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 지혜의 축제를 마치고 - 주께 감사의 글들

      날짜 : 2014. 01. 25  글쓴이 : 관리자

      추천 : 0

      목록
      • 2014 지혜의 축제를 마치고

        *정 고여 있는 물이었는데 다시 흘러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해주었어요. 요즘 앉아서나 누워서나 걸으면서 전화기만 들고 있던 마음을 다시한번 신명기 6 말씀처럼 말씀으로 분주한 , 기도로 사는 삶을 살아야 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어미로써 해야할 가장 귀한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 깊이 깨닫고 결단하는 귀한 시간되었습니다.

        *다니엘을 미리 읽어보며 은혜를 주셨구요.이곳에서 역사와 통독을 통해 저의 궁금함을 깨닫게 하시고 다니엘과 친구들을 보며 살아역사 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였습니다. 하나님앞에 타협하지 않는 살기로 결단하며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소망하여 기대하며 돌아갑니다.

        *엄마와 아이들이 동일한 다니엘서 말씀으로 배우고, 깨닫고, 은혜누릴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마이피 기도하는 엄마로 뜻을 정하고 이자리에 참석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받은 은혜들이 이웃과 교회를 섬길때 사용되게 하시길----.

        *온전히 하나님께로만 포커싱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다니엘서의 성경통독과 강의로 다시한번 다니엘을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마이피의 축복과 비젼이 엄마들의 영육간을 회복시키고 치유하심을 믿습니다. 수고하신 이경숙 전도사님과 스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았어요! 말씀,찬양, 기도, 숙소,음식, 스테프 모두 너무 좋았습니다.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방학기간에 소홀해 졌던 마음을 다시금 말씀으로 새롭게 하시며 2014년을 향해 다니엘서를 통하여 비젼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회를 통하여 기도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깨닫게 하시고, 우리아이들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마이피 기도인도자로 세워진것은   도전이었습니다. 하지만 크게 깨달은것이 있다면 힘으로 기도하는것이 아닌 성령께서 저를 통하여 기도하신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완벽한 12일휴가를 얻은것 같아요. 너무 기쁘고 행복해요! 내년엔 23?^^

        *저의 계획이 아닌 하나님의 계획으로 움직이게 하신것을 깨닫고 갑니다. ‘ 내가 알아서 하겠다. 너는 그냥 마음 편히 갖고 강건하기만 해라. 두려워 말라, 기뻐하라 , 너는 은총을 이미 받았다 응답해 주셨습니다. 저를 특별히 사랑하고 계심을 느낍니다. 역시 살아계셨음을 그리고 저와 함께 바로 옆에서 계속 지키고 계심을 알게 하셨습니다.

        *마이피 수련회를 통해서 비젼을 갖게 하시고 다시한번 깨닫고 다짐하게 만드는 좋은시간이였어요. 이시간을 통하여 엄마의 기도의 ,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엄마의 이름으로 우리모두가 하나가 시간이 였습니다. 기쁨과 소망과 성령이 넘쳐 흘렀습니다.

        *마이피의 귀한 사역을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같습니다. 악한 세대에 어머니들의 깨어있는 기도를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시간을 통해 저에게도 소망이 생겼습니다. 소망을 품게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니 품고 기도할 따름입니다. 아멘. 모든 시간이 은혜와 감사가 넘치는 기쁜시간이였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준비하신 모든 손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수련회 오기전 고비고비 문제가 많고 힘든일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뜻을 정한 다니엘처럼 마음을 결심 했을때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련회를 사모하게 하시고 참석할 수있는 은혜를 주신것에 감사드립니다. 2014년을 시작함에 새로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들을 주시고, 내가 무엇을 해야될지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행동 하나하나를 말씀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기도할 때만  기도하는 사람인양, 찬양할 때만 믿음있는 사람인척, 가증스러운 나의 모습을 보고 회개하는 시간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바라옵기는 다시 일상생활로 돌아갈때 사탄의 밥이 되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강한군사가 되어 영적전쟁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스텝들과 전도사님께서 기도하고 준비를 너무 많이 모습이 보여서 감동받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 같은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시간중 다시 한번 도약하는 발걸음을 있게 도와주는 수련회가 되어서 감사합니다. 다니엘서를 묵상하며 다니엘과 같은 믿음을 가진 자녀로  세우기위한 엄마의 역할을 다시 깨닫게 해주시고 그렇게 하나님께서 사용해주시길 기도하며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거룩한 백성으로 자라나길 다시한번 결심하며 기도 아니라 세상에서 구별된 하나님의 소수의 용사가 되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 무너진 예배의 제단을 세우고 다시 기도하는자, 중보자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기도의 제목과 응답을 주님께서 어찌 이리 정확히 아시는지요. 마이피 수련회에 자신이 서있게 해주신 주님께, 모든분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초대에 할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처럼 언제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귀와 마음을 주시고 순종하게 하여 주소서. 이번에도 귀한 만남을 허락하신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훈련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소망을 가지게 하는 귀한 모임을 축복 드리고 이제는 더나아가서 믿지 않는 영혼들에게도 다가 있는 모임이 되면 좋겠어요. 수고하신  스테프들의 헌신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

        *찬양 시간을 많이 갖고 싶은 마음----

        *수적으로는 늘리지 않아도 좋겠으나 일년에 두번으로 늘리면 좋겠습니다. 각교회에 많은 광고가 있었으면 ..

        *기도가운데 너무 은혜가 넘치고 넘치고 영혼이 치유되었습니다. 배경강의, 통독, 본강의의 짜임새가 좋았습니다.

         

    신고하기

    • 추천 목록

    • 댓글(0)

    • 글을 작성시 등록하신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