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샬롬 샬롬

     

    예레미야 3:1-39 입니다

    22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25선을 베푸시는 여호와 하나님 찬양합니다

    아멘

    1. 빛 안에서 살게 하셨는데 빛에서 떠나 어두움으로 갔던 자입니다. 분노의 매를 자초하면서 돌아 오지 않았습니다. 그런 모습으로 끝까지 가려하는 이스라엘 처럼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돌아 오라고 ,그만하라고 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주님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23-24 아침마다 새로운 소망의 빛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주님을 바라며 주님과 함께 할수 있도록 나를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살수 있는 길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 심을 알고 고백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25-26 주님을 기다리고 구하는 영혼들이 되게 하소서 .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리게 하소서.

    하나님의 때에 이루실때까지 인내하며 구하는 엄마들 되게 하소서. 잠잠히 나의 자리에서 주님만을 기다리고 기다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렇습니다 주를 찾는 자를 기다리시고 계시는 주님앞에 서는 시간이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이 찾으시고 허물어진 성벽을 막아설 기도자를 우리 순복음교회많이 세워주소서.

    세미나를 참석한 모두가 성령의 인도함으로 감사함으로 그자리로 나가게 하소서.

    2. 빛이신 성삼위일체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세미나중에 말씀의 빛으로 임하여 주사 모든 어둠이 물러가게 하소서

    1. 고난의 십자가를 지심으로 내 죄를 대속하신 하나님이 택하신 유월절 어린양이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

    유월절 어린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뮥상하고 새기는 은혜개 충만하여 세미나를 마치고 더욱 십자가 사랑안에 거하는 기도자로 세워 주소서.

    38. 지존하신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존하신 주님 이름앞에 옆드려 경배하는 세미나로 인도하소서.

    33. 우리의 죄악으로 자녀를 징계하듯 우리에게 주신 고생과 근심이 주의 본심이 아님에 오늘도 예배자로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그 은혜를 기억하며 눈에 보이고 느껴지는 것으로 살지 않고 그 은혜안에 감사함으로 힘껏 주앞에 부르짖는 기도자로 세워주소서.

    아멘!!

     

    22-23 여호와의 인자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이것들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하심이 크시도소이다

    25.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소망을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침마다 새로운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 아멘 아멘 아멘

    아멘.

    22. 언제나 변함이 없으신 한결 같은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침마다 새롭고 끝이 없으신 자비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거짓 없으신 참되신 진실하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38. 지극히 높으신 권능자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고난이 올때에 29절 말씀처럼 땅에 입을 대고 겸손히 니아가지 못하고 투정하고 절망하고...온전히 주를 신뢰치 못한 행동을 용서하여 주소서.

    절망중 희망이신 주님만 바라 보게 하소서.

    아멘 19절 고난과 괴로움과 쓰라림, 슬픔, 억눌림을 기억해 달라고 호소할 살아계신 하늘 아버지가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고난 중에 우리의 소망과 희망이신 주님만 바라보게 하소서.

    아멘. 세미나를 축복하사 중요한 것을 놓치지 않고 사는 진리를 보석을 캐내는 시간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여호와여 내가 심히 깊은 구덩이에서 주의 이름을 불렀나이다

    주께서 이미 나의 음성을 들으셨사오니 이제 나의 탄식과 부르짖음에 주의 귀를 가리지 마옵소서

    내가 주께 아뢴 날에 주께서 내게 가까이 하여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하셨나이다

    내가 삶의 구덩이에서 절망할 때 내게 가까이 오셔서 두려워 말라고 하시는 하나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삶의 절망의 때만 아니라 매일의 삶에 하나님을 찾아 하나님이 내게 가까이 오시는 복을 우리 모두가 누리도록 깨어

    있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1-18 . 주께서 예루살렘을 향한 진노를 예레미야는 자신의 진노로 받았습니다.

    나의 죄과를 내게 묻지 않으시고 친히 십자가에서 짐 지신 예수님, 내가 당할 진노의 잔을 다 체휼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양육하는 자식의 진노를 대신 받으며 아파하는 어미들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고 위로자가 되어 주소서

    우리 순복음 교회가 서로를 보듬어 가기에 부족함 없는 중보자들로 채워주소서

    : 아멘 아멘 아멘

    19-39 고통을 담아둔 자들에게 소망이신 주님을 을 찬양합니다.

    사망권세 아래 굴복이 아니라 부활승리하신 주님의 인지와 긍휼하심을 찬양합니다.

    진멸시킴이 아니라 진노에서 돌이켜 주의 구원을 바라게 하신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주간의 기도의 시간을 통해서 여호와의 구원을 잠잠히 기다리는 어미들이 되게 하소서

    아멘 그렇습니다

    3: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신 사랑의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다시 돌이켜 자녀들의 구원을 향해 손을 펼때 우리 순복음 안에 하나님의 복으로 다시 충만케 하옵소서

    아멘. 고통속에서 신음해 본자만이 주를 나의 기업으로 받습니다. 우리 순복음 교화안에 주를 기업으로 받는 믿음의 사람들이 많아지게 하소서

    아멘. 우리의 입을 땅의 티끌에 대는자의 낮아짐만이 겸손합니다. 그 안에 소망이 있습니다.

    부르짖으며 주를 갈망할 때 주의 소망이 우리의 입술에 닿습니다. 주님. 어둠에 엎드린 입술들이 있다면 그 입을 열어주소서 . 소리쳐야 하고 부르짖어야 합니다. 그렇게 나아오는 시간 되게 하소서

    아멘.

    주의 기업을 말씀기도로 찾아

    중보 기도자로 살기로 마음을 정하게 하소서.

    아멘. 인생들의 재판을 공의로 하시는 지존자의 위엄하심을 찬양합니다.

    화와 복이 지존자의 입에서 쏟아집니다. 모든것을 주관하시는 통치자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억울하고 힘든일을 당할 때 낙심치 않고 낙망치 않게 하소서. 지존자의 얼굴을 즉시로 떠올리지 못하여서 넘어진 것이 죄입니다. 용서하여 주소서. 주님은 날 항상 보고 계신데 저도 주를 항상 바라보겟습니다.

    아멘 우리순복음 교회에 주를 바라보는 영혼들이 풍부한 주의 인자하심으로 이끌림 받게 히소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시는 주의 인자하심안에 머물게 하소서

    (3: 31)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32.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니라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자비와 긍휼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죄로 인해 고생과 근심이 있으나

    결국 하나님 품에 돌아오게 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회개하고 돌아오게끔 벌을 주심도 감사합니다

    더 벌 받지 않게 일찍 죄를 깨닫게 하심도 감사합니다

    십자가에서 우리 죄 값을 다 지불하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기도로 동참하는 우리 모두에게 주의 인자와 긍휼하심이 무궁하게 하소서 . 말씀으로 아침마다 새롭게 다가오시는 주의 성실하심을 감사하게 하소서

    아멘. 주의 진노가 끝나면 주의 영원한 사랑만 남습니다. 그 사랑을 알게 하소서

    아멘

    우리가 기도하며 나아올 때 성실하심으로 응답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마이피 세미나를 통해기도의 불을 붙여주소서 말씀의 열정이 살아아게 하소서

    아멘

    엄마들의 기도로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오늘도 함께 말씀으로 기도하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이 밤에도 평강으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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