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텀2를 주께 드리며 나눈 소감들이다.
    
    
    1. 대학생인 큰 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토요 cip 에 가서 어린 동생들의 보조교사로 말씀을 암송하며 섬기게 되어서 감사
    2.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를 위해 기도할 때 응답되는 것들과  5학년 큰 아들이 적극적으로 모든일에 참여하는 
       여러 변화에 감사.
    3. 잠시 주님과 멀어진 엄마의 모습때문에  5학년 딸도 같이  뒤떨어져가는 모습을 보면서 cip 토요학교에 등록하고 난 후 
       다시  새로운 신앙의 전환점을 찾게 되어서 감사
    4. 부족한 자에게 cip 교사로 섬기게 하시고 말씀준비를 통해서 더 큰 은혜 받게 하셔서 감사
    5. 남편이 아버지 말씀기도학교를 마치고 함꼐 기도자로 세워져 가니 감사
    6.  출석하는 교회안에 멈추고 있는 기도의 불꽃을 피우도록 다시 목요기도학교로 연결해주셔서 감사
    7. 예수동행일기를 쓰게 되어서 감사
    8. 죄는 버리고 버려야 하는 것을 깊이 깨닫게 하셔서 감사
    9. 한 사람의 기도자로 살게 하셔서 감사
    10. 2학년 딸이 기도로 구하기도 하지만 주님의 음성을 듣는 아이로 자라게 하셔서 감사
    11. 어린엄마들의 열심에 도전받게 하시고 더 기도자리를 지키게 하셔서 감사
    12. 토요학교에 6살 아이와 함께 하고 싶으나 상황이 허락지 않아서 속상했는데 딸의 입술에서 세계열방이
        라는 말을 듣게 해주시며 위로해주셔서 감사
    13.아이들과 함께 하는 cip 암송시간에 떨리는 마음이었지만  그 안에서 찾아지는 기쁨을 감사
    14.외국인 교회를 다니는데 이곳에서 말씀기도 훈련받아서 감사
    15. 유아사랑반을 섬기며 이 때에 일꾼으로 불러주셔서 감사
    16.아이들이 아파서 결석이 많았지만 마음은 목요말씀기도학교에 있게 하신것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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