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 텀1을 마치고 엄마교사들의 소감들...

      날짜 : 2019. 04. 15  글쓴이 : 관리자

      추천 : 0

      목록
      • 따뜻한 햇빛에 샬롬 샬롬!

        " 이르시되 성 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시니" (26:18)

         

        1 , 10주 코스를  멋지게 달려오도록  우리 엄마들과 교사들,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손을 잡아 주신 성령님을 찬양하며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손을 의지하여 기쁘게 어린이 말씀기도학교에 나아온 모두를 주안에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가장 귀한 예수, 그 이름을 우리 자녀들의  마음에 심어주려고 흘린 눈물은 반드시 기쁨의 단이 되어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1이 마치는 오늘, 즐거운 축제예배에서 하나님의 꿈이 아이들의  비전이 되고, 예수님의 성품이 아이들의 인격이  되고, 성령님의 권능이 아이들의 능력이 되는  시간이 되길 다시 한번 바라며 텀1을 승리로 이끄신 체바오트 우리 주님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선생님들 모두모두 정말 수고 하셨어요. ^^ 한 텀 동안 아이들이 말씀 안에서 자란 것이 정말 은혜입니다. 모든 수고에 감사 드려요!! 저도 다음 번 마지막 파티날에는 미리미리 준비해서 꼭 참석 하고 싶어요!! 감사 드립니다.

         오늘 천로역정 멋지게 준비해주신 모든 교사님들과 아빠 섬기미들께 감사드려요~~(굿)

        풍선데코와 아이들 선물꾸러미, 롤리백 준비해주신 모든 엄마 섬기미님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1 동안 우리 모든 아이들을 이 곳까지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 드립니다~~♡♡


         너무 이뽀요모두들 고생 하셨어요^^

         

        *엄마들의  기도와 사랑이  핑거푸드로 짠짠짠짠... ^^

             *다섯달란트의 즐거움이 풍선으로 춤을 추고...^^

             *아빠들의 진행과 섬김, 마무리로 은하총무 신랑님께도 감사^^

             *전신갑주 게임 준비하신 반짝 반짝 교육팀장님과 교사들 ^^

             *하이스쿨 누나와 형들의 묵직함은  모션게임으로^^

         이렇게  기쁨이 배나 되는 텀방학식~~~ ♡♡  2에 다시 만나요. ^^


         어린아이의 찬양을 기꺼이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어린이 말씀기도학교를 통해 선포되는 

              주님의 이름이 더 높아지길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아멘완전 감동적인 찬양입니다~

         

        남자천사 루카스 너무 이뻐용~

             한번도 무대에 안 나간 상남자 희율이!

             안 보는 줄 알았는데 언제 율동을 다 외었는지!! ㅋㅋ

         

        주님.... .  찬양하는 입술에 입맞춤 해 주세요. ♡♡♡

         

        정말 감사드려요!! 모든 아이들의 입으로 높임을 받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한 텀 동안 모두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너무 이뽀여. 우리 아가들 찬양

         

        아이들의 눈에서 기쁨과 즐거움이 반짝반짝 넘쳐나는 시간이였네요~

             엄마쌤 아빠쌤 축복하고 너무 감사합니다~~^^

             한텀동안 수고 많이 하셨어요.

         

          모두가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