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비전수련회"성막- 어린양의 문으로” 출39:22-43

      날짜 : 2017. 03. 08  글쓴이 : only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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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막- 어린양의 문으로39:22-43

         

        - 오늘 본문은 출39:22-43 입니다.

        - 명하신대로.... 브살렐과 오홀리압이 모세의 명대로.. 모세는 여호와의 명대로.. 주님은 십자가에서 먼저 여호와의 명대로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순종의 본을 보여주신 성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성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25, 31, 32. 명하신 대로 하였으니 43에 명령하신 대로 되었으므로 모세가 그들에게 축복하였더라. 하나님의 축복은 주의 명령대로 순종할 때 임합니다. 주님! 수련회가 마치고 나면, 우리 모두의 마음에 말씀대로 행한 것과(=순종) 하나님의 축복만이 남게 하소서.

        - 말씀을 따르는 자에게 복이 되길 기뻐하시는 복, 말씀 =복 이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 아멘!

        - 2. 에봇 받침 긴 옷(=겉옷)을 전부 청색으로 짜서 만들되..... 제사장이 입을 옷을 전부 청색으로...... (하늘의 색, 하나님의 한없이 넓은 사랑과 장차 이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의 거룩한 성품, 생명의 주) 날마다 내 아버지를 생각하며 살도록 청색 겉옷을 입혀주신 주님! 그 은혜 사모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만복의 근원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주님 성막 세미나로 주 앞에 보일 모든 참여자들이 명하신 대로 되었더라가 반복되는 삶으로 주님의 기쁨이 되고 복이 되게 하소서.

        - 아멘.

        -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25-26. 청색 옷 가장자리에 순금으로 방울을 만들어 방울과 석류(색실로 수 놓은 석류장식물)를 서로 번갈아 가며 달았으니... (28:35. 아론이 입고 여호와를 섬기러 들어갈 때와 성소에서 나올 때에 그 소리가 들릴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나를 왕 같은 제사장 삼으셨는데 세상 따르지 않고, 아버지! 생명과 죽음을 걸고 섬기는 자 되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주님 제게도 그런 섬김의 믿음을 뿌리 내리게 도와 주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 28, 30. 세마포로 두건을 짓고, 세마포로 빛 난관을 만들고, 순금으로 거룩한 패를 만들고 도장을 새김같이 여호와께 성결이라 새기고 순금으로 만든 거룩한 패에 새겨진 "여호와께 성결" 이란 글자 누가 이렇게 합당한 자가 있을까! 오직 한 분 예수그리스도외에 아무 흠과 티도 없고 점도 없으신 그 분이 나의 성결을 위해 죽으시고 나를 성결하게 하셨으니.... 거룩과 성결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 찬양, 찬양 합니다. 이제 예수그리스도의 보혈과 은혜로 새겨진 성결한 자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관 쓸 때마다 새겨진 "여호와께 성결", 이 아침 심비에 다시 새깁니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를 어렴풋이라도 안다면.... 주님, 죽은 자를 돌아보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소서.

        - 아멘.

        - (찬송) 아무 흠도 없고 거룩 거룩 하신

        주 하나님 어린양이 죽임을 당했네

        이는 날 위하여 십자가 위에서

        못 박히사 깨뜨리신 주님의 몸일세

        이는 날 위하여 형벌을 받으사

        주가 친히 대신 흘린 주의 보혈일세

        이는 주가 지금 나에게 주시는

        영생하는 양식이요 마시는 잔일세

        심히 사모하는 떠나셨던 주님

        속히 세상 다시 올 때 반가이 뵙겠네

        우리 그때까지 십자가를 지고

        주의 자비함과 은혜 널리 전파하세

        - 아멘.

        - 주님! 성결하신 주님 다시 오실 텐데, 우리의 자녀와 열방의 다음세대들에게 이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는 삶으로 살아가길 생명 거는 어미들이 되게 하소서. 말씀과 기도로 날마다 살려주셔서 중보의 사명 감당하게 하소서.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아멘.

        - 아멘! 영광과 찬양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하나님을 위해 제작된 것들은 결국 우리를 살리는 사랑의 대안이었습니다. 그 모든 것의 예표와 상징이 되시는 우리 주 예수님을 높이고 송축합니다. 분명 세상에서 성별 되도록 보혈로 길을 내셨는데도 온전히 구별되지 못한 연악함을 불쌍히 여기셔서 다만 예수님의 보혈로 옷 입고 나아 가오니 용서하여 주시고 정결케 해 주십시오. 성막 제작지시와 감독 및 준공확인에 이르기까지 '하나님 명하신 대로' 라는 하나님 최우선 기준을 삼은 모세의 순종과 충성을 닮게 해 주셔서 성막 수련회를 통하여 임마누엘로 승리한 엄마, 여성들이 서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길 원합니다. 이를 위해 매일의 삶 속에서 에봇 겉옷자락에 달린 석류, 방울처럼 우리의 말과 행동에 신중하여 성막 수련회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를 오히려 훼방치 않게 주님의 명령 끝까지 지킬 수 있도록 도우시고, 견고히 지키셔서 홀로 영광 받으십시오.

        -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 아멘 아멘. 우리에게 거룩한 중보자임을 각인 시키기 위해 아름답고 성결한 제사장의 옷을 만들어 입혀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죄인인 우리가 주님의 석류즙 같은 보혈로 날마다 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때 하나님의 거룩한 위엄과 아름다운 사랑을 나타내는 제사장임을 알게 하시고 석류 알갱이처럼 풍성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도 중보의 자리로 서게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호와께서 명하신 대로 성막을 다 만들고 확인한 후 모세가 성막 제작에 참여한 그들에게 축복 했듯이 이제 우리가 성막 수련회에 참여한 모든 기도하는 엄마들과 사람들이 축복의 사람들이 되어 주위 모든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을 나누어 주는 자들이 되게 하소서. 그래서 복의 근원이 되어 자녀들과 다음세대들과 교회와 열방을 향해 그것을 흘려 보내게 하시고 끝까지 거룩한 제사장 직분인 중보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쓰임 받게 하소서.

        - 아멘 아멘.

        -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보혈로 회복시키시고 중보자 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아멘. 41. 거룩한 옷- 제사직분을 행할 때 입는 옷, 우리는 항상 입어야 할 옷. 요일1:9 말씀으로 정결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그 크신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를 제사장이라는 중보자이자 예배자로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

        - 그렇습니다. 수많은 말들 중에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말을 패에 쓰게 하셨을까 생각하면 할수록 하나님께 나아갈 방법은 오직 거룩 밖에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스스로는 아무리 해도 거룩해질 수 없으니까. 거룩한 옷을 입혀주시고 머리에 "여호와께 성결케 되었다"고 도장으로 찍어 우리를 거룩한 자로 인치시니 감사합니다! 이 모든 것을 중보자이신 예수님의 사랑과 보혈로 구원해 주시고 거룩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번 수련회에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사랑으로 만드신 "여호와께 성결"이라는 패를 머리에 쓰고 거룩한 옷을 입고 나아갑니다.

        - 아멘!

        - 이 수련회가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깊이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을 깊이 깊이 만나는 시간이 되길 성령님 역사하여 주소서.

        - 또한 우리 모두가 매 순간마다 "여호와께 성결"케 된 자라고 하나님께서 도장 찍으신 자임을 우리가 잊지 않도록 우리의 머리에, 생각 속에 새겨주소서.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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