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모데전서 6장
- 1, 주종관계 속의 마땅히 행할 바로 서로 사랑함으로 섬기는 상호존중과 협력이 바로 하나님과 우리의 사랑의 관계임을 본으로 보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3,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으로 우리를 영육의 삶에서 죄된 생활 버리고 믿음으로 승리를 주시는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 지족하는 마음에 경건의 큰 이익을 주셔서 경건의 목적, 바른 교훈으로 예수님 안에서 동행케 하시는 믿음의 힘의 실제이신 성령하나님 찬양합니다.
- 1-2. 사랑과 존경의 본이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일터에서 그리스도의 사랑과 존경을 세상에 비추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 안에도 무너진 사랑과 존경을 주 안에서 다시 세워가는 목회가 되게 하옵소서.
- 3-10. 우리의 길과 진리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거짓되이 가르치는 자들을 향해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 돈 버는 수단을 삼지 말라"고... 주님! 이 아침도 정신이 번쩍 납니다. 얼마나 정확한 채찍인지요. 하나님을 섬기는 모든 것으로 자기를 높이지 않겠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교만하며,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일삼는 자들이며, 시기와 다툼과 모욕과 부패한 마음으로 진리를 잃어버려 서로에 대한 의심만을 가져온다고.... 주님! 주의 가르침은 하나님을 섬기는 바른 길잡이가 되오니 그 말씀에 착념하게 하옵소서.
- 6-7. 스스로 자족하신 만족으로 풍성을 나타내신 엘샤다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에 올 때도 빈손으로, 갈 때도 빈손인 것이 인생이라고 가르치신 주님! 그러나 세상의 것을 더 쥐려는 이 탐욕과 늘 전쟁인 것을 고백합니다. 빈 손과 빈 마음 말씀으로는 끄덕이나, 현실의 상대빈곤으로 힘이 빠진 적도 있습니다. 그런다고 굶고 헐벗은 것이 아님에도.. 주님, 탐욕이지요. 제 힘과 능으론 탐욕의 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죄를 범한 죄인입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 이 땅에서 머리 둘 곳 없으셨어도 세상의 것을 가지려 하시지 않고 오히려 하늘 소망으로 세상을 이기셨는데.... 주님! 자족하지 못함으로 탐욕의 죄에 빠지지 않게 하옵소서. 자족의 비결은 더 베푸는 것입니다. 저나 마이피 공동체가 다음세대 살리는데 더 나누고 더 베풀도록 두 손을 쫙 펴서 은혜와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게 하옵소서. 목사님들도 영혼을 살리는 데 온 몸과 마음을 쏟을 때 필요를 공급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목회가 되게 하옵소서.
- 11-16.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의 속성이 곧 성품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 우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만물을 살려내신 생명의 근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리라 하신 약속대로 오셔서 십자가 위에서 사명 감당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사 기약이 이르면 다시 오실 마라나타 주님을 찬양합니다. 복이신 주님, 만왕의 왕 만유의 주 유일하신 주권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으로 존재하시며 존귀와 영광과 권세가 세세무궁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바울은 디모데에게 "너 하나님의 사람아" 라고 부르며 돈을 사랑치 말고 주의 경건에 힘쓰고 하늘 소망을 갖으라고 권면합니다. 성령님! 제 안에서 바울이 디모데에게 준 교훈을 되새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너 하나님의 사람아" 라고 부르시는 부름에 응답하기까지 달려가겠습니다. 7&7 에 오신 "너 하나님의 사람아" 라고 부르신 목사님 사모님들이 즐거워하게 하옵소서. 기뻐하게 하옵소서. 부족하나마 최선을 다하여 준비한 만찬과 섬김으로, 위로하여 주시고 다시 거룩을 향해 마라나타 주님께로 달려갈 힘과 소망을 갖게 하옵소서.
- 16. 죽지 않으시는 영존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죄인이 가까이할 수 없는 의로우신 빛 이십니다. 빛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죄인들이 본 적도 없고, 볼 수도 없는 "거룩", "거룩", "거룩"하신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나의 주님 인생이 아니십니다. 인간의 한계 속에서 주님을 만나려고 하는 이 유한의 답답함을 성령으로 임하시사 뚫어내시고 자유케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들의 사역 속에서 성령님 일하여 주옵소서. 말씀과 기도 속에서 유한을 벗어나 무한의 세계로 들어가는 더 큰 축복을 사모합니다 부어주옵소서.
- 17-19. 자신을 줌으로 기뻐하신 기쁨의 근원,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십자가에서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으시더니 하늘에 든든한 터를 정하시고 참된 생명을 소유하셨습니다. 하늘의 기업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 부하다고, 가난하다고.... 돈의 많고 적음이나, 사람의 많고 적음으로 하늘소망을 측량치 않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하늘의 기업을 쟁취하게 하시고 나아갈 힘을 얻는 7&7 감사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참석하신 목사님들의 마음에서 꿈틀거리는 선한 동기를 보시는 분은 성령님 한 분 이시오니 주님! 한 교회 붙여주옵소서. 마지막 참 된 생명을 얻기까지 말씀과 기도로 생명 걸고 싸울 교회를 붙이시고 교회들 되게 하옵소서.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11-19. 먼저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시고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리신 선한 목자 여호와 라아를 찬양합니다. 이 주님을 따라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워나가는 선한 목자의 인생을 살아가게 하소서!
- 아멘. 16절 영원히 죽지 아니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빛에 거하시는 참 빛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11절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 말씀을 들을 자격이 없는 죄인임을 고백합니다.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 말씀을 기쁘게 듣고 부끄럽지 않게 대답 할 수 있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딤전을 통해 살아 계신 하나님을 더 묵상하고 자신을 돌아 보는 기간을 갖게 하심에 감사 드립니다. 7&7 주님이 부르시고 주님이 마련하신 귀한 시간 주님의 뜻이 이뤄지길 간절히 간절히 바라오며 기도합니다.
- 아멘.
- 아멘 아멘. 오 감사합니다 하나님! 나 같은 죄인을 성물 삼아주신 그 부르심에 합당한 종으로 본된 삶을 위해 오늘도 나를 십자가 앞에 내려 놓습니다. 말씀 앞에 내 자아를 복종시키며 생명의 자리로 나아가는 오늘 되기를 소원합니다. 7&7 이 날을 위해 예비하신 놀라우신 하나님의 계획을 기대합니다.
- 아멘. 기대하고 찾는 자에게 복이 있도다 하신 주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소서!
- 아멘.
- 아멘.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진리를 간직하고, 어리석은 말을 하는 사람들을 떠나 참된 지식과 참된 믿음을 갖는 목사님. 사모님들로 삼아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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