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7 Thanks & Vision 딤전5장

      날짜 : 2017. 01. 07  글쓴이 : onl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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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모데전서 5

         

        - 1-2,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조직과 질서 속에서 웃어른과 손아래 사람을 대함에 예의와 범절로 위아래 상하 질서가 분명하게 하신 질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그렇습니다. 주님은 모든 일에 고저, 상하, 좌우를 정하시고 운행하십니다. 이것을 만물의 섭리로 정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만물을 작정하신 대로 운행하실 뿐 아니라 사람들간에도 질서를 세워가시는 통치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 5. 외로운 자들에게 소망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9-10. 존경과 대접을 받아야 할 과부는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주 앞에서 살아갈 때 참 과부의 명부에 기록이 되었습니다. 주님. 인생을 사는 날 동안 제에게도 당면할 일이기도 합니다. 늘 소망을 주께 두어서 거룩과 착한 행실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이러한 상황 속에 계신 목사님이나 사모님을 성령님 찾아가셔서 하늘을 향한 소망을 품도록 그 맘을 어루만져 주옵소서.

        - 17-18. 일꾼에게 마땅한 삯을 준비하시고 보상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께 드린 행위들을 기록해두시고 그 날에 상급으로 주신다고 약속 하였습니다. 7&7 이 날에 참석하신 목회자 분들께 주님은 만홀히 여심을 받으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마이피사역 보고를 통하여 다시 한번 일깨워주옵소서. 마이피 가운데 행하신 주님이 교회를 섬기는 충성스런 목사님들께도 분명히 일한 만큼의 삯을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이심을 믿고 남은 목회를 달려갈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 19-20. 범죄한 일을 행한 장로들을 엄히 꾸짖어 다른 사람들이 두려움으로 죄에서 돌이키도록 하였습니다. 죄는 징계하시고 그 댓가를 지불하게 하나 죄인은 안으시고 품으십니다. 교회의 직분자들을 말씀으로 잘 가르치며 다스리게 하옵소서. 또한 듣는 대로 순종하는 직분자들이 되게 하옵소서.


        - 22. 바울은 디모데에게 아무에게나 손을 얹고 기도하지 말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죄를 짓지 말고, 네 자신을 지켜 정결하게 하라고 하십니다. 주님! 이러한 자로 사는 것이 늘 소원으로만 머물지 않도록 훈련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정결한 것이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묵상합니다. 세상이 이러하다 저러하다 하여 똑같이 더러움을 묻히고 핑개를 세상으로 돌리는 어리석은 죄인이 되지 않길 원합니다. 주님도 이 세상의 더러움과 악에서 사셨지만 "정결"한 영으로 살아내셨습니다. 주님! 도와주옵소서. 무엇보다도 생각으로 들어오는 악에서 생각을 정결하게 24시간 말씀으로 싸워 이기게 하옵소서. 구원의 투구가 벗겨지지 않도록 지키게 하옵소서.


        - 24-25. 악한 일도 선한 일도 그 날이 오면 드러납니다. 모든 일을 밝히 드러내시는 심판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금 무슨 일이 드러나지 않는다 하여 감추고 숨기는 악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목회현장의 아픔들을 아시고 보신 주님의 위로가 있기에 그 날에 환히 드러낼 주님이 계시기에 이 길 걸어가는 동안 인내하게 하옵소서. 이 땅에서의 해답이 전부가 아닐 때가 있다는 것을... 주님 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목자로서만 목양하게 하옵소서. 주님이 책임 지심을 믿으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7&7에 마이피의 작은 섬김이 동역해 주신 목사님 사모님들께 작은 위로의 시간으로 축복하옵소서.


        - 아멘. 심판자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인내의 하나님, 긍휼과 위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참 본이 되시는 목자장이신 우리 예수님 닮는 모두 되게 7&7 마이피를 통한 하나님의 새로운 계획을 깨닫게 하소서.

        - 아멘! 4, 각 가정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감사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땅에서 잘되고 장수하는 복을 주시는 복의 근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 5, 주께 소망을 둔 자가 항상 주께 기도하며 간구합니다. 우리의 소망되신 엘피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7&7 비전, 감사가 또 하나의 행사가 아닌 주님의 하신 일들을 감사하고 비전을 공유하고 나누는 실제적 감사제가 되게 하소서. 모두들 분주하고 바쁜 일정 속에 있는 목사님&사모님들이 마음을 열고 시간을 내고 참석하여 이 축제의 자리에서 서로 격려하고 축복하는 자리가 되게 하소서.

        - 아멘. 하늘 아버지 밖에 소망을 둘 것이 없음을.. 이 아침에도 고백하며 참 소망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참석하신 목사님 사모님들의 마음이 신선한 꼴을 먹고 마신 은혜가 넉넉한 시간으로 채워주옵소서. 바쁜 일정 속에서도 귀한 시간 허락하여 주셨는데 준비하는 저희  모두가 목회서신으로 기도하는 가운데 자신을 내려놓고 끝까지 주의 일하심을 보게 하옵소서.


