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디모데전서 3장

     

    - 1, 청지기의 직분을 얻는 것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고 하신 이 선함은 사람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홀로 선하신 하나님으로만 나오는 것임을 고백하며 그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 16. 크신 경건의 비밀, 받은 자만 아는 비밀로 이 땅에 오시되 육체로 오셔서 모든 죄와 허물을 벗겨내시고 보혈로 씻으사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중에 올리우신 모든 영의 아버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장로와 집사의 자격. 경건의 비밀에 관하여 말씀 하시며 하나님의 법을 가르쳐 지키는 자들로 인하여 영광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0. 직분 자들을 시험하여보고 세우라고 하셨는데 시험해보지도 않고 세웠다가 낭패를 당하는 일이 있음에 말씀대로 순종하지 못한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 거짓과 간사함이 없으신 무결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절제의 하나님, 신중하신 하나님, 진리이신 하나님,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 아멘.

    - 15-16. 경건의 놀라운 비밀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분명하고 확실한 진리이십니다. 변치 않는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이 땅에 성육신하사 아버지의 의로움을 그 몸으로 나타내시고 영광 중에 부활 승천하신 만왕의 왕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 직분을 가졌음에도 정결하지 못하고, 깨끗한 양심에서 벗어난 죄를 범했습니다. 관용치 못하고,  돈을 사랑하고, 남편에게 불순종하고, 더러운 이익을 탐하고, 정숙하지 못하고, 수군수군 대기도 하고, 절제보다 늘 넘쳐서 문제만 일으키고, 충성보다 핑계가 많고, 소심하여 떨고.. 말씀을 대하니 오늘도 이렇게 죄된 모습뿐입니다. 주님 이 모든 죄들이 나를 사로잡아 갈 때에 말씀의 검으로 이기지 못하고 흔들리고, 끌려가고, 단호히 물리치지 못하는 것은 세상 사랑이 크기 때문입니다.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겠다고 하고서도.. 거짓말도 너무 잘한 죄인입니다. 말이나 하지 말지.. 찬송 속에 기도 속에 무성한 가지처럼 하지만..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스스로 돌이킬 능력이 없습니다. 성령님 강권하여 주옵소서. 못 알아들으면 징계해서라도 참 자녀 삼아주옵소서.

    - 이런 죄인에게 베푸신 은혜가 참으로 놀랍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여 충성하고, 순종하고, 단장할 마음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가진 것은 육신의 가시를 가진 연약함 뿐이나 그래도 이 직분 거두지 않으시고... 감사합니다.

    - 선한 일을 사모하는 자리에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러 어려움을 만나며 온전히 주 앞에 중보하기 보다 정죄하고 비방과 마귀 올무에 자주 빠지는 것이 죄라 명하심에 이 불순종과 교만의 죄를 용서하소서. 자기집을 더욱 주의 뜻 따라 잘 다스릴 줄 아는 목사님과 사모님 되게 하셔서 주신 교회를 주 뜻대로 돌보게 하여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 주님 앞에 충성해 보겠다고 애쓰는 모습에 남편이 후원자가 되게 하시고 기도의 동역자가 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7년 동안 믿음의 동역자들이 주 안에서 곁에 있게 하시고 서로를 돌아보아   선행을 격려하며 마이피 사역에 동참케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 7&7 감사의 날에 목회자들께 새 힘을 주소서. 경건의 비밀을 믿고 선포하는 대언자로 삼으셨음에 주님 디시 오실 때 충성의 면류관을 바라보기에 부끄러움이 없는 목회자들로 서게 하옵소서.

    - 원수는 목회자들까지도 세상의 탐욕으로 넘어뜨리며 주를 욕되게 하려고 온갖 술수를 사용하지만, 주님! 깨어있게 하옵소서. 술과 돈과 폭력과 비방과 성의 유혹을 성령의 검으로 이기게 온전히 붙들어 주소서.

    - 아멘.

    -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목사님 사모님들이 되게 하셔서 가장 안에서 서로 사랑하며   자녀들을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하여 그들이 목회의 동역자가 되게 하소서. 교회 공동체를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만으로 기둥과 터를 삼아 목양해 나가게 하소서.

