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Festival of wisdom 을 마치고 - 조별인도자들의 아쉬움
날짜 : 2014. 01. 18 글쓴이 : 관리자 추천 : 0
2014 마이피 비전과 축복을 섬길 18명의 조별 인도자들이 다니엘서를 중심하여 카톡 기도방을 열고 15일을 집중하여 말씀과 기도로 섬겼습니다. 이제 카톡방을 닫으며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하는 마음들을 그대로 옮겨 봅니다.
순복음 교회를 섬기는 김정연자매입니다. 지난 며칠간 수련회를 위해 기도해 주신 인도자 여러분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주께서 세우신 기도의 용사가 도처에 든든하게 계신 걸 보며 든든하고 기쁘고 또 도전이 耭楮
신고하기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