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골드코스트에 사는 성다나입니다.
제가 그러하기에 ....
항상 일할 사람이 부족하듯 하고 기도로 나아가는 어미들의 부족이 너무 아타까운 이때에 저에게 축복의 초대장이 주어졌습니다.
망설임이 없이 시드니에 있는 마이피 비젼과 축제에 예스를 보냈습니다.
?저는 기도 중이었으며 기도중에 있을때의 마이티의 초대는 분명 하나님의 음성임을 확신했습니다.
마이피의 축제의 통로를 통해 ?많은 엄마들의 깨어짐을 바라며 시드니행 비행기를 탔습니다.
무엇을 보았냐구요??
무엇을 느꼈냐구요??
먼저 제일 큰 교만을 가지고 있는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나의 열심보다 더큰 열심으로 헌신하는 79명을 보았습니다.
나의 갈증보다 더 큰 갈증을 가진 분들을 보았습니다.
나의 아픔보다 더 큰 아픔을 가진 엄마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그림을 보았습니다. 그분이 일하시고 완성하시려는 그림에 쓰여질 사람들을 어떻게 준비시키고 계심을 보았습니다.
하나의 그림으로 하나의 음성으로 하나의 강한 힘으로 하나님은 일하고 계셨습니다.
연합
하나님의 전체의 그림속에 마이티가 속했으며 그안에 저희들이 또 그안에 작은 제가 속함을 연신 감사하며 또 감사하며 왔습니다.
물론 아직은 약한 군대 이지만 약함을 강함으로 바꾸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두려움없이 나아갑니다.
그렇게 하여 또하나의 연합된 하나님의 연합군이 2014년도 ?탄생함을 축복하여 돌아왔습니다.
나와 같은?많은 분들이 하나님의 연합군대의 소속되어지길 기도 할것입니다.
그리하여 내년엔 더 많은 연합군을 만드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에 함께 초대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성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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