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 어린양의 문으로” 출37: 17-29
- 오늘 본문은 37장 17-29 절 입니다.
- 17. 순금으로 등잔대를 쳐서 한 덩이로 만들어 그 곁에서 여섯 가지가 세가지는 저쪽에 세가지는 이쪽에 서로 연결되게 하고 등잔 일곱을 만들어 그 위에 두어 비추게 하였습니다. 빛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 성소 안을 비추기 위해 만들어진 등잔대를 쳐서 만들라고 하셨습니다. 누군가와 한 덩이가 되려면 자기를 부인과 자기 십자가 없이는 할 수 없는데.... 이번 수련회를 준비하는 진행팀과 교사팀, 제작팀, 데코팀 그리고 조장들과 강의를 맡은 자들 안에 이렇게 한 덩이가 되고자 하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 밤이면 성소 안은 등잔대의 불로 환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집으로 지어지길 소원하는 우리의 마음에 등잔대에 불을 밝힐 기름이 떨어지지 않도록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하게 하소서.
- 17, 어둠을 밝히는 빛으로 오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세상에 빛을 밝힐 성도들을 등대로 만들되 불로 연단할 믿음의 금, 정금으로 쳐서 만든 메노라 참 빛 되신 성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20-21. 등잔대는 살구꽃 형상의 꽃받침과 꽃으로 연결하였고.... 연결하였고... 연결하였고.. 연결하여... 하나님과 끊어진 죄인에게 생명의 값을 지불하고 연결시켜 주신 이 은혜가 나의 것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구원자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수련회를 연결하고 연결하는 총 진행자 이현주사모코디와 진행팀에게 세심한 부분까지 살펴가며 준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예수그리스도와 연결된 자, 한 몸 된 자만이 빛을 비출 수 있는데...... 그 연결이 자주 끊어지고 떨어져 나갈 때는 주의 말씀 따라 수존하지 못할 때 그렇습니다. 주님 순종 안 한 것을 죄라 명명하시니 죄인입니다. 이 시간 미쁘시고 의로우신 주의 성품 따라 십자가 보혈의 은혜와 용서를 믿는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범죄할 때 주와 연결되길 위해 다시 십자가 공로 앞에 서게 하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일어서게 하옵소서.
- 빛으로 오셔서 우리로 세상에 빛의 사명을 주신 주님... 빛으로 살지 못함이 죄임을 말씀하시니..
죄인입니다. 용서하여주소서.
- 아멘! 순금을 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양과 형태로 아름답게 빚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정결한 순금으로 우리의 마음과 집회를 싸고 덮으셔서 주님이 받으시는 향기로운 예물 되게 하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 여러 가지 불완전하고 부족함이 많음에도 불로 연단한 금을 쳐서 주님을 보일, 등대로 빚으심을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수련회를 통해서 믿음의 등불을 밝힐 모든 참석자 한 사람에게 성령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빛 되심을 충만하게 부어주소서.
- 그래서 수련회뿐 아니라 세상의 빛으로 주님을 드러내며 살되 착한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되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23. 불 집게(불을 피운 심지를 자르고 정리하는 가위), 불똥(불씨를 옮기는 화로)을 옮기는 그릇까지도 순금으로 만들도록 하셨습니다. 등잔대에 사용되는 부속품들까지도 다 순금으로 만들었습니다. 주님, 이번 수련회에 드려지는 모든 것이 다 순금 되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우리의 눈을 열어 그 빛을 보고, 반응하고 그 빛으로 나를, 자녀들에게 비추는 진정한 순금의 예수님의 순금 같은 엄마들 되게 하소서.
- 예수님과 하나된 순금과 같이 한 덩어리로 된 자들임을 확실하게 알고 깨닫는 수련회 되게 하소서. 나를 더 쳐서 그 안에 더 녹아지게 하소서. 그 안에 온전히 들어가는 수련회 되게 하소서.
