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짐이 아쉬워 카톡방에 올려진 아름다운 글이예요
제일 김성미 자매
정소영
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주해 주신 용진 자매님, 간증해 주신 여러 기도맘들 감사하고, 은혜 가운데 지혜의 축제를 다녀온 것이 한 해를 시작하면서 충전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이피라는
이름
안에서
자주
뵙진
못하지만, 시드니 어딘가에, 호주 땅 어딘가에 기도의 씨앗을 뿌리며 중보하고 있을 기도 맘들을 생각할 때 참 마음이 든든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저도
이
자리를
빌어
수고해
주신
모든
마이피
자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저희는
정말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온
것
같아요.
순복음
정상진
자매
성미자매님
말씀처럼
시드니
어딘가에서
각자
자기의
포지션에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스스로 겸비하기로 작정한 여러분이 계셔 든든하고 또 힘이 납니다!!
기도하는
어머니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사랑하고
축복해용
열린문
손만금
자매
함께
기도하는
동역자들이
생겨
너무
기쁩니다. 이 일에 수고 하고 헌신하신 많은 분들... 하나님께서 갚아주시며 하늘의 복으로 내려주실 것에 또한 감사 드립니다
열린문
송영주
자매
꿈같은
1박2일을 보낸 것 같아요. 영원히 예배하는 천국을 맛 본거 같기도 하고요. 뜨거운 찬양과 기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덧입혀진 교제 모든 것을 감사합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려요. 저희가 모두 한마음 한 뜻으로 기도함이 놀랍고 기쁩니다. 영원히 주님만 찬양하며 살고 싶은 소망을 또다시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내년 마이피 수련회에 더 많은 엄마들이 참여하여 많은 은혜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이 모든 것을 행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삼일
원희정
자매
기도하고
찬양
할
때만
되면
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성령님이 운행하시고 부어주시는 은혜가 정말 충만한 자리였습니다.
저도
아이들도
맘속으로
많이
변화
받고
주신
비전을
품고
돌아오는
시간이었어요. 당장 눈 앞엔 안 나타나지만 꼬옥 오늘 부어주신 은혜가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 우리에게 밑거름이 되리라 믿어요. 사랑으로 순종하며 섬겨주신 모든 분들 덕택에 큰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그
특권의
자리로
불러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로고스
변용진
자매
저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 기회 주시고 사용해주시고 은혜주신 하나님과 마이피에 감사 드립니다 ^^ 저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많이 눈도장들 찍게 되어서 감사해요, 다음 마이피 모임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 ㅎㅎ
안녕히들
주무시고
내일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의
교회
윤신애
자매
다니엘을
통하여
참
많은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하나님만이
참
신
이시라는
걸
인정하게
됐고
그
분에
대해
더
많이
묵상하게
됐고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치고
강팍
해진
내
마음을
회개하며
나아가게
하셨고
그런
내게
말씀으로
위로해
주셨습니다
또한
내
안에,
가정
안에,
그룹
안에,
마이피
안에
소망을
주셨습니다....
은혜를
부어
주시고
소망
주시고
또한
일으켜
세워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매
시간시간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고
또한
함께
나누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마음에
부어주시는
것들로
뜨거워지고
감사함으로
내내
눈물을
흘렸던
그
순간들이
아직도
내
마음을
벅차게
하네요....
마이피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했었는데
준비하고
또
참석하며
지체
한
분
한
분이
참
아름다웠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으며
또
이런
든든한
동역자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됐다는
게
참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제대로
인사하지
못했지만
마이피에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
정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리
많은
동역자들을
만나게
돼서
하나님께
참
감사합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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