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도하는 청년들 - 부모님께 감사한 것

      날짜 : 2014. 07. 01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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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께 감사한 (채스우드반석교회 신혜림)

        1.      나를 세상에 나아주신 : 나를 임신했을 당시 엄마의 몸이 출산을 하기에는 너무 연약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를 포기하지 않고 이세상에 나올 있도록 주신것

        2.      아빠: 좋은 성품과 성실, 정직함을 내게 물려주셔서, 하나님 앞에서도 정직한 영이될 있도록 주신것

        3.      엄마: 풍부한 감수성과 여린 마음씨를 내게 물려주셔서, 하나님앞에서 눈물을 숨기지 않게 하셨고,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주신것. 그리고 감정에 솔직할 있도록 솔직함을 주신

        4.      아빠, 엄마 : 지난 30년의 세월동안, 셀수도 없이 여러번, 가정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혼하지 않고 신순호, 곽재희, 신혜림, 신혜연의 가정을 지켜주신

        5.      아빠: 답답할 정도의 무던함과 참을성을 가지고 우리 가정을 지켜주시고, 나의 부족한 점을 참고 기다려주신

        6.      엄마: 어렸을 , 주말마다 목욕탕에 데리고 가서, 엄마와 내가 서로 교통할 있게하고, 엄마의 나에대한 사랑을 느끼고, 확실할 있도록 주신

        7.      아빠: 가장의 첫째 덕목이요, 가장 중요한 . 내가 어떤 상황이든, 추울때나 더울때나 내가 아빠를 존경하지 못하고 속상하게 때에도 한결같이, 묵묵히 아빠의 자리를 지켜준

        8.      엄마: 엄마를 닮은 예쁜 얼굴과 주름없이 탱탱한 피부를 물려준

        9.      아빠: 아빠를 닮은 예쁜 ‘Body line’ 물려주신

        10.  엄마: ‘열정 물려주셔서, 삶을 살아가면서 열정 무엇인지 알게 주신것

        11.  아빠: 어렸을 적부터, 나를 혼낸적도, 내게 화낸적도 없이, 권위적이지도 않으셔서, 내가 아빠를 두려워하지 않고, 친근하게 느낄 있도록 주신것

        12.  엄마, 아빠: 강압적이거나 강제적으로 무엇인가를 내게 요구하지 않으셨던것(ex 공부해라. 친구랑 어울리지 말아라. ) 그래서 내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스스로 판단하며 자라날 있게 주신것

        13.  엄마: 일평생 맛있고 좋은 음식을 해주셔서 건강하고 요리잘하는 여자 있도록 키워주신

        14.  아빠엄마: 건강한 신체를 물려주시고, 어떠한 가족력도(당뇨, 비만, 혈압 )물려주지 않은

        15.  아빠엄마: 사랑하는 동생 신혜연을 낳아주셔서, 혼자 외롭지 않게 자라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주신것

        16.  아빠엄마: 고등학교를 기숙사로 가기 전까지 나와 함께 ( 애기였을때나 초등학교, 중학교시절 한번도 부모님을 떠나서 적이 없다) 성인이 지금에서야, 부모곁에서 어린시절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낀다.

        17.  아빠엄마: 아빠 엄마의 형제자매를 통해 내게 많은 고모, 삼촌들, 이모들을 선물해 주신

        18.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아빠엄마도 함께 사랑해주신

        19.  아빠엄마가 나를 사랑하고 믿는다는 사실을, 한번도 의심하지 않고, 언제나 느낄 있도록 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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