- 25. 분향단은 네모 반듯하고 그 뿔들이 제단과 연결되고 그 뿔을 순금으로 입히고, 금테를 두르고, 금고리 둘을 만들고, 제단 메는 채를 금으로 입히고 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가기 전, 기도의 향을 드리는 분향단을 금으로 다 입혔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의로 입혀주소서 기도의 향을 올리는 자들로 살게 하소서.
- 아멘.. 주님 그렇게 인도하시고 계시고 인도하실 우리의 신실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자녀들과 그들이 학교를 위해서 교회와 열방의 다음세대까지 기도하는 엄마로 살아가는 것이 내 힘으로 하려면 힘이 들어서 쉬는 날이 많고 무너질 때가 많아, 자신을 보며 스스로 한숨뿐입니다. 주님, 등잔대가 연하여 있는 것처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하셨으니 이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성령님! 도와주소서.
-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고---- 주님! 정결한 맘을 주시옵소서. 또 무너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서라고 중보 하시는 우리 주님과, 누군가로부터 중보 받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29.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내 맘이 아니라, 내 뜻이 아니라 식양대로 .... 이번 1박 2일 동안 주님의 식양대로, 주님의 법대로 모든 진행이 끝까지 순종과 연합으로 하나되어 나아가도록 지켜주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하나님 성전을 만드는 자들이 받운 은혜를 주시옵소서. 은혜를 받게 하소서. 경건과 두려움으로 기쁘게 하나님을 섬기는 수련회가 되게 하소서.
- 아멘!
- 아멘. 29.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 성소안에서 사용될 모든 것들을 거룩하게 구별하신 정결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향 만드는 법도 규례대로.. 다른 향을 사르지도 못하게 하시고...
- 마이피 기도가 성령의 인도하심 따라(성령의 소욕), 말씀대로(법대로) 하는 대화식 짧은 기도임을 서영열 사모님이 재설명 할 때에 모두의 마음에 관유와 향품을 다시 정결케 만들어 기도의 향을 거룩하게 올려드리는 시간으로 성령님 이끌어 주시옵소서.
- 아멘!
- 아멘!
- 아멘.
-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우리에게 제사장 직분을 주신 왕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의 피를 의지하여 분향단에서 기도의 향을 올릴 수 있는 특권을 주셨으니 기도맘들이 말씀으로 기도하는 맘이 되게 하소서.
-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 금등잔대의 원 줄기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그 금등잔대의 줄기에 붙어 있는 가지로 우리를 택하여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분향단에서 날마다 우리를 위해 정결한 중보 기도의 향을 올려 드리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향기로운 기도를 올려 드릴 때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성령님을 사모하며 구할 때마다 신선하고 깨끗한 성령의 기름을 부어 주시는 성령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 빛을 밝히는 금등대가 없으면 우리가 어두워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알고 날마다 성령의 기름 부음을 사모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죄인인 우리가 빛 되신 예수님으로 인해 세상의 빛이 되게 하시고 정결한 신부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중보자 되신 예수님을 따라 날마다 중보의 자리로 나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우리의 힘과 능이 아닌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기름부음이 넘치는 수련회가 되게 하소서. 이 성막 수련회를 통하여 우리 개개인이 날마다 새로운 기름 부음으로 회복 되어져서 기도의 어미로 다시금 금등대 불을 밝히며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며 우리의 자녀와 열방과 다음세대를 위하여 분향단의 중보 기도의 향을 끊임없이 피우게 되게 하소서.
- 아멘 아멘.
- 아멘. 다음세대를 위하여 분향단의 중보기도의 향을 끊임없이 피워 세밀하게 응답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말씀과 기도로 분향단에 선 어미들의 기도의 향을 흠향하소서.
- 아멘! 그래서 기뻐 흠향하시는 기도가 삶이 되고 삶이 쉬지 않고 드려지는 기도가 되어 주님의 임재, 연합을 풍성히 누리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신 은혜를 알게 하소서.
- 아멘! 그리고 그 은혜로만 살게 하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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