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막- 어린양의 문으로” 출38: 9-31
- 오늘 본문은 출38:9-31입니다.
- 22절 유다지파 사람 훌의 손자이며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 아버지께서 허락하신 선물인 자녀들로 영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브살렐의 이름을 거듭 거듭 기록하고 계시듯 주께서 위임하신 우리 자녀들의 이름을 주여 불러주소서.
- 브살렐을 우리의 자녀라 말씀 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기도맘들에게도 네 자녀 내 자녀가 아닌 우리의 자녀가 되게 하소서.
- 9, 16. 뜰을 만들었으니 세마포 포장이, 뜰 주위의 포장은 세마포요. 성막 뜰을 세마포로 두르시고 구별하신 거룩하신 메케디쉬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 아멘. '주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다' 우리의 자녀들이 그렇게 주의 명하신 모든 것에 순종하는 자녀들 기도맘들 되게 하소서.
- 아멘.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그렇게 순종으로---- 맞습니다. 주 말씀대로만 순종하는 것 쉽지 않지만, 내 맘대로 하지 않도록 교훈하시고 책망하여 주소서.
- 9, 16. 뜰을 세마포로 포장하여 둘러친 것은, 속된 것과 거룩한 것을 분명히 구별하신 거룩 거룩하신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둘이 연합될 수가 없습니다. 분별할 주의 말씀에 더 착념하는 기도맘들 되게 하소서.
- 18. 성막 뜰 문 휘장(청색, 자색, 홍색 가는 베실)을 통하지 않고는 하나님이 계신 성소로 결코 나올 수 없었습니다. 양의 문으로 죽임 당하신 예수그리스도의 대속을 찬양합니다.
- 주님, 유일한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 외에 우리 자녀들과 저희가 세속의 다른 생각, 다른 마음, 다른 것들을 곁눈질하며 넘본 것들을 생각나게 하셔서 고백하고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24절부터 성막에 사용 되어진 금과 은과 놋쇠, 보석 성막을 짓는데 이렇게 엄청난 금액의 물질이 들어갑니다. 비싼 댓가를 치르며 성막을 짓는 이스라엘 백성의 마음과 정성과 신앙을 봅니다. 아버지 이런 마음이 희석 되어져 가는 연약한 죄인입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이스라엘 백성은 아낌 없이 성막 짓는 곳에 마음과 물질을 드립니다. 물질은 물질 배후에 있는 사람의 가치관을 말해줍니다. 우리 기도맘들이 우리의 자녀들과 다음세대들이 물질을 어떻게 써야 함을 성경적으로 잘 가르치는 자들 되게 하소서.
- 이번 목요일 세미나와 수련회를 통해서 우리의 자녀들의 축복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축복 받기 위해 그릇이 먼저 준비 되어지는 것을 기도 하는 것이 먼저임을 알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주께서 마음이 있는 곳에 물질이 있다 하지 않으시고, 물질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하였습니다. 물질은 하나님을 대신하여 주인 노릇하기 때문이라고 내 삶의 통치자, 나의 왕이 누구인지를, 왕위쟁탈전을 할 만큼 강력한 힘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주님! 기도맘들들과 자녀들이 하나님이 말씀하신 물질관으로, 세상을 이기며 살아가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10. 성막 뜰 포장을 거는 기둥은 땅에 묻힌 받침과 기둥들을 서로 연결시켜 주는 가름대(가로대) 로 하나 하나 연결되게 하였습니다. 수련회의 주인이신 성령님 안에서 우리모두가 연합될 때(지, 정, 의) 이를 공격하려는 사단의 궤계와 모든 술수를 막아낼 수 있습니다. 진행의 시간 시간 마다 중보기도로 싸워줄 팀장(서영열사모)과 중보자들에게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부어 주소서.
-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사단은 작은 빈틈도 놓치지 않습니다. 크신 성령하나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바랍니다. 그래서 아버지의 은혜 매 순간 놓치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어린이팀과 유아팀에서도 사단이 일절 틈타지 않게 도와 주소서.
- 10, 11, 17, 19. 빋침은 놋이요. 보이지 않게 땅에 묻히는 놋기둥의 놋처럼 수고하는 이들의 섬김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위에서 우리를 위한 섬김, 그 대속의 은혜와 사랑에서 출발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 놋받침이 없이는 기둥이 단단히 설 수 없습니다. 보이지 않게 기도와 물질로 재능으로 사랑으로 섬겨주신 이들께 주께서 영원한 반석이 되어주옵소서.
- 21.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령대로 계산하였으며, 22.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이 브살렐은 여호와께서 모세에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으며, 23.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호리압이 그와 함께 하였으니 자기들의 재주를 따라 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계산하고, 만들고 함께 하였습니다. 오직 순종입니다. 주님! 수련회 1박2일 동안 자기생각, 자기 뜻 버리고 진행팀에 오직 순종으로 유아들과 어린이들도 팀장과 선생님들께 순종하는 것을 훈련하여 주소서.
- 9. 하나님을 경배하는 장소로 성막 안에 뜰을 주신, 예배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뜰에서 모이기를 힘쓰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기도하며 성막으로 표현된 예수님을 더 잘 배워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 24. 성막 건축에 들어간 모든 금과 은, 놋을 계산하셨습니다. 금도 은도 놋도 누구든지 주께 드릴 수 있도록..... 우리가 주께 드릴 것이 있도록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정성과 마음을 통해 드려지는 모든 것은 금이나 은이나 놋을 가라지 않으시고 기쁘게 받으시는 주니 감사합니다. 놋이라 할찌라도 은혜에 감사하여 드린 것이라면, 금보다 귀하게 받으시니 감사합니다.
