇지 못한 삶을 긍휼히 여기소서. 아버지...

        - 아멘. 주님의 말씀 앞에 아멘하고 가정에서는 말씀대로 살지 못하는 저의 생활습관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나의 입술의 말과 모든 행동에 무자비할 때가 너무 많습니다 주여 돌이키도록 도와주시옵소서.

        -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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