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 피드백

      날짜 : 2022. 08. 01  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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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미나 피드백 

        1.   이번 세미나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신앙 선배(성경인물 중)의 기도를 통해 그들의 마음과 중심을 보고 배우게 되고 같은 마음을 품게되는 은혜, 강의를 통해 배경 지식과 강사님의 간증으로 하나님께서 그 분의 뜻을 가르쳐 주시는 은혜, 강의 후에 함께하는 뜨거운 통성 기도 가운데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은혜, 기도한 말씀으로 기도&암송을 통해 내 속에서 선하게 역사하시며 내면을 변화시키시는 은혜, 소그룹 모임 통해 삶의 애환들을 정직하게 쏟아 내고, 함께 중보해 주심으로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경험하고 주 안에서의 형제 자매됨을 체험하는 은혜, 중보 기도를 통해 문제를 뛰어 넘게 되는 힘 받는 은혜, 매일의 짧은 타스크들로 다시금 재충전됨을 경험하는 은혜, 마지막 전체 나눔으로 미처 깨닫지 못했던 것들을 배우게 되고, 점검하게 되고, 공감하게 됨으로 한 마음이 되어 함께 울고 웃어지는 은혜, 다시 만날 자리를 사모하게 되는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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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주간 세미나를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저의 마음을 참 많이 다루어 주셨습니다.  사모님의 강의 중 엘리야의 기도는 현재진행중이였던 연약한 나의 믿음을 탓하지 않으시고 낙심되었던 마음을 어루만지시는 주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은혜의 시간이였습니다. 그래서 낙심이 아닌 기쁨이 올라오고 감사가 올라오는 귀한 변화가 있었습니다
        또한 매일의 말씀암송과 기도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되었는데 암송의 말씀들이 기도할때 떠올려지고 생각이 나면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깨달아지면서 참 많이 울었던거 같습니다. 그 말씀들이 하나님의 나를 향하신 사랑고백의 외침이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하여 말씀 암송과 묵상이 얼마나 필요한것인지 이 말씀으로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나에게 더 깊이 이야기 하신다는것을 알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6주 세미나를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을 주신것에 참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또한 조별모임을 통하여서 서로를 위해 중보하며 함께할수 있었던 것이 좋았고 조장님의 헌신이 인상 깊었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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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말씀으로 기도하는 법을 다시한번 배울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말씀 암송을 통해 내삶에 역사하시는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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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공간에 있는 분들과 매일 같은 시간에 기도할 수 있었던것에 감사드리며 그 시간을 위해 말씀을 되새김질하고 나눌 말씀을 준비할 수 있게 훈련받을 수 있었던것이 가장 큰 은혜입니다.
        또한 반복적인 말씀 암송이 실제적으로 말씀 기도로 적용되어진 은혜도 얼마나 감사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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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 암송이었습니다. 하다보니 마음이 말씀으로 지켜지는 은혜를 누렸습니다. 
        하루 종일 붙잡지 못했지만, 더 훈련해서 말씀을 하루종일 붙잡고 놓지 않는 경험을 해보기를 원합니다. 말씀이신 예수님을 24시간 동행할 수 있는 귀한 방법이 말씀암송인 것을 깨달으며 이번 텀 동안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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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좋았지만 특별히 말씀 암송을 통해 말씀을 입으로 계속 얘기하게되며 심령에 새겨지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구절 하나를 하루종일 외우면서 은혜받고 암송을 생활화하면서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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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 훈련받고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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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님의 강의를 통해 실제 말씀을 붙잡고 살아내신 힘있고  말씀을 나눠주셔서 저희에게 힘주시고 세워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하는 시간도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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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도 초대하고, 결혼하고 아직 아이가 없어도 참여 할수 있도록 하면 좋겠어요. 나아가 미혼들에게 까지도 문 활짝 열리면 좋겠어요. Women In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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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나에서 말씀을 깊이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주간 이어지는 말씀 묵상과 암송으로 한주간 삶의 모든 문제와 시험을 말씀으로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 가장  좋았습니다.

        훈련의 시간을 잘 마칠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 하신 자매님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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