    - 특별히 목사님들이 한 아내의 남편으로서 책망 받을 것이 없도록 그 눈과 마음을 오직 사모님께 두며 세상의 더러운 악을 이기게 하옵소서. 교회공동체의 직분자를 세울 때 말씀과 기도에 착념함으로 주의 말씀을 따라 본을 보이도록, 오직 성령 안에서 직분자를 세우게 하소서.

    - 7&7 감사의 날에 마이피에 협력하는 교회들을 허락해주시고 단체와 교회가 유기적으로 상호 협력하는 선한일이 도모되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새롭게 하여 주시어 충성된 주의 종의 가정과 섬기게 택하여 맡겨주신 하나님의 교회 이 세상 되게 하옵소서. 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아멘.

    - 아멘. 3장을 통하여 오늘 아침 회개의 자리에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돌이키는 것인데... 주님 회개를 하게 하신 이도 주님이시오니 돌이키는 의지도 주셔서 회개한 내용이 반복 되지 않게 도와 주소서. 7&7 참석하시는 모든 목사님 사모님들이 자기집과 교회를 다스림에 주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게 살수 있도록 성령 하나님 도와 주소서.

    - 아멘 아멘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의 교회요 진리와 기둥과 터가 되시는 만왕의 왕을 찬양합니다. 기름 부어 세우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에게 말씀과 기도로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 되게 하소서. 7&7 감사의 날에 마이피에 협력하는 교회들이 세워지게 하시고 단체와 교회가 유기적으로 상호 협력하는 선한 열매가 열리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16.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이 비밀을 간직하게 하소서 주님과 자신만의. 다른 이가 모르는 경건의 비밀. 목사님. 사모님 삶이 보여지는 것 보다 더 경건하게 하소서. 7&7 모임에서 겸손과 섬김과 기쁨의 시간되게 하시어 인도자의 마음에 부담이 없게 하소서.

    - 선한 일을 사모함으로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이기에 부족함에도 이 선한 일을 위해 부르시고 일꾼으로 세워주신 하나님 의 은혜에 감사 드립니다. 목사님, 사모님 하나님의 부르심에 첫 마음을 늘 기억나게 하셔서 어떠한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눈과 마음을 세상에 돌리지 않게 하시고 오직 하늘의 소망 늘 품은 자로 거룩을 지켜 경건에 이르게 하옵소서.

    - 아멘. 아멘. 아멘. 목사님과 사모님의 거룩과 겸손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그날의 감사를 기억함이며, 선한 일에 부름 받아 나선 그 날을 잊지 않음 입니다. 주님. 첫 걸음마를 기억하는 겸손으로 붙들어 주옵소서.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그 날에 불러주실 모든 목사님&사모님들이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하여야 할지를 보혜사 성령님의 가르치시고 깨닫게 하소서 그 뜻을 좇아 목양을 함으로 목자장 오실 때에 잘했다 칭찬받는 목자들 되게 하소서.

    - 또한 나 자신이 직분자로 세움을 받은 이후에 시험에 합당한 자로 인정받고 그 길로 행하는 자인지 돌아볼 때에 말씀에 거역된 죄인임을 봅니다. 이것이 죄라 하셨으매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 아멘, 오직 영광 가운데 올리우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그렇게 믿음의 비밀과 경건의 비밀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그 사랑에 매여 오롯이 복음만 전했던 사도바울과 우리 믿음의 선진들 같은 충성된 종으로 굳세게 다짐하는 7&7 감사의 날.. 기도의 날이 되도록 복 내려 주시옵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15 하나님의 집에서 어떻게 행해여야 할지를 알게 하려... 그렇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생각하고 진리 안에서 고민할 일은 오직 하나님의 교회를 하나님이 원하시는 말씀과 기도가 기둥이고 터임을 잊지 않고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함임을 믿습니다. 그러기에 참으로 좋은 기도 법을 우리에게 먼저 가르쳐주셔서 많은 기념비를 취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 각 교회의 감독인 목사님들을 초청하여 주께서 부어주신 그 감사들을 담대하게 말하고 증거하라 하심 인줄 믿습니다. 이날에... 이 큰 날에 지명하여 불러주신 목사님과 사모님들 위에 성령께서 가르치시고 싶은 모든 기도가 충분히 전달 되어지도록 그날의 모든 순서를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수종 드는 모두가 성령의 세미한 소리까지 들으며 담대하고 겸손하게 맡겨주신 역할들을 잘 감당하여 하나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길 간절히 소원합니다.

    - 아멘 아멘!!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