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느 엄마의 간증

      날짜 : 2018. 10. 29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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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섬기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 사실 몸도 너무 힘들고 ..가기전부터 지친상태로 갔었어요. 
        근데 오늘 애들이 가면서 성경외워야한다며 열심히 외우고 딸이 앞에서 외우니  큰아들도 나가서 성경외우고싶다고하고 비록 창피해서 앞에 나가니 생각 안났다고 하지만....

        오면서 차안에서 딸이 " 오늘은 나를 용서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배웠다며 동생에게 이야기 하기를  
        "아까 네가 나를 발로 찬거 나도 너를 용서할게" 하고 
        큰 아들도  다음주에는 앞에서 성경말씀 외울수있을거같다고 해서 아주 많이 놀랬습니다

        집에 오는길이 하나님의 위로를 받으며 오는거 같았어요. 
        전쟁을 뚫고 오시는 어머님들!  
        그리고 선생님들 축복하고 하나되서 기도와 말씀으로 아이들을 잘 세워나가도록  아이들을 악에서 지키는길은 
        오직 주의 거룩하신 말씀과 보혈을 의지해야함을 선포하며 서로를 세우며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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