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푸르른 하늘만큼  간절한 어미들의 기도가 
    한알의 밀알이 되어  우리의 자녀들과 그들의 학교에
    그리고 교회와 열방에 열매가 될 것을 확신하며
    10년이  다시 1년이 되는 마이피의 초심으로 돌아가 기도그룹을 일으키는 선한 기도의 열매가 맺히길  소망한다
    
    
    

     

    

     

    

     

     10주년 연합예배를 위해서 함께 해주신  미국 산호세의 김혜경전도사님과 시드니 기도맘들과 멜번, 골드코스트, 퍼스, 캔베라의 코디네이터와 기도맘들, 그리고 각 처소에서 기도로 함께 한 아들레이드, 브리즈번, 타스마니아 기도맘들도 너무 감사하다.  언어를 넘어 같은 마음으로 기도한  호주인들, 중국인들, 일본인들 그리고 이들을 통역으로 섬겨준 통역사들과 번역으로 수고해준 한 분 한 분의 숨은 헌신과 섬김들이 있었기에 한 마음으로 드려지게 되었다. 

    
    

    유아학교로 섬긴 엄마스텝들과  사모들, 공항픽업과 숙소를 살핀 손길들, 데코레이션과 점심식사로 섬긴 손길들,,, 모두 모두 같은 마음으로 큰 용사가 되어 찬양하며 나아간 은혜임을 기억한다.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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