        - 아멘. 이민 목회를 통하여 선교지 못지 않게 딱딱한 심령들을 돌보며. 6절 살았으나 영적으로 죽은자들 깨우며 10절 자녀를 양육하고 나그네를 대접하며 성도들의 발을 씻기며 환난 당한 자들을 구제하며 달려 오신 목사님 사모님들 마이피란 기도의 틀로 다시금 양들을 기도의 자리에 세워 보려 애쓰셨던 목사님 사모님들 이날 오셔서 주님이 주시는 위로와 격려, 도전, 다짐의 시간이 되길 기도합니다.

        - 25절 선한 것도 선하지 않은 것도 처음엔 가리울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본 모습이 나타나게 될 것이므로 오늘도 하나님 앞에서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기를.. 주님 앞에서 겸손하기를.. 말씀을 읽었음에 순종으로 삶을 살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 아멘아멘.. 그렇습니다. 진실하신 주남 앞에서 진실됨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 아멘. 1-2 사람을 외모로 판단치 않으시고 인자와 공평으로 대하시는 선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주의 자녀들을 어찌 대해야 하는지를 말씀으로 가르쳐주신 선생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4. 먼저 자기집에서 효를 행하며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만한 것이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말씀대로 사시고 순종하시며 우리에게 효의 본을 보이신 성자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런 주님을 본받아 살아야 하는데도 해외에 나와 살며 주의 일을 한다는 미명하에 부모님을 소홀히 대하고 '고르반' 으로 대체하며 살았던 지난날의 죄를 고백합니다. 용서해 주시옵소서.


        - 목회자들에게 교회 성도는 양육해야 할 양임을 알기에 늘 가족보다도 부모보다 우선시 하며 죄라 여기지 못하는 우둔함이 있습니다. 이런 죄를 짓지 않도록 말씀을 열어놓고 기도하는 마이피 훈련이 목회자들 가정 안에 먼저 뿌리 내려지도록 성령님 강권하여 주시옵소서. 이 본이 먼저 우리에게 이루어져서 교회의 가정들도 목회자의 효와 공경을 이어받아 하나님 앞에 받으실만한 예물이 되게 하옵소서.

        - 아멘. 주님 그렇게 우릴 다듬어 가시고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루도 저희 가운데 일하실 성령님 감사 찬양 합니다.

        -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21. 편벽함이 없으신 온전하신 주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때로 우리가 좋아하고 사랑할만한 사람만 사랑하고 그런 일을 하는 죄인임을 긍휼히 여겨주소서! 목사님들 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님과 천사들 앞에서 편견 없이, 편벽함이 없이 영혼들을 사랑하고 섬기게 하소서!

        - 맞아요 하나님. 목회를 하시다 보면 성도들 돌아보는 것이 우선이 될 때가 있습니다. 혈육의 형제 자매들께 다하지 못한 마음을 헤아려주는 깊은 마음도 성도들에게 주셔서 치우침이 없는 목양이 되게 하옵소서. 또한 혈육의 가족들도 서로 받들어 섬기며 이해하게 하시고, 불신 가족들  있다면 그들에게 구원의 걸림이 되지 않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편벽함이 없으셨던 주님의 마음을 주소서. 사람들에게 치우치지 않도록 한 곳 만을 바라보게 하소서.

        - 아멘.. 편견과 편벽함... 질적 죄인들의 딜레마입니다. 말씀보다 앞서는 인본주의적 성향... 이것이 우상숭배이고 죄악이라고 하신 주님 앞에 죄인입니다. 주님 용서하여주소서.

        - 그래요ㅡ 본질적 죄인에게서 나올 수 없는 주님만이 지니신 성품입니다. 목사님들과 저희들이 이 성품을 간구하며 자아와 싸우게 하옵소서. 오직 성령 안에 머물 때에 흉내라도 낼 수 있습니다. 성령님 충만하소서.

        - 아멘.

        - 2. 교회에 자매들의 행실이 온전히 깨끗하게 하시고 젊은 자매를 깨끗하고. 대하여, 교회에서 사탄이 장난치지 못하게 하소서. 교회마다 예수님의 거룩함을 사모하게 하소서.

        - 아멘. 하나님의 전신 갑주이신 예수그리스도로 옷 입고 주님만을 본받고 띠라 가게 하소서!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완전하신 주님 앞에 늘 넘어지고 연약한 모습으로 나아가 주님의 긍휼하심을 구하는 자입니다 그럼에도 간절히 원하고 구하는 것은 주께서 은혜의 선물로 주신 이 믿음을 지켜 마지막 날에 주님께 칭찬받기 원하며 믿음 따로 행실 따로가 아니라 진실한 삶의 본을 보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원함이니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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