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덟번째 수련회를 맞이하며

      날짜 : 2018. 01. 21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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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덟번째 수련회를 맞이하며


        이현주사모

        (호주다민족 한국인 코디네이터)



        2011년부터 매년 성도들과 함께 했던 수련회 와는 달리,  2 사역으로 들어서며 갖는 

        이번 8번째 수련회는  2018 비전과 축복   푯대를 향해 달려갈 이란 주제로 

        지역 코디네이터들과 컨텍퍼슨 교회 책임자와 인도자, 스텝들과 한자리에 모임이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먼저 리더 그룹들이 하나되고 비전을 나누며 서로를 축복하는 영적인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하나님께서 방향을 주셨다고 확신한 바울이 2 선교여행 디모데와 누가와 함께 드로아를 떠나 항해에 나선 것처럼

        우리에게도  마이피를 통해 다음세대를 살릴 있는 분명한 방향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확신이 있기에 잠시 각자의 일들을 내려 놓고 이와 같이 나아온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순종해서 모인 우리 모두에게 은혜를 부어 주실 확신합니다.


        1 2 동안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하여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만 바라보며 푯대를 향해 달려갈 때에 

        바울을 통해 빌립보 교회가 시작된 것처럼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통해 그리고 마이피를 통해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일으키실 것입니다.


        2018년을 시작하며 처음 갖는 수련회에 참석하는 모든 분들을 주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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