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24일
제 목 :
새터민+북한
(사7;14) 지금은 힘들지라도 장차 자기 백성을 구원하고 회복을 약속하신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의 소망을 믿음
으로 굳세게 하옵소서.