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PI를 시작하기 전 저는 참으로 신앙적으로나 엄마로써 많이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러나 MIPI를 접하기 전과 후의 저는 조금 다른 듯 합니다.
제 마음속의 신앙이라는 싹이 트기 시작해서 조금씩 제 스스로가 서기 시작했습니다. 또 아이들을 향한 저의 모습과 또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접한MIPI 세미나는 저라는 사람을 변화 시키기에 충분할 만큼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범사에 감사하며 신심으로 기도하는 엄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