- 세마포로 구별된 뜰 안에만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성소의 휘장을 열고, 지성소의 휘장을 열고, 속죄소에서 주와 연합하고 하나되는 은혜를 얻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을까요. 주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범사에 감사하라" 하셨는데, 수련회를 준비하면서도 감사하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순간, 감사를 놓쳐버린 낙심된 마음을 죄라 명명하시니 죄를 범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남은 기간 동안 감사로 더욱 승리하며, 남은 삶이 감사의 제사로 주를 영화롭게 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 9, 16. 뜰 주위의 포장을 세마포로 하심은 거룩한 백성들이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입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감사로 제사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하나님의 구원 보이시리라. 감사 드려 감사 드리세 아버지께 감사로 제사를 찬송 드리세 아버지께 우리의 찬송을 할레루야 할레루야 우리의 찬송을 할렐루야 할렐루야 영원토록 감사 찬송을.
- 21-23. 이다말도 브사렐도 명하신 대로, 오홀리압은 그 재능주신대로 각자의 위치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신 능력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들 각 개인마다 주님이 주신 달란트로 헌신되어져야 할 이번 수련회에 다 쏟아 부어 주님을 경배하고 섬기게 하소서.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주의 명령에 따라 거룩한 것들로 주의 성막이 세워지듯 우리 마이피 맘과 수련회를 주의 명령의 따라 세워가는 스탭들 모두에게 그 심령들이 거룩하게 세워지도록 주께서 인도하소서.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건축비용을 계산할 때에 금과 은과 놋이 엄청났음에도 정확하게 계수되게 하신 정확무오 하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주님이 일일이 계획하시고 하나하나 이루어가시는 역사들을 보면서 크신 능력과 섭리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아멘. 그래요 하나님.. 금과 은도 내 것이라 하셨기에 하나님 것을 하나님께 아낌없이 드렸네요. 특히 해달의 가죽은 광야 길을 걸을 때 신발을 만들 원감이었음에도 아무 계산하지 않고 아낌없이 드렸네요. 그 마음을 받으신 하나님은 40년의 광야 길을 걷는 그들의 신발이 닳지 않도록 보호하셨으니 우리 심중을 이렇게 보시는 하나님 앞에 더 이상 숨길 수 없음을 고백하며 내 것이라 숨기고 아꼈던 죄 된 마음의 용서를 구합니다. 내 것이 아무것도 없고 다 주님께부터 받은 주님의 것임에 다시 아멘 합니다. 준비과정과 수련회 기간 동안 내가 더욱더 드릴게 무엇이 있나 살펴보고 싶습니다. 생명을 주신 주님께 내가 귀하다 생각하는 모든 것 버리고 주예수 보다 귀한 것 없다는 찬양의 마음으로 주께 아낌없이 드릴 믿음을 부요케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 갈 수 있도록 부정한 저희들을 위해 보혈로 길을 내시고 친히 구원 문이 되어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며 모든 하나님의 섭리하심을 찬양합니다. 뒤 늦게 중보의 배에 오르나 금이든 놋이든 영육간에 자원함으로 드리오니, 정결케 하셔서 쉐카이나 오직 하나님의 영광만이 가득한 성막수련회 되게 해 주십시오. 무엇보다 성막의 중요한 뼈대와 기둥 등을 연결하는 성령님의 교통하심 안에서 중보자들의 참 연합을 구하오니, 이 고리를 놓치지 않도록 악으로부터 지켜주십시오. 하나님, 모세, 브살렐, 오홀리압...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듯 영적인 질서에 순종하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모두 마칠 때, 믿음에 둔 순종에 대해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십시오.
- 아멘 아멘입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결국 이 모든 걸음이 지성소에서 하나님을 뵐 수 있는 영광의 자리로 우리를 이끄시려는 하나님의 사랑임을 알게 하시고 경험하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하는 자들이 그 기쁨의 면류관을 바라보며 순종으로 나가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주님, 순종하게 하소서. 순종으로 복 받게 하소서.
-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하나님께서 명한대로 드리고 만드는 모든 과정 속에서 백성들 가운데 하나님이 샤켄 하신다는 약속의 은혜가 붙드셨을 줄 믿습니다. 이 성막이 장차 이 은혜의 시대를 누리게 하시는 복음의 기쁜 소식으로 우리 안으로 들어오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성막기도를 통해 지성소에서 우리와 연합하고자 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물 쏟듯 부어 주십시오. 그 은혜를 기대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직 은혜 오직 예수 오직 믿음만이 수련회를 참석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으시도록 성령님 적극 도와 주실 것을 믿습니다!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세마포로 성막뜰의 울타리를 두르심처럼 예수그리스도의 순결과 보혈의 정결로 성막 수련회를 둘러 주소서.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은혜와 사랑이 가득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보 잘 것 없는 우리를 세상 속에서 택하시고 구별하여, 세마포로 덮으시고 거룩케 하시고 지키시듯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덮어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성전 삼으신 우리와 자녀들뿐 아니라 우리의 가정과 교회도 늘 보혈로 덮으시고 은혜와 사랑 안에 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날마다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구별된 삶을 살게 하소서.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더 깊이 알기를 원합니다. 기대합니다 주님.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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