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Festival of wsidom 을 마치고 - 헤어지기 아쉬워

      날짜 : 2014. 01. 19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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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어짐이 아쉬워 카톡방에  올려진 아름다운 글이예요

         

        제일 김성미 자매

        정소영 집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반주해 주신 용진 자매님, 간증해 주신 여러 기도맘들 감사하고, 은혜 가운데 지혜의 축제를 다녀온 것이 해를 시작하면서 충전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이피라는 이름 안에서 자주 뵙진 못하지만, 시드니 어딘가에, 호주 어딘가에 기도의 씨앗을 뿌리며 중보하고 있을 기도 맘들을 생각할 마음이 든든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

        저도 자리를 빌어 수고해 주신 모든 마이피 자매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덕분에 저희는 정말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같아요.

        순복음 정상진 자매


        성미자매님 말씀처럼 시드니 어딘가에서 각자 자기의 포지션에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는, 스스로 겸비하기로 작정한 여러분이 계셔 든든하고 힘이 납니다!!
        기도하는 어머니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
        모두 사랑하고 축복해용


        열린문 손만금 자매

        함께 기도하는 동역자들이 생겨 너무 기쁩니다. 일에 수고 하고 헌신하신 많은 분들... 하나님께서 갚아주시며 하늘의 복으로 내려주실 것에 또한 감사 드립니다

        열린문 송영주 자매

        꿈같은 12일을 보낸 같아요. 영원히 예배하는 천국을 본거 같기도 하고요. 뜨거운 찬양과 기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덧입혀진 교제 모든 것을 감사합니다.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 드려요. 저희가 모두 한마음 뜻으로 기도함이 놀랍고 기쁩니다. 영원히 주님만 찬양하며 살고 싶은 소망을 또다시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내년 마이피 수련회에 많은 엄마들이 참여하여 많은 은혜 받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모든 것을 행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삼일 원희정 자매


        기도하고 찬양 때만 되면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성령님이 운행하시고 부어주시는 은혜가 정말 충만한 자리였습니다. 저도 아이들도 맘속으로 많이 변화 받고 주신 비전을 품고 돌아오는 시간이었어요. 당장 앞엔 나타나지만 꼬옥 오늘 부어주신 은혜가 비전을 품고 나아가는 우리에게 밑거름이 되리라 믿어요. 사랑으로 순종하며 섬겨주신 모든 분들 덕택에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특권의 자리로 불러주신 성령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로고스 변용진 자매


        저도 너무 감사 드립니다 ^^ 기회 주시고 사용해주시고 은혜주신 하나님과 마이피에 감사 드립니다 ^^ 저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았는데 이번에 많이 눈도장들 찍게 되어서 감사해요, 다음 마이피 모임까지 어떻게 기다리죠? ^^ ㅎㅎ

        안녕히들 주무시고 내일도 주님과 동행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사랑의 교회 윤신애 자매


        다니엘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하나님만이 이시라는 인정하게 됐고 분에 대해 많이 묵상하게 됐고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치고 강팍 해진 마음을 회개하며 나아가게 하셨고 그런 내게 말씀으로 위로해 주셨습니다
        또한 안에, 가정 안에, 그룹 안에, 마이피 안에 소망을 주셨습니다....
        은혜를 부어 주시고 소망 주시고 또한 일으켜 세워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시간시간마다 하나님께서 부어주시고 또한 함께 나누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이 마음에 부어주시는 것들로 뜨거워지고 감사함으로 내내 눈물을 흘렸던 순간들이 아직도 마음을 벅차게 하네요
        ....
        마이피에 대해서 많이 알지 못했었는데 준비하고 참석하며 지체 분이 아름다웠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겼으며 이런 든든한 동역자들이 있다는 알게 됐다는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
        제대로 인사하지 못했지만 마이피에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 정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리 많은 동역자들을 만나게 돼서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모두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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